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서 교육위기를 논한 것이 한두해가 아니지만,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교육 혁명의 화두는 우리만이 아닌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과제다. 그 배경에는 이대로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이 지속된다면 <지식정보시대>를 사는 개인과 사회 모두 더 이상 버텨낼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수 년 사이 교육패러다임을 근원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대안이 속속 등장하면서 세계의 교육 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본 기획은 세계적 현상인 교육혁명의 화두를 공유하고, 이를 돌파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막다른 길에 갇힌 공교육을 되살려낼 교육혁신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요내용
지난해 8월 KBS파노라마팀은 부산의 초중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거꾸로교실>이란 수업방법을 도입해 2학기 내내 실행하고 그 과정을 기록했다. <거꾸로교실>은 영어로 <Flipped Classroom>이라 불리는 교육방법으로서,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2010년 무렵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최근 수 년 사이 미국 뿐 아니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업 개념은 아주 단순한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원래 교실에서 하던 지루한 강의식 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이 수업 전에 미리 보도록 하고, 교실에서는 강의 대신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와 공부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학업 성과 뿐 아니라 교실붕괴, 학원폭력, 컴퓨터 중독 문제까지,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실 교육 문제의 근원적 치유와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는 획기적인 교육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불과 한 학기 사이 마법같은 결과를 보여준 <거꾸로교실>실험의 성과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교육혁신의 사례들을 통해 위기에 처한 한국 교육의 탈출구를 제시한다.
한여름 5교시 거꾸로교실의 아이들은 아무도 잠들지 않았다.
붕괴된 교실에서 마법처럼 깨어난 아이들 무엇이 이들을 학교의 저주에서 풀어낸 걸까?
어쩌면 아이들은 원래 공부를 싫어하지도 수업시간에 졸고 싶지도 학교 가는 걸 끔찍해 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거꾸로교실 가설
1편 - 거꾸로교실의 마법
2013년 8월 부산 동평중학교와 서명초등학교를 비롯 교육혁신에 목말라하는 교사 8명이 의기투합, 국내 최초의 대규모 ‘거꾸로교실’ 실험을 추진하기로 한다. 실험교실의 교사들은 난생 처음 접하는 교수법에 당황스러움과 불안한 마음을 안고 2학기 수업을 준비했다. 특히 학군의 경제수준을 비롯 평균적인 교육여건이 비교적 좋지 않은 지역인 탓에,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욕에 대해서도 대단히 회의적이었다.
"아이들이 접하지 못한 수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떤 학습활동을 제시했을 때 아이들이 잘 따라할 것인가. 모든 것이 하기 싫은 만사 귀찮은 일부 아이들을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라는 걱정도 되요." - 동평중 영어교사 안영신
"과연 집에 가서 숙제도 안 해오는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집중도 안 하는 아이들이 그런 애들이 과연 선생님 말을 들을까 그것도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듣고 올까......" - 서명초 교사 김영배
그런데, 실험 시작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아이들 태도가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요. 예전과 같은 교과서 학습활동인데 참여하는 태도가 많이 달랐어요. 5교시인데도 졸지 않고 칠판에 있는 글자들을 놓칠 새라 막 쓰잖아요. 감동, 감동이요. 진도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이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 동평중 국어교사 김수애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가 거의 100퍼센트에 달하는 등 제작진과 선생님들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태도변화를 보여준 것이다.? 놀라운 변화는 학교가 아니라 집에서도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이유도 모른 채 아이들의 변신에 감동했다.
“학교가 즐겁대요. 토요일 잠시 쉬다가 일요일 되면 학교가고 싶대요. 3학년인데 학교가 가고 싶다고. 일단 즐겁다 하니까 저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진짜 밝아졌어요.” - 김진하 / 3학년 김승환 엄마
“원래 게임을 많이 하는데 게임하는 도중에도 자신이 제어를 하고 수업에 대한 걸 찾아보고 하더라고요. 컴퓨터를 생산적으로 쓰는 것 같아요.” - 이은진 / 3학년 김창헌 엄마
그리고, 중간고사....예상을 뒤엎는 마법 같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 실험교실 참여교사 부산 동평중학교
국어과 김수애 영어과 안영신 수학과 권정연 부산 서명초등학교 4학년 박두일 5학년 김영배
■ 실험지원 교사 부산 브니엘국제예술중학교 영어과 장혁 부산 분포초등학교 이미숙(현재 부산 용수초등학교) 부산 용수초등학교 허두랑(현재 세종 한솔초등학교)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플립트 클래스 룸, 즉 '거꾸로 교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수업과 숙제를 하는 장소를 뒤바꾼 것인데요.
먼저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학교에 가서는 과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KBS가 국내 한 중학교에서 실험한 결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조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중학교 3학년의 5교시 국어 수업 시간,
많은 학생들이 졸거나, 딴생각에 빠져있습니다.
특단의 대책, 수업 방식을 확 바꿨습니다.
미리 본 국어 '가시리' 단원의 동영상 강의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4명이 함께 과제를 풀게 했습니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계속 선생님을 찾고, 한창 졸릴 오후 2시지만 딴짓하는 학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한 학기 만에 국어 성적이 반 평균 12점 올랐고, 56점이나 오른 학생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유정민(거꾸로 교실 참여 학생, 41점 상승) : "공부같은 걸 갑자기 하게 되고 신기했어요. 친구들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갑자기 고득점 받으니까 놀라더라고요"
성과는 또 있습니다.
이른바 왕따 현상이 사라지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학생도 절반 이상 줄어든 겁니다.
인터뷰 이은진 (학부모) : "게임을 원래 좀 많이 하는데,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학교 이 수업이 있으니까 게임 하다가도 블로그라든지 인터넷의 어떤 시사라든지 이런 걸 찾게 되더라구요."
인터뷰 이혁규 (청주교대 교육대학원장 이혁규/청주교대 교육대학원장) :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는 놀이와 학습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 있는 것인데...놀이와 학습이 다시 결합돼서 살아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이 불과 30%라는 우리의 학교.
이번 실험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거꾸로 교실, 뒤집힌 교실의 스마트 교육에 대한 소견 2
2014. 02. 21.
스마트 교육은 직관적으로 스마트 장치를 이용한 공부를 떠올리게 되며 특히 스마트 장치에서 교실을 생각하는 선생님 강의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스마트 장치를 이용한 자료, 훈련, 학습이 가능하고 많은 자료 및 동영상, 혹은 컴퓨터 학습 법을 활용하는 컨?트 활용도 당연하지만, 그러한 컨텐트는 스마트 장치가아니어도 컴퓨터 학습으로 가능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스마트 장치는 누구나, 언제나 어데서나의 개념으로 컴퓨터 혹은 TV 와 차별이 이루어 질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장치와 교실을 연동하는 새로운 강의 방식에 대한 내용과 교실에서의 스마트한 강의를 하므로서 이것이 바로 스마트 컨텐트가 도어 지는 방식에 대한 언급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다 수업에 바꾸는 것은 아니어도 중요한 강의 부분에 대한 획기적 변화를 주게 될수있다. 스마트 장치로 보는 강의를 집에서 미리 보고 학교에서 서로 대화, 토의, 질문의 교실이 바로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의미하며 이를 위한 스마트 강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iStudio is a personal Station where you can create own Studio in minites, create own
우리 사회에서 교육위기를 논한 것이 한두해가 아니지만, 누구도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교육 혁명의 화두는 우리만이 아닌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과제다. 그 배경에는 이대로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이 지속된다면 <지식정보시대>를 사는 개인과 사회 모두 더 이상 버텨낼 수 없다는 위기감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수 년 사이 교육패러다임을 근원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대안이 속속 등장하면서 세계의 교육 환경이 요동치고 있다. 본 기획은 세계적 현상인 교육혁명의 화두를 공유하고, 이를 돌파할 현실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막다른 길에 갇힌 공교육을 되살려낼 교육혁신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주요내용
지난해 8월 KBS파노라마팀은 부산의 초중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거꾸로교실>이란 수업방법을 도입해 2학기 내내 실행하고 그 과정을 기록했다. <거꾸로교실>은 영어로 <Flipped Classroom>이라 불리는 교육방법으로서,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2010년 무렵 미국에서부터 시작해 최근 수 년 사이 미국 뿐 아니라, 호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수업 개념은 아주 단순한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원래 교실에서 하던 지루한 강의식 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이 수업 전에 미리 보도록 하고, 교실에서는 강의 대신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와 공부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다. 학업 성과 뿐 아니라 교실붕괴, 학원폭력, 컴퓨터 중독 문제까지,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실 교육 문제의 근원적 치유와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는 획기적인 교육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불과 한 학기 사이 마법같은 결과를 보여준 <거꾸로교실>실험의 성과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는 교육혁신의 사례들을 통해 위기에 처한 한국 교육의 탈출구를 제시한다.
한여름 5교시 거꾸로교실의 아이들은 아무도 잠들지 않았다.
붕괴된 교실에서 마법처럼 깨어난 아이들 무엇이 이들을 학교의 저주에서 풀어낸 걸까?
어쩌면 아이들은 원래 공부를 싫어하지도 수업시간에 졸고 싶지도 학교 가는 걸 끔찍해 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거꾸로교실 가설
1편 - 거꾸로교실의 마법
2013년 8월 부산 동평중학교와 서명초등학교를 비롯 교육혁신에 목말라하는 교사 8명이 의기투합, 국내 최초의 대규모 ‘거꾸로교실’ 실험을 추진하기로 한다. 실험교실의 교사들은 난생 처음 접하는 교수법에 당황스러움과 불안한 마음을 안고 2학기 수업을 준비했다. 특히 학군의 경제수준을 비롯 평균적인 교육여건이 비교적 좋지 않은 지역인 탓에,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욕에 대해서도 대단히 회의적이었다.
"아이들이 접하지 못한 수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어떤 학습활동을 제시했을 때 아이들이 잘 따라할 것인가. 모든 것이 하기 싫은 만사 귀찮은 일부 아이들을 어떻게 끌고 나갈 것인가라는 걱정도 되요." - 동평중 영어교사 안영신
"과연 집에 가서 숙제도 안 해오는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집중도 안 하는 아이들이 그런 애들이 과연 선생님 말을 들을까 그것도 내가 보지 않는 곳에서 듣고 올까......" - 서명초 교사 김영배
그런데, 실험 시작 첫날부터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아이들 태도가 굉장히 적극적이더라고요. 예전과 같은 교과서 학습활동인데 참여하는 태도가 많이 달랐어요. 5교시인데도 졸지 않고 칠판에 있는 글자들을 놓칠 새라 막 쓰잖아요. 감동, 감동이요. 진도에 대해 걱정했었는데 이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 동평중 국어교사 김수애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가 거의 100퍼센트에 달하는 등 제작진과 선생님들의 예측을 훨씬 뛰어넘는 태도변화를 보여준 것이다.? 놀라운 변화는 학교가 아니라 집에서도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이유도 모른 채 아이들의 변신에 감동했다.
“학교가 즐겁대요. 토요일 잠시 쉬다가 일요일 되면 학교가고 싶대요. 3학년인데 학교가 가고 싶다고. 일단 즐겁다 하니까 저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진짜 밝아졌어요.” - 김진하 / 3학년 김승환 엄마
“원래 게임을 많이 하는데 게임하는 도중에도 자신이 제어를 하고 수업에 대한 걸 찾아보고 하더라고요. 컴퓨터를 생산적으로 쓰는 것 같아요.” - 이은진 / 3학년 김창헌 엄마
그리고, 중간고사....예상을 뒤엎는 마법 같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 실험교실 참여교사 부산 동평중학교
국어과 김수애 영어과 안영신 수학과 권정연 부산 서명초등학교 4학년 박두일 5학년 김영배
■ 실험지원 교사 부산 브니엘국제예술중학교 영어과 장혁 부산 분포초등학교 이미숙(현재 부산 용수초등학교) 부산 용수초등학교 허두랑(현재 세종 한솔초등학교)
최근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플립트 클래스 룸, 즉 '거꾸로 교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수업과 숙제를 하는 장소를 뒤바꾼 것인데요.
먼저 집에서 동영상 강의를 듣고 학교에 가서는 과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KBS가 국내 한 중학교에서 실험한 결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조정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중학교 3학년의 5교시 국어 수업 시간,
많은 학생들이 졸거나, 딴생각에 빠져있습니다.
특단의 대책, 수업 방식을 확 바꿨습니다.
미리 본 국어 '가시리' 단원의 동영상 강의를 바탕으로 교실에서 4명이 함께 과제를 풀게 했습니다.
끊임없이 토론하고, 계속 선생님을 찾고, 한창 졸릴 오후 2시지만 딴짓하는 학생은 보이지 않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한 학기 만에 국어 성적이 반 평균 12점 올랐고, 56점이나 오른 학생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유정민(거꾸로 교실 참여 학생, 41점 상승) : "공부같은 걸 갑자기 하게 되고 신기했어요. 친구들은 원래 이런 애가 아닌데 갑자기 고득점 받으니까 놀라더라고요"
성과는 또 있습니다.
이른바 왕따 현상이 사라지고, 컴퓨터 게임을 하는 학생도 절반 이상 줄어든 겁니다.
인터뷰 이은진 (학부모) : "게임을 원래 좀 많이 하는데,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학교 이 수업이 있으니까 게임 하다가도 블로그라든지 인터넷의 어떤 시사라든지 이런 걸 찾게 되더라구요."
인터뷰 이혁규 (청주교대 교육대학원장 이혁규/청주교대 교육대학원장) :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는 놀이와 학습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 있는 것인데...놀이와 학습이 다시 결합돼서 살아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이 불과 30%라는 우리의 학교.
이번 실험이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정인입니다.
거꾸로 교실, 뒤집힌 교실의 스마트 교육에 대한 소견 2
2014. 02. 21.
스마트 교육은 직관적으로 스마트 장치를 이용한 공부를 떠올리게 되며 특히 스마트 장치에서 교실을 생각하는 선생님 강의를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스마트 장치를 이용한 자료, 훈련, 학습이 가능하고 많은 자료 및 동영상, 혹은 컴퓨터 학습 법을 활용하는 컨?트 활용도 당연하지만, 그러한 컨텐트는 스마트 장치가아니어도 컴퓨터 학습으로 가능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스마트 장치는 누구나, 언제나 어데서나의 개념으로 컴퓨터 혹은 TV 와 차별이 이루어 질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 장치와 교실을 연동하는 새로운 강의 방식에 대한 내용과 교실에서의 스마트한 강의를 하므로서 이것이 바로 스마트 컨텐트가 도어 지는 방식에 대한 언급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으로 모든 것을 다 수업에 바꾸는 것은 아니어도 중요한 강의 부분에 대한 획기적 변화를 주게 될수있다. 스마트 장치로 보는 강의를 집에서 미리 보고 학교에서 서로 대화, 토의, 질문의 교실이 바로 거꾸로 교실, 거꾸로 교육을 의미하며 이를 위한 스마트 강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iStudio is a personal Station where you can create own Studio in minites, create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