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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전라도 여행후기 이종원 보길도! 그 섬에 가고 싶다. (1편)
이종원 추천 0 조회 913 05.03.25 15: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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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3 16:31

    첫댓글 어쩜이리도.... 한글한글이 발길을 이끄는듯 하네요... 다시 찾고 싶은곳입니다... 잘 봤습니다 행님 ^^

  • 05.03.23 17:14

    덕분에 앉아서 좋은곳 많이 가보구 여행코스도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

  • 05.03.23 17:14

    결혼전에 친구들과 휴가를 연속 2년을 다녀왔었죠..정말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잘~~봤습니다!!

  • 05.03.23 21:07

    대장님의 사진 솜씨, 글솜씨......안갈수가 없게 만드네요...가고싶어라~~

  • 05.03.24 12:17

    어느날 불현듯 찾아온 친구들과 함께 예정에도 없는 여행을 떠나서 보길도 섬까지 돌아보고 왔답니다. 후박나무 숲이 우거진 몽돌해변이 아직도 눈에 선한듯 하답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한장면을 보는듯 하네요. 저길을 가며 웃고 떠들고 했었는데.............. 엘리사벳, 루시아 그날을 기억하나요. ㅎ ㅎ ㅎ

  • 05.03.24 15:33

    참! 좋은곳 입니다. 혼자의 여행을 좋아 하다보니... 더 그러하겠지요! 바로 앞의 노화도와 보길도가 그리 틀리니..불과 몇 백미터의 차이인데.. 그 풍광과 지세(산세)가 그러하고 모든게 제주와 육지의 반을 섞어 놓은듯 풍광! 바다 색깔! 식물들, 돌맹이 하나! 모든게 여행자에게 새로움을 주는곳! 정말 좋습니다.

  • 05.03.25 20:29

    배타기전 산 장대라는 말린 생선을 코펠에 살짝 쪄서 달디단 소주한잔..바닷가에서 먹는 소주는 왜그리 취하지 않는지..보길도 중리 해수욕장에서 파란 바람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잠시 꺼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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