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기쁨(Plaisir D'amour)/나나무스꾸리(Nana Mouskouri) 찰리 쉰과 에밀리오 에스테베스의 아버지인 마틴 쉰이 주연한 멜로 영화.미국판 미워도 다시 한번....
삽입곡은 나나 무스꾸리의 사랑의 기쁨입니다.
[출처] 사랑의기쁨 ㅡ나나무스꾸리|작성자 ogamdo0600
마르티니가 작곡한 이 곡의 가사는 '사랑의 기쁨은...'으로 시작하기는 해도, 배반당한 사랑을 괴로워하는 내용이어서,곡명을 제대로 붙이자면 `사랑의 아픔'쯤으로 해야 맞 기 때문이다. 이 노래는 프랑스말 또는 이탈리아말로 흔히 불리는데, 곡이 아름다워서 클라식가수 대중가수 가릴 것 없이 많은 가수들이 불렀다. 그 가운데서 그리스의 나나 무스쿠리가 불어로 부른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사의 우리말 번역도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 았네>로 시작하건만,
가수-나나무스꾸리.1934.10.13 生. 출생지 그리스(그리스 크레테 섬에서 가난한 노름꾼 영사기사의 딸로 태어남) 아테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가수(450여장)
나나무스꾸리(Nana Mouskouri)-사랑의기쁨(Plaisir D'amour) (샹송).wma 출처 : Tong - 아침의숲길님의 음악통 Plaisir d’amour ne dure qu’un moment 사랑의 기쁨은 한 순간이지만
※그리스 태생 약 3억장의 음반 판매 기록 프랑스에서의 역대 최대 앨범 판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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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daum.net/csp621 원문보기 글쓴이: csp621
첫댓글 뜻밖의 폭설은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었지만 겨울산의 설경은 한폭의 그림으로 우리를 맞이했다...여름 산행이 동적이라면 겨울산행은 마음을 가라앚히며 차분하게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있다..눈덮인 산중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역시 커피도 어떠한 사람과 마시느냐에 다르지만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제각각의 맞과 향을 낸다
인생길도 그때 그때의 처한 상황에 따라 희비가 다르듯이....
오늘 관악산 산행 다녀왔구나~~ 친구들과 멋진 동행이었어? 산중에서 커피 마시는 맛 나는 알지.... 그윽한 향을...
부..부럽...ㅎㅎㅎㅎㅎㅎㅎㅎ...겨울속에 산막사가 한폭의 그림으로 다가오는구나 새해 산행을 멋있게 다녀와서 부럽구나...부럽...부럽...부럽...부럽...짱부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