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가장 유명한 성은 뭘까? 여러 사람아 있겠지만 이스라엘의 공항에도 붙힌 벤구리온은 이스라엘 국가를 세운 수상의 이름으로 길이 기억되고 있다 .
그는 건국 영웅이지만 검소하기로 유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 오로지 이스라엘 건국에만 몰두했던 그는 말년을 스데 보케르라고 하는 사막 한가운데 살면서 생의 마지막까지 개척 정신으로 살다간 이스라엘 영웅이다.. 그를 따라 그의 아내 파울라도 한께 광야 생활을 하며 그와 함께 여생을 마감한 파울라 여사 . 그 부부의 묘는 스데보케르에 영원히 안치되었다 .
군입대시에 꼭 방문한다는 그의 묘와 그의 생가 . 광야 트레킹을 하는 이스라엘 학생들도 꼭 들르는 장소 . 돌아가신 후에도 유명한 그이다 .
사과는 가끔 나무에서 멀리 떨어진다 . 그렇게 유명한 벤구리온의 자녀들은 그와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
그에게는 3명의 자녀와 7명의 손주가 있다 . 아들 아모스 딸 게울라 벤 엘리에제르와 레나나 레쉠 . 첫재아들 아모스는 경찰이다. 또한 섬유공장의 디렉터이기도하다. 그는 아일랜드 계 여자와 결혼했다 . 물론 그녀는 유대교로 개종했다 . 3명의 자녀는 갈 룻. 그리고 아들 알론이있다 .
아들 알론은 욤키프르 전쟁때 낙하산 조종사였다 . 73년 전쟁때 입음 상흔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제대후 그는 호텔 경영을 하였고 97년 뉴욕의 이스로텔 호텔의 관리인이 되었다. 그의 아내는 그리스인이며 두명의 딸이 있다 .
그는 벤구리온의 유산을 이은 손주다. 그는 네게브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벤구리온의 딸 게울라는 2명의 아들과 달이 있다. 야리브. 모세 . 그리고 딸 오릿 아들은 뉴욕대 수술의로 박사학위자다. 딸과 두명의 아들이 있다. 모세는 뉴욕의 보험회사의 디렉터다 . 딸 오릿은 라아나나의 선새님으로 세명의 자녀가있다.
벤구리온의 막내딸 레나나 레쉠은 네스지온에 산다. 이스라엘 인스티튜트에서 미생물학자로 있다 .
벤구리온의 자녀들은 아마도 아버지의 명예만으로도 배부를것같다.. 어쨌든 모두들 자신의 자리에서 훌륭히 자리잡고 사는 자녀들의 미래가 곧 이스라엘의 미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