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 서초역 인근 대나무골 식당에서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14분이 참석하시어 간만에 한파중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규동회장, 윤창구 총무 겸 내년도 회장. 가나다 순으로 직책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윤창구 차기회장은 내년도에는 야외시간을 더 많이 갖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첫댓글 아직도 싱싱합네다.
첫댓글 아직도 싱싱합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