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천력 06월 24일 일요일 (양 2018.08.05) 오전 10시 30분 야목가정교회 성전에서 황재성 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이병하장로님의 사회로 성일예배가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식순은 주간브리핑, 참부모님 말씀 시청, 준비찬송 창송가 404장, 성가 27장, 경배식, 가정맹세 1~8절 (PPT), 황재왼장로님의 보고기도, 훈독말씀 말씀선집 22권 117p 민수기 13장 26~,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빛과 어둠의 차이", 교회알림, 봉헌찬송 찬송가 356장, 결단의 찬송 성가 18장, 황재성 목사님의 축도, 각자기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황재성 목사님의 말씀]
신앙의 눈을, 깊은 심정을 느낄수있어야한다.
도저히 이길수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의 자리가 있다는 것을 보셨기 때문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가나안땅에 들어갈수있었다.
진정한 통일교사람은 느낄수없는 것을 느끼고 볼수있는 사람이다.
감사의 조건을 갖추고 바라볼수있는 참된 신잉의 눈으로 조금한 조건으로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겠다.
모든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할수있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어둠을 빛으로 만들수있을것이다.
심정체휼, 상속을 해야되겠다.
우리는 노력하면 받을수있어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고 탕감이 있어야한다.
하늘의 요구한다면 깊은 심정을 헤아리고 깊은 심중을 가지고 주어진 생활속에서 느껴야한다.


안산교회에 계시던 권사님

천복궁에서 찾아오심

맛있는 점심시간

이번주 식사헌신은 최순임권사님가정& 야마나까지에꼬가정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참석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이간난권사님, 최진순권사님, 황재완장로님, 박수현장로님, 최순임권사님, 신홍철장로님, 메카다준꼬권사님, 이병하장로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안양권사님, 박남장로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어현동, 황정우가정, 천복궁집사님, 이은지성화교사, 이원희성화학생, 이주헌성화어린이, 이주원성화어린이, 김민서성화어린이, 김민희성화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