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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山은 보령과 부여市界능선인 [웅천천]의 유원지 입구의 [만수산안내도]에서 그러니깐 [수리바위]지점에서 2005년11월27일
여름장사가 다 끝난 을시년 스런 계절에 광주[K2산악회]을 따라 답사를 한바가 있다.징검다리를 건너니 산아래 계곡가에 장사
끝난 평상들이 즐비한 곳에서 [들머리]로 산행을 한바가 있다.당시11시 출발이다.
급경사 돌길로 올라가니 지금은 [아미산/亞峰]이라 불리는 해발585(지금은 558표시석))에 도착을 한바가 있다.그리고 지금은 [上
峰]이란 해발635.0m에 올라 [장군봉]을 내려 [상대암-중대암]으로 하산 한바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중대암]대웅전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 었다.下山하니 *15시32분이고 [금강하구둑]을 경유해서 귀광을 한바가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지도 펴놓고 살펴보니 [부여/홍산면] 상천저수지에서 올라가는 산길이 보인다.인터넷 더듬어 보니 지도표기에
도 없는 [천보산(330)]이 보인다.그리고 面界능선은 [금북지맥]을 지나 [월명산-아미산]으로 이어지는 市界능선이 보인다.
구미가 당겨서 한번 답사를 해보기로 했다.계산해 보니 총도상거리는 14km였다.
<실제 나는 약간 헤맨시간 포함해서 약9시간30분이 소요 돼였다.>
[교통/들머리]2013년5월18일 세벽4시 [용산행]기차를 타고 [논산역]에 내리니 *05시56분이다.역에서 내린후 옛기억을 살려서
右측으로 꺽어서 올라가니 잠시후데 도로 건너편에 터미널이 보인다.건너가서 보니 온통 [덕성여객]뿐이다.두분의 기사분이 보여
서 [부여]가는 버스 물어보니 "기달렸다가 시내버스 타고 가시요"라고 한다.그래서 "여기서는 직행버스 안갑니까?"라고 물으니
짜증을 내면서 "안가요 여기서 버스타고 터미널에서 내리시요"라고 퉁명스럽게 말하면서 대답을 회피한다.
1.200원지불하고 터미널앞에 내린다.정유장에 주민이 보여서 터미널 방향 물어보니 이분도 또 퉁명스럽게 "저리 내려가면 됀요.
라고 귀찮다는듯 말을 던져 준다.찾어 내려가니 다행히도 시간은 06:00시다.매표원이 아직 출근 직전이라 화장실 들려서 나온후
[부어-홍산]경유 [서천행 버스를 탄다.[홍산]까지 4.500원이다.
*06시30분 출발한 버스는 잠시후에 [부여]에 도착을 하는데 주차한 버스가 출발할줄을 모른다.그래서 "이차 몇시에 출발합니까?"
라고 물어보니 기사분 말씀이 "뭘 조급하게 자꾸 물어보시요"라고 퉁명스럽게 답을 한다.나도 좀 불쾌해서 "아니 나 지금 처음
물어 봅니다"라고 말하니 "그럼 아까 학생들이었나"~~"라면서 말끝을 흐린다.참 이곳 분들 불친절함이 그지 없다.
<참 말 물어보기가 겁이 난다.내가 다녀본 지역에서 참 친절한 지역은 경남.진주라고 생각을 해본다.>
불쾌한 마음속에 그래도 버스는 *7시23분 홍산[영민수퍼]앞에 도착을 한다.바로 택시를 타고 [상천저수지]로 이동을 한다.
그래도 택시기사분이 오늘 만난분중에 가장 친절한 분이라 생각을 해본다.요금은 [5.000원]이다.#홍산택시/041)835-1644.
헨드폰은 010-9422-1644번이다.
*07시13분 [상천저수지]둑앞에 도착을 했다.소형주차장인데 대형차 회차가능지역이다.도로 건너편에 나무계단이 보이고 그 위로
정자가 보인다.시원한 팟죽과 삶은 달걀 한개를 먹고 준비하고 출발하니 *07시45분이다.[이정표]인데 [아홉사리고개7.8km이고
[천보산0.8km]이다.[안내산행]이라면 [천보산-430분기점-천덕산-아홉사리고개]까지 진행하면 좋을듯 했다.
여기 [상천저수지/문녕기]이정표에서 [천보산]까지 0.8km구간은 개활지로 암능구간을 左측으로 [천보산]줄기 그리고 右측으로
[천보리]를 보면서 아슬 하게 바위능선길 올라간다.위험구간은 스테인레스철계단으로 4곳에 설치 돼여 있서서 산행에 위험성은
없다.한참 올라가면 천보산이정표를 만난다.
그러나 잠시 오르면 다시 해발330m의 정상석을 만날수가 있다.도착하니 *8시45분이다.이제 부터 다음 이정표까지는 참나무숲
길로 진행을 한다.*9시02분이고 右측으로 이정표다.右측 [천보리/구례울마을1.1km]표시고 이제 부터는 소나무숲길로 간다.
등산로가 워낙 부드러워서 올라간다는 표기 보다는 진행한다는 표현이 좋을듯 했다.
한번의 'T'자형 삼거리를 左로 진행해서 올라가니 *9시14분이고 분기점峰에 올라선다.이정표 인데 직진은[계향산2.55km]표시고
左로는 [삼티고개0.91(#631지방도)]도 표시가 보인다.左측으로 내려간다.살작 내려가니 이내 수평길로 소나무숲길로 이어간다.
주변에 철쭉꽃과 이름 모를 하얀꽃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아주 부드럽게 내려가니 *9시29분이고 밤나무지역을 지나가고 임도를 만나는데 바로 아래쪽 정면길로 내려가야 한다.확실하게
밤나무가 아닌 나무에 표시기 매달로 내려간다.임도길로 내려가니 #631지방도로를 만나는데 [삼고개(지티고개/삼티고개)]
아래쪽이라 진행방향 右측으로 올라가야 한다.右측 도로변에 농작물 해치지 말라는 예쁜글씨가 보이고 등산로 안내글도 보인다.
나는 여기 [삼티고개/지티고개]를 영진지도에 표시한 해발275m인[삼고개]라 칭하고 고개마루에서 左측으로 살작 산등성이에
올라서니 넓은 묘지터다.잠시 망서리다가 묘지를 左로 끼고 右측으로는 개활지를 끼고 올라가기로 했다.*9시47분 출발이다.
여기 산길도 소나무와 잡목사이로 아주 부드럽게 진행을 한다.
*10시19분이고 임도를 만난다.右측으로 이정표다.[금지사임도길]표기고 [천덕산2.0km/낫고개1.0km] 뒤로[천보산3.6km]표시
다.이제 부터는 약20분여 [월명산]분기점까지 급경사길로 헉헉 거리면서 올라야 한다.*10시44분 해발430m인 [월명산]분기점
에 올라선다.峰중앙에 직사각형의 자그마한 돌이 서 있다.
분기점에서 左측으로 내려가면 [안내산행]에 적당한 [천덕산-아훕사리고개]로 가는 능선길이다.여기서 여기 분기점峰에서
[월명산]까지는 2.5km거리다.연두색나무잎들이 무성한 숲길로 右측西쪽길로 간다.산길은 아주 양호한 상태이다.별다른 오름
없이 左로 [자명]마을 보고 진행을 하다가 살작 올라서니 해발417.0m峰에 올라선다.*11시20분이다.표시기 하나가 달랑 보인다.
연두색숲길로 기분좋게 내려가니 안부이고 [안동金씨묘/配창원黃씨]묘에 도착을 한다.항시 하는 버릇으로 술병놓고 간단한
과자 놓고 재배하고 올라간다.여기서 부터 슬슬 경사길 올라가는 산길이다.멀리서 하얏게 보인 공터지역이 右측으로 살작 보이는
데 계단형식으로 사방업을 해놓은 자리인듯 보였다.
숨가쁘게 쉬면서 올라간다.소나무숲길이다.한참 올라가니 *11시50분인데 左로 이정표가 보인다.[수리바위7.1km(월명산표기는
없다.)] 뒤로 [아홉사리고개4.3km]표시고 右측으로 [금지사0.3km]표시다.사람소리가 들린다.연두색풀속길로 경사길 올라간다.
다시 [금지사0.1km]이정표를 지나 바위봉을 올라 진행을 한다.
살작 내려갔다가 올라가니 [월명산]으로 착각이 드는 [월멍산]전위봉에 올라선다.앞쪽으로 [월명산]이 보이고 기분좋게 진행한
산길이 살작 올라서니 [삼각점안패판]이 보인다.반갑다.[월명산]삼각점이다.지역표시는 없고 그냥27이고 1993복구다.추후 확인
해보니 여기는 [논산]이역이니 아마도 [논산27]인듯 했다.
정상판목이 보이는데 꼭 대구[김문암]씨 작품인듯 했는데 아무리 이리저리 살펴봐도 김문암씨 작품이 아니다.그분은 꼭 정산판
옆에 [立김문암]이라 표기하는데 없고 제질도 아니다.확신을 하고 여기서 점심과정상주를 먹고 마신다.*12시15분이다.먹고
마시고 *12시43분 출발한다.바로 아래쪽에 넓은 헬기장이 나타난다.
*12시52분이고 左측에 이정표다.그리고 삼거리다.직진표기는 [가덕리3.3km]인데 바로 직진하면 山行은 끝나는
길이다.반듯이 左[수리바위6.3km]방향으로 사면길로 가야 한다.나는 중간에 느닺없이 폭이 넓은 빨간천이 여러곳
보여서 한곳에서 뜯어온 붉은천을 진행하는 방향에 기록하고 左측에 매달고 진행을 한다.
*13시28분이고 左측으로 붉은색꽃이 눈에 확 뜨인다.올라가보니 묘5기이고 석탑이 있고 [如山室道館大和尙]표기다.그런데
性씨 확인을 못하고 술병놓고 재배하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보니 공터이고 左로 이정표 인데 [중대암567m/상대암1544m]
이정표 표기다.#2005년도 하산 지점이다.
잠시나마 바윗길로 올라가니 해발598.0m인[장군봉]에 올라선다.左측으로 폐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이제 부터는 산길이 더욱
확실하고 뛰어갈 정도의 사면길로 진행을 한다.*15시40분 해발표시기가 제각각인 영진지도표기 해발635.0m인 [아미산/상봉]
에 올라선다.이정표 인데 직진은 [보령댐]표시다.右측으로 [하산로2.0km]표시인데 믿을만 하질 않으니 그냥 참고 바란다.
<[미산방범대표시638m/보령시표기581m(이표시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닌듯 했다.)표기다.>
하산로2.0km표기쪽으로 내려간다.정면으로 [아미산/亞峰]이 삿갓처럼 보인다.경사길로 내려간다.살작 올라가니 *16시02분
이고 [아미산/亞峰]에 올라선다.올리다가 중지한듯한 돌탑이 보이고 그옆에 [하산로1.5km]표기 이정표다.정상석에는 해발
559m표기인데 그냥 참고 바란다.
#[월명산]분기점에서 부터 여기 까지 [보령시/부여군]市界를 따라 왔다.이제 부터는 바윗길 내리막길 피곤하게 내려
가야 한다.터덜거리고 한참 내려가니 左측으로 이정표이다.右측으로 [등산로입구1.3km]표기인데 이길은 2005년도 올라온
[수리바위]쪽으로 가는 길이다.그리고 직진은 [하산로1.2km]인데 믿을만 하질 않은 이정표 표시다.
그냥 쭈~욱 [市界]따라 바위길 철쭉꽃사이로 힘들게 내려간다.어렵게 한참 내려가니 묘1기이고 넓다란 공터을 만난다.
左로 이정표인데 기록해본다면 [산암사963m/웅천천1316m]표시다.확인차 내려가보니 내가 갈길이 아닌듯 해서 바로 뒤돌아
묘지공터로 올라오고 만다.확인해보니 직진이 [市界]능선이다.몇분 고생하고 *16시40분 내려간다.
정말로 이제 몸도 피곤할때도 돼였지만 바윗길 내리막길 정말로 힘들게 내려간다.바윗길이 끝날지음 왼쪽다리가 근육통(쥐)이
난다.주저 앉어서 등산화 벗고 배낭을 등뒤로 놓고 의지하면서 두다리를 나무가지위에 올려놓고 2~3분여 진정을 해보니
근육통이 슬슬 풀린다.이제는 광주까지 가야 할판이니 마음이 바쁘다.
풀린 다리를 끌고 흙길로 내려가니 정면으로 임도가 보인다.정말로 반갑다.반가워~~*17시05분이다.그리고 임도 정면에 커다란
회색돌들이 마치 전시장처럼 보인다.나는 임도에서 右측으로 올라간다.조금 진행해보니 左로 [웅천천/#40번도로]가 보인다.
조금 윗쪽에 도착해보니 左로 길다란 집이 보이고 건널수 있는 '洑'가 보인다.
생각해볼 필요도 없다.[웅천천보]를 건너간다.건너다 말고 중간에서 세수좀 하고 웅천천을 건너 #40번도로 위에 올라선다.
도로 옆에 [방갈로]표시고 [산암사/대형차진입가능]간판이 보이고 左측으로 [보령시]市界도로표시판이 보인다.나를 안테워줄
차들이 신나게 싱싱 달려간다.
마음은 급하고 외산택시를 호출한다.*[041)835-9191]번이다.신호는 가는데 받지를 아니한다.*114에 문의 해보니 이번호
말고는 없단다.다시 한번 통화시도 해보니 전화를 받는다.여기 위치 설명하고 잠시 기달리니 정말로 반가운 택시가 도착을 한다.
[외산면]에는 금방 도착을 한다.4.000원이다.
버스정유장에 도착을 하니 *17시29분이다.내려서 도로 건너편 수퍼앞에 앉어 있는 주민에게 버스정유장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아래쪽 하나로마트에 가서 물어봐요"하고 한다.여기서 오늘 충남/논산에 가서 마즈막으로 불친절을 또 확인하게 된다.
하나로마트가서 버스시간물어보니 벽을 가르키면서 저기 시간표 보시요 라고 여점원이 또 퉁명스럽게 답해준다.
<부여행이 17시45분이다.일단 부여까지 간다음 자주 있는 논산행 버스로 환승하면 됀다>
기왕 들어간것 1.100원지불하고 쇄주 한병사들고 나와서 여점원이 알려준데로 다시 윗쪽 수퍼로 가서 확인해보니 수퍼가
바로 [직행버스매표소]인것을 다시 확인을 한것이다.아까 그 주민한테 또 속은 것이다.확인해보니 직행은 이시간대 없고
시내버스를 이용할수 밖에 없다.오늘 끝까지 불쾌감으로 충남인심을 확인만 한꼴이다.들어간김에 간단한 안주 구입해 나온다.
*17시50분 [부여행]시내버스를 타고 출발한다.부여까지 2.600원이다.*18시25분 [부여]에 도착을 하고 바로 [논산]행 버스를
타고 [논산]으로 간다.[논산역]가까운 정유장에서 내려 [논산역]으로 급히 들어가보니 [목포행] 무궁화호가 19시46분에 있
단다.마침 맞게 도착을 한것이다.이 기차를 타면 [광주송정역]에 21시24분 도착이고 오늘 산행도 끝이 난것이다.
<광주에 도착을 하니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다.>
**참고/외산면-논산행 버스가 *16시35분에 있다.[논산역]에서는 광주/광주송정행 기차가 자주 있다.**
광주 광역시 2013년5월18일(토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은 [문녕기-천보산-삼고개(삽티고개)-월명산분기점-천덕산-아홉사리고개]의 약8km산행이 적당하리라 생각을
해본다.어느쪽이건 산길은 아주 양호 한편이다.[월명산]쪽에는 표시가가 잘 안보여 헷갈린 지점에 표시기 확실하게 달아
길 헤맬 염려는 없다.[市界]종주는 거리도 멀고 시간도 많이 소요돼니 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상천저수지]에서 0.8km인 [천보산]까지는 암능길로 개활지역이다.
아래그림/[상천저수지]이고 左측 뒤로 [천덕산]줄기가 보인다.
아래그림/저수지 옆에 있는 안내도 이다.
아래그림/도로 건너편으로 보이는 [들머리]계단이 보인다.
아래그림/[들미리]이정표다.[안내산행]이라면 약8km인 [천덕산]을 알리고 싶다.市界종주능선을 거리도 멀고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 됀다.*여기를 [문녕기]라고 표기 해 놓았다.[천보산0.8km]구간은 암능구간으로 개활지다.
아래그림/그림처럼 산길은 아주 양호하고 부드럽다.
아래그림/진안[마이산]이 생각나는 이런 바위길 올라간다.자료 보니 이런 현상을[타보니현상]이라 한단다.
아래그림/左로 [천덕산]줄기를 보면서 암능길 개활지 올라간다.
아래그림/[천덕산]아래의 [홍산관광농원]이고 주변 마을 모습이다.
아래그림/가야할 [천보산]이 삿갓처럼 보인다.
아래그림/맨左측의 표시기는 경기도 [안양]지역인가? 아닌듯 하기도 하고 이 표시기는 추후 [천덕산]으로 간다.
아래그림/[천보산]암능구간에만 있는 안내표시다.
아래그림/올라야 하는 '매바위'도 보인다.
아래그림/'매바위'로 올라가는 [스테인레스철계단]으로 번쩍 번쩍 거린다.4곳이 있다.
아래그림/가깝게 본 '매바위'모습이다.옛 밧줄이 보인다.
아래그림/쇠줄과 쇠계단길 올라간다.
아래그림/암능지역을 통과 한다.左측은 [천덕산]줄기가 右측은 [천보리-묘원리]마을이 보인다.
아래그림/바위사면길 스테인레스 쇠줄을 잡고 진행을 한다.
아래그림/가야할 [월명산]줄기가 보이고 진행하다 가까히 보니 계단식으로 층층으로 사방사업을 해 놓았다.
그 左측 숲속으로 급경사 올라간다.멀리 [장군봉]도 보인다.
아래그림/정상이정표 인데 [지티고개]는 [금북기맥]상의 #40번도로를 가르 킨것인지? 의심이 가는 거리표시다.
조금 위쪽에 정상석이 있다.
아래그림/안전시설은 여기까지고 개활지 올라왔다.이후 이정표까지는 참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바위사이의 비싸리꽃이다.
아래그림/[천보산]이후 산길은 참나무숲길로 부드럽게 진행한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천보리]이정표 이다.이후 산길은 소나무숲길로 간다.
아래그림/'T'자형 삼거리다.左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방향표시 하고 내려간다.
아래그림/분기점이다.여기서 左측 西쪽으로 내려가야 한다.
아래그림/이러한 하얀꽃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소나무숲길이다.
아래그림/밤나무지역을 지나 #631번도로에 내려선다.고개 아래쪽이라 도로에서 右측으로 잠시 올라야 한다.
*여기서 左측 아래길로 내려서야 한다.표시기 확실하게 매달고 내려간다.
아래를 [크릭]하면 [삽티고개(영지지도표기는 '삼고개'라 표기함)]이후 그림을 볼수가 있다.
첫댓글 즐겁게 보고갑니다. 수고많이 하셨네요. 충청 인심도 이젠 옛말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