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희 애도 쿠싱견이고 담낭이 없어서 간수치가 높았었는데 침술로 엄청 효과봤어요. 간보호제(우르사, 아티오닐, 토코페롤 등..) 병원에서 간에 좋다는건 다 먹여봤는데 것도 수개월동안.. 간수치는 그렇게 많이 못떨어뜨리더라구요. 전 동교동에 있는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었어요.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간수치중에 250까지가 정상수치였던게 울 큐리는 3000정도까지 올랐었거덩요. 일주일 3번씩 한달 반 되니까 수치가 거의 정상정도로 떨어졌어요. 아무래도 약품이 들어갈수록 간은 그걸 해독하느라 더 무리가 갈테고.. 양약보다는 한방이 좋다싶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침술받았는데 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
첫댓글 저희 애도 쿠싱견이고 담낭이 없어서 간수치가 높았었는데 침술로 엄청 효과봤어요. 간보호제(우르사, 아티오닐, 토코페롤 등..) 병원에서 간에 좋다는건 다 먹여봤는데 것도 수개월동안.. 간수치는 그렇게 많이 못떨어뜨리더라구요. 전 동교동에 있는 병원에서 시술을 받았었어요. 다른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간수치중에 250까지가 정상수치였던게 울 큐리는 3000정도까지 올랐었거덩요. 일주일 3번씩 한달 반 되니까 수치가 거의 정상정도로 떨어졌어요. 아무래도 약품이 들어갈수록 간은 그걸 해독하느라 더 무리가 갈테고.. 양약보다는 한방이 좋다싶어 여기저기 알아보고 침술받았는데 잘했다 생각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