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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게 꿈을 꾸는 우리 쎄시봉 친구들이여.. 참, 아름답고. 예쁘고 ,, 또 아름다울 뿐이요. 항상 반갑고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는 친구들,,,,, 쎄시봉의 울타리가 작을 뿐이고.. 부처님오신 날에 ,,, 윤회의 마음과 몸으로,,, 이세상,,,저 세상까지,,, 같이 할거 같은 좋으이(者)들이여. 오늘도, 저마다의 생황을 영위하고 이山 저山 을 거치며,, 쎄시봉에 대한 정성의 마음이 고맙기만하네..... 이승과 저승의 끈을 놓기가 아쉬운듯,, 살아서 쎄시봉 , 죽어서 친구들.. 만다라(曼茶羅)?? 의 곡절처럼.. 아쉬운 반성의 하루를 보내내 모두들 좋은 꿈 꾸시고.. 부처님의 세불식을 우리 다 함께 즐기고 다 함게 그 뜻을 마음속에 품으면 어떨가 사료되네.. 오늘 하루도 우리쎄시봉에,, 우정의 힘, 사랑의 혼을 불어 넣으며... 돌이 아닌 ,물이되어. 지극한 정성의 공덕으로 우리 다 함께 친구들의 마음에 점안을 하여,, 영생불멸의 사랑의 혼을 불어넣어줍시다 그래서,, 항상 언제 어느때고,, 마음만은 함게할수있는 영원한 친구의 정을 새겨봅시다.. 갈수록 인생의 가죽은 찌그러지겟지만. 마음만은 항상 팽팽한, 향기나는 꽃으로영원하길 기원 합시다 또 서로에게 등신불 같은 마음으로,, 우리 서로를 아껴 주는건 어떨가 생각 되어지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부처님 오신날 한자써서 올림니다..
로즈마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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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고마우이~~^^
잘 지내지요 ?
잘 읽었습니다
진정 세시봉을 사랑하는 로즈마리 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넘치는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