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Week & Space Technology 2012년 10월 29일자 잡지에 나온 기사입니다.
명칭은 Advanced Synthetic Aperture Radar System (Asars)-3 라고 하네요.
흥미로운건 이 레이더의 고객으로 한국으로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검색해보니 인터넷 사이트에도 관련 기사가 떴내요.
http://www.ainonline.com/aviation-news/ain-defense-perspective/2012-10-26/lockheed-martin-reveals-asars-3-imaging-radar
첫댓글 시.. 시.. 싱가폴일지도..-_-; 사실 F-15E와 같은 대형 전투기를 보유할 기회가 앞으로는 점점 줄어들꺼 같아서... 충분수량 보유하여 다용도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독일 공군 팬텀이 스틱스 달고 적기 모사를 했다는데, 이글에 썬번을 달아 Su-30 / 34를 모사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전시에 SAR와 무장을 함께 달고 가서 이동 표적을 찾겠다는 개념일까요?
평시에 정찰용으로 쓰기에는 돈만 많이 들 것 같네요.
최대 250km 에서 쳐다본다고 하더라도 저도 저게 무슨 의미지? 라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혹시.....대북 미사일 킬체인과 관련된 장비일려나요? SAR라서 날씨에 상관없이 GMTI 로 쓴다면.....그래봐야 스커드도 제대로 못잡긴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