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날씨가 오락가락하더니 드디어 초겨울에 입문 했더군요.
눈발도 오락가락 거센바람에 흩날리는 갈입은 대책없이 나뒹굴고 눈발도 조금씩 하나씩
하산후 산외에서의 한우 고기는 그야말로 쥑이는 맛!! 쓰리봉에 도착했는데....... 조금지나니 삼거리 갈림길인데 잠시 헤매고. 점심식사 준비하면서 막간을 이용 잠깐..
첫댓글 소낙비님 참 잘하고 있어요`앞으로도 계속역시 딸래미 구박이 빛을 발휘하누만.....
구박 받아야야 잘하는 구만여....소낙비님 사진발 주기네여.....
산친구님사진 죽이네요.다운받아 크게 대해도 좋울것 같아요.산도령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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