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답사테마; 잊혀진 비운의 왕국 백제를 찾아서-4 / 사비백제 / 부여,논산
2)답사일자; 2013년 2월 2일(토)~3일(일)
3)답사장소; 제1일 7:00 마포역 출발, 제2일 6:00 기상, 6:15 출발, 8:15 마포역 도착
@@@ 제1일: 마포역-논산//개태사/석불입상(보219호),철확-황산벌 전적지/계백묘,백제군사박물관-쌍계사/대웅전9보498호)(꽃창살문,칡넝쿨기둥)-(중식/정해물칼국수/볶음면)-관촉사/석조보살입상(보218호,"은진미륵"),석등(보232호)-傳 견훤묘-부여//송국리 선사유적지(사249호)-능산리 고분군(사14호,백제왕릉원),부여나성,백제고분전시관-숙소(롯데부여리조트)-(석식/구드래돌쌈밥집/불고기돌쌈밥)-숙소
제2일: 숙소-(조식/양평해장국/선지해장국)-부소산성(사5호)/삼충사,영일루,군창지,반월루,사자루,백화정,낙화암,고란사-백마강
선유-구드래나루-관북리왕궁지-국립부여박물관/당장 유인원기공비(보21호),보광사 대보광선사비(보197호),부여 석조(보194호),금동제 관세음보살입상(국293호),백제금동대향로(국287호),금동석가여래입상(보196호),군수리 금동미륵보살입상(보330호),8무늬 벽돌(보343호)-궁남지(사135호),군수리 사지(사44호)-(중식/남원추어탕/추어탕.한방삼계탕)-정림사지/5층석탑(국9호),석불좌상(보108호),정림사지박물관-백제역사문화단지/백제역사문화관,사비성,능사,고분공원,위례성,백제생활마을-장하리/3층석탑(보184호)-임천/대조사/석조미륵보살입상(보217호)-(석식/정안휴계소/돈가스,산채비빔밥)-마포역 @@@
4)참가자; 신유균,이주명,손계선,구교광,김혜영,김종수 등 6명
5)차량및 운전보시; 이주명(유류대및 고속도로비까지 모두 보시해주어서 참으로 고맙네그려...),김혜영(석식후 숙소까지 운전)
간식,행동식및 주류보시; 손계선(그렇게 많이 싸오면 생활비 부족해질까 걱정일세??...)
숙소예약보시; 김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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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사유로 아주 단촐하게 6명만 탑승하여 백제의 하이라이트를 향해서 출발...이러다간 답사를 중도에서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 걱정되네...모두들 회원 배가운동을 벌리도록하면 어떨까!!!!!
여섯차례로 나눈 국내의 백제를 찾는 걸음에서 제일 중요한 답사길...모두들 재미있고 행복하게 즐기셨는지??!!
은순아씨가 좋은 숙소를 예약해주어서, 그간에 제일 좋은곳에서 묵었네그려...공주마마 두분은 신혼여행이었다네...아무래도 비쥬얼로 백제를 느끼기에는 이번 답사만한 곳이 없지 않을까...백제역사문화단지의 위례성이나 사비성,능사 같은 것을 보면은 사라진 백제의 "검이불루 화이불치"를 나름대로 느끼지 않았을까...
보드랍고,훗훗하고,정답고,알뜰한 맛은 부여아닌 다른 엣도읍에서 도무지 얻어 맛볼 수 없는것인것을...
입춘을 이틀 앞두고 개태사 들어가는 길에 開運으로 시작하였고, 쌍계사 대웅전 칡덩굴 기둥을 세번 안았으니 모두들 삼일만 앓다가 극락으로 갈것이고, 이번 답사길로 금년은 운수대통하렸다...
다음달에 1박2일로 익산,홍성,청양을 둘러보면 국내답사가 여섯차례로 끝나고, 그리고 참가인원이 된다면 倭(일본)속의 한국문화를 탐방하는 것으로 비운의 왕국 백제를 찾는 걸음이 마무리가 될것일세...
개태사 철확(민속자료1호)
계백장군 사당
꽃창살문과 조선조 최고수준의 닫집을 가진 논산 쌍계사 대웅전
傳 견훤왕릉
관촉사 윤장대,한번 돌림이 불경 한번을 독송한것과 같음인데...
속칭 은진미륵과 석등
송국리 선사유적지/국내 최대의 청동기시대 취락,방어,묘제 등 복합유적
능산리고분군, 사비백제시대의 왕릉군
숙소인 롯데부여리조트
구드래돌쌈밥으로 저녁을...오가피주 땜에 조금 힘들었다...
부소산성 사자루
백마강과 낙화암
백마강 船遊, 콜배...
궁남지
한국 백제계 석탑의 완성미를 갖춘 정림사지 5층석탑,초층 탑신에 소정방의 기공문이 새겨진 비운의 백제의 유일한 유물...
백제역사문화단지에 재현된 능사
재현된 사비백제의 왕궁, 사비성
재현된 한성백제 위례성의 온조왕궁, "검이불루 화이불치"의 모습
장하리 석탑
미니 은진미륵, 임천 대조사 석조보살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