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8 광땡 친구들
다 잘 들어 갔나요.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
.
일할때. 또한 자기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런 우리 미용인이 되는것은
자신의 노력이 없이는
만들어 질 수 없다고 봅니다.
우리 38광땡 동기생들은 만남부터
서광이 비치지 않았나요.
.
자신을 혹사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프로가 아닌가요..
모두 사랑 합니다.
선생님 수고 하셨읍니다..
카페 게시글
미용인 공지
***38광땡.서광***
진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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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
04.06.30 14:3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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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모두덜 대박 나시길...^^
쫑파티 광란의 밤을 잊을수가 없을것 같군요 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아직 다 둘러보지 못했었는데..... 여기와서 38기수생 얘기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감동받아서...... 더 열씨미 하는 38광땡이 되자구요 !!!! 아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