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수요일 서구어린이도서관
함께한 이 : 공남미, 윤조온, 이아진
방문 목적: 작년 도서관부의 도서관 탐방 결과 열악한 서구어린이도서관을
활설화 시킬 방안을 찾기위해 방문
담당자와 상담 :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지회에서 해줄 수 있는 일
1. 강의를 해줄 수 있다. (유료)
2. 슬라이드 쇼, 캐릭터 만들기 (재료비는 유료)
3. 책 토론 수업 (아이들 대상) (유료)
담당자는 유료기 때문에 예산 잡기가 힘들다는 얘기를 했음.
서구어린이도서관 지원의 어려운 점: 너무 멀리있다.
이용객이 평일에는 거의 없다.
도서관 개념보다는 시민의 쉼터 정도로 인식.
담당자의 의식이 낮다.
방문을 통해 얻은 점: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알림.
목록직접 배부로 목록의 신뢰도를 쌓음.
담당자의 의식을 조금이나마 개선 된 듯 함.
차후 우리회의 도움을 요청하길 바램.
결론: 거리상 너무 멀며 지원하고 싶어도 인력이 부족.
사서전담 담당자를 필요로 하지만 재정이 열악하고
평일 이용객이 부족하며, 시민들의 관심도도 낮음.
무료로 모든 것이 지원 된다면 좀 더 활성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