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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NCLEX-RN
 
 
 
카페 게시글
NCLEX 합격수기 1월28일 (미국 )합격입니다. 제것도 깁니다 ^^
laurenmom 추천 0 조회 877 10.02.06 11:16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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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6 11:40

    첫댓글 그렇지 않아도 합격 하셨나 궁금해었는데 합격 하셔서 정말로 축하드려요.
    애들 셋 데리고 공부 하느라 얼마나 정신이 없었을까...고생 많이 하셨네요. 근데 저는 공부하니깐 먹고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서인지 더 살이찌던데...살도 빠지고 합격도 하시고 너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0.02.06 11:53

    제가 쪽지 보냈는데 받으셨나요?

  • 10.02.06 11:56

    와,,,정말,,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이낳고 공부시작하는데,,,아이를 ,,3명이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2.06 12:48

    고마워요!아이가 잇어서 힘들지만 우리를 웃게하고 시름을 잊게하기도 하는 보석들 이죠.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세요.

  • 10.02.06 21:55

    너무 추가드립니다.
    셤을 한달 반못되게 남겨두고 있는데
    족보강의 좀더 열씸 들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어려운 현실에서도 굳건히 합격하신거 넘 추가드려요~~!
    저도 선생님처럼 이렇게 합격수기를 올릴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선생님 글 읽고 용기를 내봅니다^^

  • 작성자 10.02.06 22:50

    샘 똑같이 나오는 문제도 1개 정도 있었어요.하지만 백심샘이 정리해주신 대로 머리속에 넣고 가시면 우선순위,프리커션,멀티문제는 잘 푸실수 있을거예요.열공 하시고 꼭합격하세요.

  • 10.02.06 22:05

    대단해요 가족들을 이해와 사랑 선생님의 노력이 더 빛나게 보이네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공부를 병행하면서 합격했으니
    저도 용기를 내어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도 다음에
    자랑스럽게 꼭 합격수기 적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 작성자 10.02.06 22:53

    공부하면서 내자신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진답니다. 샘도 꼭 합격하셔서 긴 ~ 수기 올려주세요. 화이팅!

  • 10.02.07 09:44

    힘들었던 과정들이 그려지는 글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기쁨이란 그런만큼 더욱 많을 것 같아요 저도 늦둥이를 낳고 공부를 해보려하고 있답니다. 이상하죠! 아이하나씩 더 생길수록 무언가 용기를 주는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저도 이런 기쁨을 맞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0.02.10 02:25

    맞아요.힘들지만 또 웃게하고 에너지를 주는게 아이들이죠. 저도 공부하는 내내 불안했지만 백신샘 얼굴 보면서 하루 하루 따라가다 보니 좋은일이 생기더 군요. 잘 될거라 믿으시고 화이팅!

  • 10.02.07 17:49

    완전 부럽네요..
    전 벌써 준비한지1년이 지나가는데 아직 첫페이지,.,ㅠ.ㅜ
    저도 이런글쓰는날이 있겠죠??ㅠ.ㅜ

  • 작성자 10.02.10 02:27

    저도 이번이 두번째예요. 거의 7년만에 패스.어디 말하기도 참~
    시작이 반이라 믿고 반만 더 이루시면 될 것 같은데요. 힘내시고 ~

  • 10.02.07 21:58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노력한만큼 나온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너무 부러워요~저두 합격의 기쁨을 빨리 느끼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아자아자~!!!11

  • 작성자 10.02.10 02:28

    열심히 하셔서 좋은 소식 올리세여!화이팅!

  • 10.02.08 01:18

    요새 약이 많이 나오고 어려운 약 나온다던데 그 말이 맞나보네요. 아이들 키우시며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멋지십니다!^^

  • 작성자 10.02.10 02:33

    유혹이 많아요.동네 친구 아줌마들이 맛난 점심 먹으라고 오라 하면 어차피 막내땜에 집중도 안되고 힘든데 가서 먹고올까 하는 유혹!호호~ 근데 사실 시험기간 동안은 백심샘리 내 친구였죠! 축하 고맙고 잘 하실꺼예요.

  • 10.02.08 02:23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 든든한 가족들이 있어 더 좋으실것 같은 선생님~많이 부럽습니다.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2.10 02:35

    지지고 볶고 해도 힘들때 옆을 지켜주는 건 가족뿐인걸 새삼 느꼈죠.
    샘!감사하구요,저두 늘 부러워했었는데 되더라구요. 열심히 ! 화이팅

  • 10.02.08 08:50

    선생님 문제집은 어떤거 푸셨어요? 약물은 몇문제 총 나오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 작성자 10.02.10 02:57

    족보 문제 많이 보시고.. 저는 제가 문제를 빨리 읽어버리고 정확히 못읽고 바로 답하는 버룻땜에 여러문제들을 읽어보고 지문에 익숙해지려고 가끔 풀어봤는데요.문제집 이름은 기억안나요.사운더스,또 리핑코트,아것저걱 뒤져봐서...인크레더블리 이지 라는문제집도 있었고.. 많이 풀진 못하고 제가 부족한 한 두 부분만..역시 적중률은 최신족보가 짱입니다.백신샙만 잘 따라 가세요.약물은 5-6문제 , 정확히 답한건족보에서 다룬 리바브린과 인도메타신 뿐,이외에 지문과 연결해서 더 나온거 같은데요. 넘 걱정마시고 다른 부분에서 많이 맞는다 생각하고세요.저는 약물은 총론이나 샘과 다룬 문제라도 다 맞는다는 각오로 갔는데...답변이

  • 10.02.09 03:47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 작성자 10.02.10 02:58

    감사해요.샘도 좋은 일 있으시길 ..

  • 10.02.09 16:06

    축하드려요...저도 미국에서 볼껀데 부럽네요...^^

  • 작성자 10.02.10 02:58

    시험 잘보세요.화이팅!

  • 10.02.09 18:48

    정말 소중한 합격수기였네요. 저같은 사람에게 꿀같은 유익한 정보네요. 슈퍼맘 컴플렉스,,정말이지 제 아들은 제가 공부시작하마 알러지를 심하게 앓고 있습니다. 엄마가 공부시작하는걸 알고 그러는건지...ㅠㅠ
    정말이지 선생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루 일과 생활패턴부터 본받아야할 것 같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2.10 03:03

    저희 아들도 어제 제가 잘못넣은 굴소스에 배에 엄청나게 발진이 돋고,,나중에 보니 그안네 엠에스쥐가 들어있었더군요. 한번 깨진 면역체계가 잘 회복이 안되서 저도 미안한 맘니 늘 있어요. 그때 힘들었어도 남의집에 맡기지 말았어야 했는데..하지만

  • 10.02.10 00:21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아흥.ㅠ

  • 작성자 10.02.17 06:23

    감사해요!샘도 꼭 합격하세요!

  • 10.02.10 11:54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2.17 06:29

    감사해요! 합격!

  • 10.02.10 12:25

    선생님 시험축하드리구요^^ 그러면 사운더스랑 리핑코트 둘다 다 푸신거에요?

  • 작성자 10.02.17 06:29

    총론듣고 족보 들으면서 신경계가 취약해서 그 부분만 풀었는데 막상 시험에선 ALS 한 문제 푼것 같아요.문제집 많이 못 풀었답니다.

  • 10.02.13 10:38

    와 정말 축하드려요,, 합격수기읽으니까 저도 빨리 시험봐서 붙고싶어요ㅠ

  • 작성자 10.02.17 06:30

    꼭 합격하세요!

  • 10.02.13 19:45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전업주부가 시간이 제일 없죠..특히 아이들이 어릴땐. 합격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2.17 06:34

    네! 합격하면 아이가 정말 더~ 좋아해요!샘도 화이팅 그리고 꼭 합격하세요

  • 10.02.25 04:51

    안녕하세요? 오늘 첨 가입하고 합격수기를 맨첨 읽었는데 제겐 너무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저도 아이가 세명이라 사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까마득한데요...그래도 한번 도전해볼려구요. 아직 자세한 계획을 짜지는 못했지만, 꼭 할수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해 볼께요....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전 캘리 사는데 다시 이사가셨다니 아쉬워요..ㅠㅠㅠ

  • 10.02.25 10:26

    감동적인 합격수기네요.축하드려요. 합격뒤에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가족들분의 도움도 절실하다는걸 알겠네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 10.03.09 03:0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요즘 공부하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수기 잘 읽었습니다.

  • 10.03.09 07:50

    마음이 따뜻해지고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저도 열심히 선생님처럼 꼭 타인에게 도움되는 합격수기 써야겠죠. 감사한 글 잘 읽고 갑니다.

  • 10.03.09 17:01

    진짜 부럽습니다.
    저의 합격수기 쓰는 그날위해 아자아자

  • 10.03.12 14:51

    와.. 진짜 부럽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대단하신거 같아요..
    감동의 수기...잘 읽었습니다 ^^

  • 10.03.15 06:37

    진짜 진짜 부럽네요~ 아이들까지키우시면서~전몬가요~^^

  • 10.03.31 15:50

    대단하세요.. 신경써야할일도 많으신데 공부도하시고,,
    반성하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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