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난성 샹그릴라 벽탑해 호수

[시골노인]

윈난성 샹그릴라의 푸타춰 국가삼림공원인 벽탑해(천연습지-도보 2시간)와 소도해(차창관광)를 관광하였다.

비가 살살 내리며 시원하고 원체 봄날씨라 시원한데다 더욱 시원하였다.

윈난성은 한국보다 아주 아주 남쪽에 위치하지만 해발고도가 높아(쿤밍:1800미터, 따리-1990여미터, 리지앙-2200미터, 샹그릴라-3300미터 ??) 더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아주 시원하고 1년내내 평균기온이 일정해 봄날씨다.

시골노인은 이런 날씨를 좋아하지. ^^

단, 샹그릴라는 해발고도가 3000미터가 넘으니 고산병(산소결핍증)이 올 수도 있으니 조금 주의해야 하고..

상)윈난성에만 있다는 특수식물

상) 벽탑해에서 걷는 도중 기감으로 찾은 아주 착한 자리(풍수의 진수는 착한 기감, 맑은/밝은 기운이 피어오르는 곳을 찾아야 이법을 적용할 것 아닌가 ^^)

상) 나무도 거대하려니와 혈처의 토색이 밝은 빛을 띤다.(혈처의 혈토를 보기전에 기감으로 찾아야 좋겠지)

[雲岩박운선]

산수가 화려합니다.

[박창서]

2021.2.28일 공부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