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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방 유럽 식당이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것은 인종차별 때문?
Oscar 추천 0 조회 1,997 17.09.01 13:1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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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1 13:37

    첫댓글 매번느끼지만 물꽁짜, 추가반찬 공짜인
    우리나라 식당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
    외국은 그넘의 팁문화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1 14:57

    예, 한국인들에게는 매우 낯선 문화이지요.
    특히 우리는 오랜 시간 앉아서 서빙 받는 것 자체가 불편해요.
    그러니 팁을 줄 마음도 별로 내키지를 않지요. ^^

  • 17.09.01 13:42

    두고 두고 읽고 생각해 볼 만한 글 감사합니다 ^^b 덕분에 유럽 예절에 대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작성자 17.09.01 15:23

    여독은 좀 풀리셨나요~?^^

  • 17.09.01 13:44

    유럽 안갈래요 ~! ㅋㅋ

  • 작성자 17.09.01 15:00

    가시게 될 걸요? ^^
    탁구 유럽 여행, 언젠가는 가셔야죠 ^^

  • 17.09.01 14:04

    좋은 여행하고 오셨네요.
    언제 유럽에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잘 기억해 두어야겠네요.

  • 작성자 17.09.01 15:24

    예, 유럽 탁구 여행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01 15:01

    예, 생각해 보니 이 글 내용은 미국에도 그대로 적용되네요.
    팁만 10~15%로 조정하면 나머지는 동일하죠.
    아무래도 한국 사람은 한국이 편하지요.^^

  • 17.09.01 14:38

    유럽에 처음가면 오해하기 쉬운 일들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1 15:24

    그렇지요. 저도 초기에 실수 많이 했어요. 불친절하다고 화내고 그랬죠~^^

  • 17.09.01 14: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01 15:25

    예, 감사합니다 😊

  • 17.09.01 16:08

    언제갈지 모르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네요 음식때문에 유럽보다는 아시아가 더 맞는거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9.01 16:23

    예, 저는 아시아 음식이 더 지역색이 짙어 힘들 때가 종종 있어요 ~^^

  • 17.09.01 17:20

    아....둥이들 크면 4식구 탁구여행 가고싶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7.09.01 17:24

    유럽인과 우리나라는 근본적인 마인드가 틀립니다. 유럽인들은 보통 자기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자긍심이 투철합니다. 내가 식당일 하더라도 자존감이 있습니다. 즉 돈의 노예처럼 사는 마인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처럼 돈있다고 손님은 왕이다 라는 사고 갖고 갑질하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우리나라사람은 돈의 노예로 사는 마인드가 없다고 못하죠. 그래서 갑질이 성행하는겁니다. 주차장에서 일하는 알바생에게 갑질하는 인간이나 반찬진대장같은 인간이 갑질하는거나....남녀노소 구분없이 많습니다

  • 17.09.01 17:27

    우리나라 가게는 밥 먹다가도 손님오면 버선발로 뛰어나가지만.....유렵인들은 절대 그렇지.않습니다 돈의노예로 살지 않습니다.
    친절....친절도 지니치면 친절이 아닌 자기자신의 비굴함입니다

  • 17.09.01 18:09

    유럽가서 이런게 어려워서 패스트푸드를 자주 이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생때라 돈도 부족했었고 ㅜ ㅜ 모두 무사히 다녀오셔서 좋은글까지 ~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01 21:59

    예~^^ 메뉴 주문도 쉽지는 않죠?

  • 17.09.01 20:48

    경험을 잘 풀어서 쓰셨네요 ^^;; 참고로 혼동을 피하기위해 덧붙이면, 9번의 계산하는 관습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 독일에서는 말씀대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과는 다르게 합니다. 계산서를 테이블로 가져오면 그자리에서 지불하는데,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잔돈 지갑 및 카드를 받는 경우 카드 결제기도 같이 갖고 있어서 돈을 내면 거스름돈을 바로 내줍니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팁을 주기 위해서는 웨이터가 얼마라고 가격을 알려 줄 때 돈을 내면서 내고 싶은 총액수를 말합니다. 예컨대 음식값이 총 15,2 유로일때 20유로를 내면서 17이라고 하면 3유로를 거슬러 주면서 고맙다고 한마디 하죠.

  • 17.09.01 20:49

    아무 말도 안하면 정확하게 거스름돈을 내줍니다. 그리고 보통 그냥 갑니다 :) 그래서, 미국 등의 경우에는 위 본문에서처럼 계산서를 받은 후 팁을 얼마 줄지 생각할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익숙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할 수 있는데, 독일에서는 즉시 말을 해 줘야 하여서 처음에는 좀 더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뭐 별거 아니지만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팁이 종업원 수입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몇 % 줄지를 많이 생각하는데, 독일에서는 그렇지는 않아서 정확히 %를 계산하지 않고 대략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 토종 한국인이지만 한동안 독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참고로 말씀드렸네요~~ ^^;;

  • 작성자 17.09.01 21:54

    @첫걸음마 예, 감사합니다 😊

  • 17.09.01 20:40

    어느 문화든 존중받아야 하지요 이 글로 우리자신을 비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7.09.01 21:57

    무슨 뜻인지....
    (다른 분들 댓글 얘기인가요~?)

  • 17.09.02 15:45

    @Oscar 네 그렇습니다^^

  • 17.09.01 23:25

    독일에서 오래 살았습니다. 문화 차이 구요.
    불친절 하다고 느끼면 표현 하시면 됍니다. 단 싸우지 말고 이성적으루요. 예를 들면 종업원이 손님들에게 미소를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금방 태도 바뀝니다. 언어를 알면 도움이 돼죠. 한국식으로 하는 분들이 그곳에서는 이해하기가 힘들죠. 세상 다 비슷 합니다. 친숙한 사진들이 많내요. 사진 감사 합니다. 추억이 아른거리내요.

  • 작성자 17.09.01 23:29

    예, 문화 차이죠~^^ 저도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꼈다가 나중에는 이해가 되고, 지금은 서로 다른 관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작성자 17.09.02 00:01

    아, 관광지 식당들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한국분들도 유럽 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유럽 분들도 한국 문화를 잘 모르니까요~^^

  • 17.09.02 01:06

    어렵네요 ㅎㅎㅎㅎ

  • 유럽 여행하실 분들에게 유익한 글 써주셨네요. 문화 차이에서 오는 마찰을 부당한 차별로 오해하기 쉬운 대목들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쪽에 와서 살면서, 음식을 씹을 때 입을 꼭 다물고 쩝쩝 소리가 안나게 먹는 버릇을 익히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예컨대 한국에서 아이들이 밥상에 턱 괴고 밥 먹으면 혼내듯이, 여기서 아이 때부터 교육시키는 대표적인 식사 예절이거든요. 17년이 지난 지금도, 집에서 잠옷 차림으로 대충 막 밥 먹을 때면 입 꼭 안 다물고 쩝쩝 소리나게 먹을 때가 가끔 생기는데, 아내가 꼭 한 마디 합니다 ^^;

  • 아참, 한국에서 식탁에서 트림하는 것이 큰 결레가 아니고, 코를 푸는 것은 실례죠? 여기서는 그 반대입니다. 아내와 저, 여름에 한국에 가면 제일 힘든 예절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나 뜨겁고 매운 음식 먹을 때면 안절부절 못합니다 ㅜㅜ

  • 작성자 17.09.02 11:56

    예, 식습관도 차이가 있지요~^^

  • 17.09.25 18:38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중에 터키 케밥엔 돼지고기를 안쓰는걸로 아는데요
    독일 케밥에는 돼지고기를 쓰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 작성자 17.09.27 02:41

    아, 그건 잘 모르겠어요 ~^^

  • 17.12.28 23:04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7.12.29 09:2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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