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폭염길 플나타너스 햇살 잔치를 벌이는 길에 문득 서 막연하지만 하늘아래 첫 태양마을 잉카의 찬란한 영광들이 사멸한 왠지 동경과 슬픔이 교차하는 애상에 젖여봅니다.
반갑습니다.
특허의 종류는 크게 발명특허,실용신안,의장,상표등록 등이 있는데 특허의 권리를 인정받기 위해선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여야합니다.
물런 아이디어 자체만을 가지고 미리 특허를 내기엔 조금 무리가 있답니다.그러나 님이 재학중인 학생(대학원,휴학생제외)이시면 도면과 고안의 특징과 효과를 정리해 대한변리사 협회(02-3486-3486)에 문의해 무보수 대리인 신청을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고 아니면 변리사를 위임해 도움을 받을수는 있지만 비용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또한 전자 출원을 통해 2만원 내외로 특허를 출원 할수는 있지만 초보자가 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되는군요.
님의 아이디어가 과연 실현 가능한지..그리고 새로운 기술이거나 종래의 모습에서 진보한건지..꼼꼼히 따져보시고 다시 질문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특허청 홈피 발명인의 한마당 일차원에서 사차원 가지에 글을 남기시면 여러 선배 발명인이 답글을 통해 도와주실겁니다.
혹 체팅사이트
http://www.cafe24.com/ 에 오시여 우리 30대 방 카데고리 교생 선생 음악 사랑방에 오시면 부족한 부분 답해 드리지요.(오전11~오후2시 까지만)
벅차고 찬란한 날들이길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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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를 내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이디어만 미리 특허를 내는 방법은 없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