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정보] "존대하면 술 쏘기" 남궁민·홍수현 이색내기

[M.F.E.O]

[연예가뒷얘기]

-KBS 1TV 일일극 <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 커플로 출연하는 탤런트 남궁민과 홍수현이 서로 친해지기 위해 말 놓기 내기를 하고 있답니다. 존대말을 하는 사람이 출연진에게 술을 사는 내기인데요. 존대말을 안쓰려고 애쓰는 모습이 가관인데요, 오히려 더 어색해 보인다고 합니다. 둘의 대결에선 일단 홍수현이 우위를 점해 남궁민은 출연료 가압류 사태를 염려하고 있다는군요.

방담 참석자 = 석명 차장 박창진 김범석 윤고은 이영준 최영균 이동현 김영현 이은정 정재욱 송주연 기자

[아브라카라하]

이런...어린 홍수현양이 이기고 있다니...민님 이를 어째요...

[《지영》민지킴ⓔ]

오빠는 원체 존대를 잘해서 ㅡㅡ 오죽하면 나한테도 아직 존대를;; 근데 저번에 살짝 반말한거 같기도 하거, ㅋㅋ

[써니*^^*]

이러다 민이오빠 출연료 하나도 못받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ㅋㅋㅋ

[ⓒapricorn☆]

저한테도요 ㅋㅋ;;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