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화'S 100문 100답!!^^(101번까지 다 쓴 완성형...-_-;;)

에,,,가입인사란에 있는거 덜 쓴거라서,,,이번에 101번까지 다 채웠 습니다...^^; ==================================================================== 1. 성명: 장훈화(張薰化) 2. 성별 :女 3. 키 : 162 4. 몸무게 : 주체할수 없음 5. 생년월일 : 19851008 6. 주소 :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어느 주택가 7. 혈액형 : A형 8. 시력 : 교정시력(좌=1.5 우=1.0) 9. 신체특징 : 별다른 특징 없음 10. 신발사이즈 : 245...전족을 해야 겠음...-_-;; 11. 성격 : 무뚝뚝/내성적/가식적/기분파/잘 삐짐 12. 좌우명은 : 아는것이 힘이다 13. 우울할 땐 : 그냥 우울한대로 행동한다. 14. 지금 생각나는 명언 : 오랫동안 꿈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 아간다 ==앙드레말로== 15. 장점 : 화를 잘 내지 않는편.둥글둥글하게 지낸다.낙천주의자 16. 단점 : 잘 삐진다.소심하다(소심한건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한다) 17. 컴플렉스 : 컴플렉스라긴 보다는 수학문제 잘 푸는 사람이 부럽다. 18.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 드는 생각 : 레이건 대통령의 '신자유주의' 정책의 부작용이 생각난다 19. '나'란 사람은 ? : 무표정의 대명사.웃을땐 활발할땐 주체할수없음 20. 지금 고민은 : 그냥 성적이나 더 많이 올리고 아그립파나 더 잘그 그렸으면 좋겠다.그림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편 21. 좋아하는 장르 : 고전문학....+_+;;(특히 스탕달의 '적과 흑'그리고 좁은 문,,,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22.좋아하는 남자 가수 (국내) :신화!!(혜성오빠...-_-;;) 23.좋아하는 여자 가수 (국내) :없을걸여... 24.좋아하는 남자 가수 (국외) :리알토!라디오 헤드!아론카터?+_+;; 25.좋아하는 여자 가수 (국외) :와이프 인 모모...(영화 '위대한 유산' 삽입곡 부르는 뮤비 봤을때 잘 어울린 다고 생각했음) 26.좋아하는 국내 그룹 : 신화.... 27.좋아하는 국외 그룹 : 역시 뭐니해도 제일좋은건 리알토...-_-;; 28.가장 싫어하는 장르 : 싫어하는 장르는 없다. 29.하고 싶은 음악 장르 : 내가 노래부르면 모두가 경악하기때문에 안된 다....나 역시 노래를 부른후에 후회한다... 30.음악이란 ? :한없이 빠져드는것... 31. 사랑이란? :기다릴수 없는것...믿지 못할것... 32. 좋아하는 이성상 : 자상한 남자.... 33. 첫사랑 : 초딩2때 학원에서 만난 남자애.... 35. 이성이(애인) 있다면 주고 싶은 것은 : 그를 그린 초상화..2절지 크기로.... 36.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절대 잊을수 없다... 37. 결혼하고픈 나이는 :29살,,,,늦으면 30좀 넘어서...-_-;; 38. 이성에게서 꽃은 몇 번이나 받았나 :아픈거 왜 묻나요? 39. 동성연애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대상이 바뀌어졌을뿐... 공감은 하지 않는다.... 40.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 때 : 내가 더 민망해서 그 자리를 피해버릴것 같다...그러나 나의 애인의 새 애인을 더 미워할것 같다...질투심인가?-_-;; 41.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훗훗 42. 쌍꺼풀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 있는 이성이 외모적으로 더 낫진 않을지...그러나 없는 이성도 꽤나 터푸해보여 서 나쁘진 않다.ㅋㅋㅋ 43.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 : 절대 불가능. 남자와 여자는 애인 or 타인의 관 계에 속하는 것 같다. 44.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된다면 : 미안하지만 슬쩍 해야겠다... 하지만 100%나의 짝사랑으로만 끝나버릴것 같다.... 속마음을 잘 비치지 않기 때문에.... 45. 연상연하(여자 연상,남자 연하) ? : 보수적이진 않지만 혐오?하지 않는다...그러나 내가 그 대상이 되는건 별로... 46. 양다리 걸치는 것에 대한 생각 : 저 죽일 놈!! 47. 애인이 있었으면 하고 가장 많이 바랄 때는? : "여자라서 행복해요" 라는 말을 들을때 48. 바람피는 애인을 목격했다면? : 내가 그냥 시선을 돌린다. 모른체 한다음에 나중에 깨질때 터뜨려 깨끗이 잊게 한다. 49. 인연이란 ? :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는 기묘한? 장난.... 50. 연애와 결혼의 차이는 ? : 연애에서 좀 더 성숙해진 존재가 결혼 51. 텅 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야!!호!!!!" 52. 아플 때 생각나는 건 : 그냥 서럽기만 해서 우울해진다....ㅜ.ㅡ 53. 비오는 날은 뭘 할까 : 창 밖만 멍 하니 바라보다가 이윽고 분위기 깨지면 전을 부친다. 54. 죽고 싶을 때는 : 고1 가을때 실제로 죽고 싶었다.(사춘기는 아니 었는데 그 때 좀 갈등이 심한 일이 있었다) 55. 살면서 가장 허무했던 때는 : 내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때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일때.... 56. 사람에게 실망했던 때는 :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변해버린 모습을 봤을때....손익을 따지고 딱딱한 사람들을 볼때...보수주의자들..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 57. 가장 무서운 것 : 무관심 58. 인간이란 ? : 혼자서 길을 걸어가야만 하는 슬프고 외로운 존재 59. 하늘에 계신 분께 한마디 한다면 : "하늘에서 안 떨어져요?" 60. 불만인 것 :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볼때. 뻔뻔하고 염치없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볼때. 나는 열심히 하고 싶은데 잘 따라주지 않을때. 나에게 있어서 실망감을 느낄때. 61. 가장 좋아하는 숫자. : 2...여성스러움을 간직했으므로...-_-;; 62. 가장 좋아하는 꽃. : 수선화 63. 가장 좋아하는 노래. : 박혜경의 '비'...뻑가...ㅠ.ㅠ 64. 가장 좋아하는 간식(-_-;) : 순대!!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환상... 65. 가장 좋아하는 색(色) : 하늘색 66. 가장 좋아하는 영화장르 : 서스펜스??...(핑크 플로이드의 '벽'같 은 영화 종류를 좋아함...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함.) 67. 가장 좋아하는 친구(이름) : 중1때 알던 친구. 내가 알았던 사람들 중에 가장 좋아했 다...지금도 차칸 친구다... 68.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 스포츠 종류는 내가 못하니까 별 관심이 없음....축구경기만 보지,,,다른 건 보는 이유조차 이해못함.... 69. 가장 좋아하는 만화장르 :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함.특히 엽기코믹물 을 좋아함...(우당탕탕 괴짜가족...미녀는 괴로워) 70. 가장 좋아하는 것(분,사람,??) : 나를 사랑해주는 모든 존재들 71.성공이란 ? : 나를 세상에 던져 빛을 줄수 있는 존재 72.돈이란? : 많으면 많을수록 필요가치가 떨어져 사람을 거만하게 만드 는것....나도 돈이 좋지만은...-_-;; 73.돈이 가장 필요했을 때는? : 목각인형 살때...돈이 부족해서 필요성 을 절실히 느낌... 74.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 : 별 부담감 느껴본적 없음.... 75.길을 가다가 돈 1억을(현찰) 주웠다면? : 매우 당황해하면서도 내적 갈등이 심할것임... 76.일년/한달/하루 용돈은? :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음...돈을 쓰는 편은 아님... 77.데이트 할 때 하루에 드는 비용? : 해봐야 알지!!ㅠ.ㅠ 78.돈 많은 재벌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 좋겠수다....ㅠ.ㅜ 그냥 나모 웹에디터 프로그램만 사주세요....ㅠ.ㅠ 79.3억짜리 복권에 당첨됐다면? : 아파트 하나 사서 온갖 살림살이 사다 놓고 내가 사고 싶던 만화책을 몽땅 쌓아두고 먹을것도 사다두고 친구덜이랑 1년 내내 거기서 놀고 싶다...주지육림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_+;;; 80.돈 때문에 가장 슬펐던 때는? : 중딩때 패밀리랜드로 소풍갔을때 돈 없어서 씽씽보트 하나 타고 나머지 친구덜이 타가디스코 탈때 앞에서 가방이나 지키고 소풍 끝났을때.... 81. 잘 하는 것 : 그림그리기...잘하진 못한다...그냥 그리는거지.. 82. 취미로 하는 것 : 요리...맛있는거 만들땐 기분 좋다.^^ 83.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 앞머리를 내리고 매직시킨 긴 생머리.. 거의가 묶고 다니기도 하지만 스나코 스타일로 하는게 좋아서.... 84.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것 : 아이들보다 더 철없고 나쁜행동을 하는 어른들,,,이기적인 사람들을 볼때.... 85. 가장 난처한 일을 겪은 경험담 : 화실갈려고 버스 탔을때 자리가 하 나 남아서 앉았는데 뒤에 할머니가 앉으려고 했던것을 앉아서 난처 했다...-_-;; 86. 외박경험은 : 고1말때...해봤는데,,,엄마한테 뒤졌다....ㅠ.ㅠ 87. 술을 마셔본적이 있나?: 한번도 없음...-_-;; 88. 존경하는 분 : 그냥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존경한다...특정인을 존경하진 않는다.... 89.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 엄청난 몸치이다...경악할만한 몸치.... 90. 자신의 특기 : 그림 좀 그리다가 낙서로 빠지는 삼천포 형태이다.. 91. 자신의 가장 멋있을 때는 : 최대한 가식적으로 꾸미고 거울을 봤 을때...(돌 날라온다!!ㅠ.ㅠ) 92. 보물 1호 : 나의 점묘화...(하나는 2절지 크기,,,다른하나는 3절지 크기인데,,,전체적으론 2절지 점묘화가 더 나은 편이지만.... 마스크는 3절지가 더 나음...).. 93. 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100등 넘으면 못한 등수이다.. 94. 거울보고 난 후 자신의 마음은 : 그냥 얼굴에 잡티나 없었으면 좋 겠다...입술에 핏기가 없어서 앵두입술이 부럽다....-_-;; 95. 자신은 전생에 무엇이었다고 생각? : 남자였을것 같다...불쌍한 시인 정도...?+_+;; 96. 식사량 : 비빔밥은 엄청 먹어대서 거의 2인분 수준으로 먹을때도 있지만,,,,주로 담아주는대로 먹는 편....(먹고나서 밥을 더 먹 어본적이 없다) 97.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 비스크 인형...넘 이쁘다...ㅜ.ㅡ 나모 웹에디터 프로그램..... 다양한 옷...?^^; 98. 내 주위에서 이런 건 없어지면 좋겠다 : 다른사람 입장도 생각안하 고 자신만 생각하는 거 싫다...ㅜ.ㅡ 진지하게 행동합시다....?^^;; 99. 나의 패션 : 항상 똑같은 옷만 입어서 사람들에게 동정을 삼. 10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그림 그리기... 101. 기타 하고 싶은 말(Service) : 으,,,100문100답도 징하다...ㅠ.ㅡ 가서 공부나 해야지....-_-;;...그리고 대학 들어가면 하고 싶은게 많 다는 생각이 든다....그만큼 지금 억압받고 있는게 넘 많아서 힘들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