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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이쁜손. 태어나기 까지 엄마 할 일 다-하였단다 그레서 예린이도 날씬하였지 옛부터 작게낳아 크게 키우라시는 선조님들 말씀마냥 열심으로 ㅎㅎㅎ 처음이라 뭉청 어렵겠지만 먼저란 사명감으로 우짜던지 자급자족하여 튼튼하고 건강하렴아 동생들을 위한 사명으로~ 새로운 역사창조는 그러기에 힘들다는거지 모두가 하나로 관심과 사랑을 다해 지켜줄 준비가 대어있단다 최예린 파이팅! 엄마도 파이팅 팅 팅! 늘 오늘만 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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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08.04.08.일이 생각 대지요 ㅎㅎㅎ
오호 ! 에긍 기여버라 ,,,,,,,,, 얼릉 퍼뜩자라라 아가야 ! 예쁜 아기 낳느냐고 수고 했어요 축하해요 ^~^*
방가방가 추억이 언제나 보란듯이 빛을 발한다고, 엇그제 같은데 몇일 있으면 넉달이요 난 무엇을 하고 왔는지? 한잔 된 것도 아니고~ 반성만 이지만 지는해 막을 길은 요원하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