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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호롱불
 
 
 
카페 게시글
◀ 등단작가 글방1▶ 솔숲♥이석락 대진 고속도로
솔숲 추천 0 조회 48 07.09.17 21: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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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23:30

    첫댓글 저희도 어릴적에는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요즘은 모든게 흔하고 없어서 못먹지는 않은가 봅니다 고운시 감사 합니다 건필 하십시요

  • 작성자 07.09.22 10:22

    지금은 국산보다 싼 값에 잘 먹고 있지만 그것을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합니다.

  • 07.09.17 23:50

    시대의 변화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산 허리 뚝 잘라 명당에 고이 잠드신 조상님들 시끄럽다 노발대발 안 하실런지...솔숲님 이번 태풍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 작성자 07.09.22 10:20

    터널이 종일 진동하니 아마도 멀미하실 겁니다.

  • 07.09.18 09:41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문전옥답, 큰 길 낸다고 갈아 뭉게 버리는 근대화의 물결이 한편으로는 가슴아프기만 합니다.

  • 작성자 07.09.22 10:21

    총도 없는 우리는 식량무기화의 날이 오면 우리는 산에 바위나 깨어 벅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 07.09.18 15:08

    거지아버지와 아들이 대화가 불현듯 생각 나네요...가진게 암것두 엄쓰니까 설버할 필요두 엄따꽁~~!!

  • 작성자 07.09.22 10:25

    사막화다 빙하가 녹아 땅이 잠긴다 하여 경작지는 줄고 인구는 늘고 먹거리 가지고 전쟁이 나면 바다물 먹고 사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 07.09.18 22:38

    세상 사노라니 가슴 미어지고 하는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어요....자연에 순응하며 살고픈데....

  • 작성자 07.09.22 10:26

    시대에 따르지 않을수도 없고 따르자니 문제가 많습니다.

  • 07.09.26 10:45

    세월이 가면서 사람도 변하고 산천도 변해 갑니다. 우리 세대가 끝날 무렵에는 또 어떤 변화들이 우리의 옛 그리움을 삼켜 버릴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7.09.30 10:22

    그땐 농토가 없어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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