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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오고 있다!
(서달석 목사)
서달석 목사님은 이단에서 해제된 서울중앙침례교회의 훌륭한 담임목사입니다.
“53 네 원수들이 너를 괴롭히려고 너를 둘러싸므로 곤경을 당할 때에 너는 네 자신의 몸의 열매 (곧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네 아들들과 딸들의 살을 먹게 되므로 54 너희 가운데 유순하고 연약한 사람도 그의 눈이 자기의 형제와 자기의 품속의 아내와 그가 남긴 자신의 남은 자식들을 향해서 악하게 되어 55 그가 먹을 자기 자식들의 살을 그들 중 누구에게도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원수들이 네 모든 성문에서 너를 괴롭혀 둘러싸므로 네가 곤경을 당하여 너에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라”(신 28:53-55)
‘사람이 삼일 굶어 도적질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격언이 있다. 우리나라 어느 대기업 회장은 항상 ‘십년 후에는 무얼 먹나’ 라는 슬로건으로 신기술을 개발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북한 땅에는 과거 고난의 행군이라는 시기에 약 삼백만 명이 굶어 죽었다는 기사들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의 슬픔가운데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배고픔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할 경우 이스라엘 주변의 원수들에게 포위당하여 식량이 바닥나서 굶주리다 못해 자기 자식들을 잡아먹는데 아주 연약한 여자라도 배가 고프면 눈이 뒤집혀서 자기 자식들의 살을 먹을 때에 가족들은 아랑곳없이 자기만 먹게 되는 비극의 날이 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잡혀가기 전에 실제로 일어난 사실이 있다. 엘리사 시대에 시리아 왕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여 사마리아에 큰 기근이 들어 여자들이 자기 자식들을 잡아먹는 일이 벌어졌다.
“..그녀가 대답하기를, 이 여자가 내게 말하기를, 네 아들을 주라. 오늘은 우리가 네 아들을 먹고 내일은 우리가 내 아들을 먹으리라 하기에 우리가 내 아들을 삶아 먹었나이다...”(왕하 6:28-29)
이스라엘 역사 중에 이런 기근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다가 훗날 예수님께서 초림하시고 공생애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하라’(마 4:17)라고 초청하셨으나 끝내 회개하기를 거절하였던 이스라엘은 주 예수님의 엄한 경고를 받는데 과거처럼 예루살렘이 로마제국에 포위되어 큰 기근이 있게 될 것이며 이스라엘은 식량기근 때문에 자신의 자녀들을 잡아먹을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말씀 하셨고 서기 70년 4월부터 8월까지 로마 장군 타이터스가 예루살렘을 포위 하여 성안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자녀들을 잡아먹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이 비극적인 사건들은 예수님 당시의 역사가 요세푸스 ‘유대전쟁’이라는 글에 기록되어 있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마 24:19)
그리고 교회시대에도 큰 바빌론인 로마 카톨릭의 박해시기에도 가톨릭 신앙고백인 태양신숭배의 사인이며 저주의 상징인 십자가 형식의 표식을 이마에 받고 자신이 스스로 오른손으로 이마에 사인하지 아니하면 사고 팔수 있는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는 계시록의 말씀대로 로마 가톨릭은 처음 입교한 신도에게 십자가 사인을 받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칼로 목을 잘라 학살한 역사가 있었다.
“그가(교황)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종에게 그들의 오른손이나 그들의 이마에 한 표(십자가 사인)를 받게 하고 그 표나 혹은 그 짐승(교황)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마무 것도 사거나 팔지를 못하게 하니라.”(계 13:16-17)
이 말씀은 지난 로마 카톨릭의 전성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강제 개종을 시켜 처음에 신부들로부터 십자가 표식을 받게 하고 다음부터는 스스로 기도 할 때나 식사 전에, 소위 성당(악당)에 들어 갈 때에 오른손으로 이 표식을 하지 않는 사람 즉 로마카톨릭으로 개종 하지 않는 사람은 대부분 목을 잘라 학살한 종교재판의 역사에 이루어졌다. 이 문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룰 것이다.
사탄의 지상 대리자, 검은 교황, 흰 교황
로마카톨릭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상을 굶게 하는 대 경제 공항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것이 지금 아무도 모르게 진행 되고 있다. 먼저 F, R, B의 '양적완화' 라는 가면을 쓰고 돈을 무한정 풀어 하이퍼 인플레를 유발시킨 다음 그 버블이 꺼진 다음에 영원히 갚을 수없는 16조 달러가 넘는 미국 부체버블이 꺼지면서 세계공황의 비극이 시작될 것이다. 그러면 현제 세계 대통령과 세계경제공황의 리모컨을 쥐고 있는 최고의 권력자는 누구인가? 바로 무대 커튼 뒤에 숨어서 조종하는 검은 교황인 예수회(제수이트-Jesuits) 수장 아돌프 니콜라스다. 그리고 내면적으로는 복종이 생명인 예수회 조직인 수장의 심복이이나 겉으로는 검은 교황 상전인 흰 교황 프란시스, 이 두 사람이 왕 중의 왕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천군 천사들을 대동하시고 재림하셔서 산체로 지옥에 잡아 던지실 때까지 세상을 망치고 세계경제를 파멸로 몰아갈 사탄의 지상 대리인들이다.
제수이트는 세상을 파멸하려면 돈줄을 쥐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세계중앙은행 이며 실 주인은 바티칸인 예수회은행인 연방 준비은행(the Federal Reserve Bank-F,R,B)을 만들 계획을 착수한다. 여기 F,R,B 연방 준비은행으로 알려진 은행은 미국 정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바티칸 제수이트 은행이다. 미국은 국가가 보증하는 차용증 같은 채권을 발행하고 원금은 빚으로 남고 달러를 빌려온 그날부터 이자를 지불한다. 이렇게 빌려온 달러 부체가 16조 달러가 넘고 계속하여 빚을 늘리지 않으면 연방정부가 폐쇄 되는데 그것이 현제 상하원의 불화를 일으키게 된 이유인 부체상한선 증액 법안이다. 이것을 ‘셧다운(Shutdown)’이라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체를 더 늘려 달러를 빌려오지 못하면 연방 정부의 자금이 바닥나서 더 빚을 갚지 못 하겠다고 디폴트(default) 선언을 하게 된다. 디폴트란 국가부도로서 미국이 달러를 빌려온 연방 준비 은행과 다른 국가들, 즉 미국에 값싼 물건을 만들어 팔아 달러를 가장 많이 번 그 돈을 다시 미국에 가장 많이 빌려준 중국 같은 나라에게 빚을 갚지 못하겠다는 선언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연방 준비은행은 중간에 낮은 이자로 대출해준 은행들 즉 시티은행이나 아메리카은행, 기타 대형 금융기관에게 빌려준 달러를 상환 하도록 명령한다. 이번에는 어떻게든 넘길 것이지만 언젠가는 터질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말단 은행들은 낮은 이자로 빌려온 달러를 다시 높은 이자로 주택 담보 대출이나 사업자금으로 대출해 주었던 달러를 상환조치를 한다. 그러면 국가 임시 공무원들은 직장을 잃을 것이고 연방 정부의 복지 해택을 받고 살던 메디칼 해택자들과 양로원 등 윌 페어를 받고 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보조가 끊기면서 실업자가 되고 즉시 대출로 샀던 주택을 은행에 압류당하지 않으려고 너도 나도 매도처분하려 하면서 집값은 폭락한다. 집값이 폭락하면 은행들은 자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결국은 파산하고 연방준비은행들은 자신들이 가명으로 만든 은행들에 돈을 풀어 헐값으로 사들이는 방법으로 국민들의 돈을 강탈하고 그 여파는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개발도상국에 그대로 파장을 일으켜 세계 공황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저리로 달러를 빌려서 개발도상국에 높은 금리로 투자했던 외국계은행들이 한꺼번에 달러를 회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예행연습을 두 번이나 겪었다. 그것이 바로 I,M,F. 사태와 리먼 브러더즈사태였다.
제수이트들은 F,R,B를 통해 모든 국가의 돈을 장악하기 시작 하는데 우선 미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는 것이다. 그들의 은행을 설립한 후에 1914년부터 1919년까지 무제한 달러를 찍어서 낮은 이자로 각 은행들에 대출해주어 엄청난 돈을 풀었다가 1920년 갑자기 대출금을 회수하는 전략으로 서민들에게 높은 이자로 제 대출을 해주었던 은행들이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해 5,400개 은행이 도산하게 된다. 다음으로 대공황을 일으키려고 1921년부터 1929년까지 주식을 살 때 자기자금 10%만내면 90%를 대출해주는 마진론(Margin Loan)방법으로 24시간 내에 상환하게 한다. 그러다가 검은 교황 명령을 따라 1929년10월24일 록펠러 버나드 버락이 주식을 대량 매각하자 주식은 갑자기 폭락하고 16,000개 지방은행들이 다시 파산하고 연방 준비은행은 파산한 은행들을 헐값에 매수하는 악순환을 계속한다. 이러한 연방 준비은행의 악을 탄핵하려 했던 ‘루이스 맥퍼든(Louis McFadden)은 제수이트로부터 독살 당한다. 제수이트의 전형적인 암살방법은 독살이다. 그래서 에릭 펠퍼스(Eric J. Phelps)는 예수회를 바티칸 암살단(Vatican Assassins-생명의 서신 출판)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현제 미국의 자산인 8천 톤의 금괴는 바티칸 재산인 F,R,B은행에 보관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주인은 제수이트다. 제수이트는 1933년 금을 몰수하고 금본위제를 폐기하고 금을 불법으로 소유하면 10년 징역형을 선포한다. 1933년 5월1일 전에는 달러를 금으로 바꿀 수가 있었다. 현제 금과 교환 할 수 없는 달라는 휴지조각에 불과한 그날이 오고 있다!
F, R, B.와 타이타닉(Titanic) 여객선 침몰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적하여 큰 말들을 할 것이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며 또 때들과 법들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또 성도들은 그의 손에 넘겨지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니라. 그러나 심판이 시작 되리니 성도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단 7:25-26)
“하나님 명령으로 무죄한 사람들을 살해하고 강탈하며 모든 음란한 일을 자행하는 것은 합법적인데 왜냐하면 그(교황)가 생명과 사망의 모든 사물의 주이며 그의 명령을 이행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이다.”(이테리 예수회원 Pietro Alagona 1624)
제수이트는 돈으로 세계를 목을 졸라야 하는데 그것이 연방준비은행의 설립이었다. 그러나 당시 교황 다음으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던 유대인 부호들의 절대 반대에 부딪치게 되자 그들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개신교도들도 수장 시키고 로마카톨릭 신도들도 미국으로 이민시킨다는 명목으로 초호화판 여객선을 만드는 것이다. 예수회 즉 제수이트는 그들의 하수인 J.P 모건에게 자본을 만들게 하고 ‘화이트 스타 라인’ 회사를 통해 초호화판 여객선을 개신교도들의 본거지인 아일렌드 벨파스트(Belfast) 조선소에서 건조한다. 벨파스트는 제수이트가 가장 증오하는 지역 중에 하나인데 그 지역 개신교도들이 로마카톨릭이 아일렌드를 장악하려고 ‘아일렌드 자치의회를 설립’ 하려는 것을 저지하려고 1912년에 50만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서명하기 직전이었다. 상상을 초월한 초호화판 여객선 타이타닉호는 이렇게 건조되고 이제 최대한 홍보하여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여행하는 타이타닉호를 승선하지 못하면 명사가 아니라 바보 측에 속한다고 모든 언론을 동원하여 홍보하고 반대파 자본가들을 안심하고 승선시키려고 카톨릭 고위 재벌가들도 예약하게 한다. 물론 그들은 출발하기 전에 모두 예약을 취소한다. 그 일의 총책은 아일렌드 예수회 관구장 프란시스 브라운(Francis M. Browne)이고 연방준비은행 설립을 방해하는 대부호들과 함께 장렬하게 마리아를 위해 순교하는 실행자는 검은 교황에게 충성 맹세한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Edward J. Smith)였다.
검은 교황이 수장하려는 부호들은 죽음의 여객선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세상에서 가장 돈 많은 존 제이곱 아스토르(Jhon Jacob Astor), 그는 두 번째 젊은 부인을 여행시켜주려고 승선하였고 벤자민 구겐하힘(Benjamin Guggenheim) 그리고 이사돌 스트라우스(Isador Strauss) 등이, 제거될 325명과 개신교인들, 이민을 꿈꾸던 카톨릭교도들까지 1,900여명의 생명들이 죽음의 여객선 타이타닉호에 승선한다. 비극의 여객선은 1912년 4월 10일 12시 자정에 영국남부의 사우스 헴톤(Southhamton)을 출발해 다음날 아일렌드의 퀸스타운에 정박한 틈을 타 예수회 관구장 부라우니 신부는 뱀처럼 사진 촬영만하고 하선해버린다. 순교하라는 명령을 받은 선장 스미스는 선장생활 26년의 경력을 뒤로하고 최고의 속도 22노트로 빙산을 향해 돌진하고 빙산 바로 옆에서 선수를 돌려 옆구리가 깨어지도록 명령한다. 그리고 4월14일 어둡고 차가운 밤 오후11시 40분에 아일렌드 개신교그리스도인들의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Nearer My God To Thee) 찬송을 들으면서 1,500여명의 생명들이 대서양 물속에 수장되어 연방준비은행 설립의 제물이 되었다.
“교황을 위해서는 무고한자들을 죽이는 것은 합법적이다”<예수회원 아라고나(Alagona)>
"사제는 그들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평신도를 죽일 수 있다“(예수회원 몰리나)
사탄의 지상 대리인들인 제수이트들은 혹독한 훈련 중에 선악의 개념을 바꾸고 그들의 양심을 퇴화시킨다. 그리고 검은 교황의 명령에 따라 죄의식도 없고 자유 의지도 없이 복종한다. 제 4계급 서약자들은 명령대로 이행 하지 못할 경우 스스로 자결할 것을 맹세한다. 순교한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도 그중 한분 이였다. 그분은 1997년 8월에 순교하셨다.
제수이트의 연방 준비은행(F.R.B)과 종교재판
“잔치는 웃음을 위하여 있고 포도즙은 즐겁게 하여 주나 돈은 모든 것들에 쓸모가 있느니라.”(전 10:19)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이는 그가 한 주인을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하거나 또는 한 주인을 굳게 붙들고 다른 주인을 멸시하기 때문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 신(Mammon-財物神)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마 6:24)
“이는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되기 때문이니 어떤 자들은 이것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딤전 6:10)
사악한 제수이트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돈을 사랑하고 강탈한다. 돈은 하나님 다음으로 힘이 있다는 맘몬신(Mammon)이다. 오늘날 바티칸의 부(富)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돈을 지배하는 이유는 세계를 통치하면서 종교재판과 전쟁을 통해 인구를 축소하는 것이다. 2050년까지 인구를 5억으로 줄이는 계획을 현제 실행하고 있다. 연방 준비은행(F.R.B)은 절대로 미국정부의 은행이 아니다. 제수이트가 미국의 모든 은행들을 장악하고 경제를 통제하면서 개신교도인 미국을 파멸시키면서 동시에 세계공황을 일으켜서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제수이트 은행을 세우게 되었는가? 1920년에 예수회 하수인들 열 명 정도가 가명으로 조지아주 자킬섬(Jekyll)에 있는 J.P모건 별장으로 모여 들기 시작한다. 그들은 예수회 돈줄인 은행을 세우기로 하고 미국 민을 속이려고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F.R.B)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그러나 야곱 아스트로 등 유대인 부호들의 반대에 부딪쳐 타이타닉호로 수장시킨 뒤에 상원에 미리 침투시켜둔 또 다른 바티칸 하수인 상원의원 넬슨 엘드리치(Nelson Aldrich)에게 명령하여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다음해 1913년 12월23일 바빌론 태양신 축제 휴가축제를 이용 국회의원들이 모두들 가족들과 함께 있는 틈을 타서 슬며시 의회에서 연방은행법을 통과시키고 돈으로 당선시킨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 대통령으로 하여금 곧바로 서명하게 하여 오늘의 바티칸 연방 준비은행이 설립된다. 그러나 훗날 윌슨은 연방준비은행 금융가들을 비판하면서 자신이 서명한 일에 후회를 하게 된다. 연방 준비은행법이란 미국정부가 달러를 공식 화폐로 사용하며 달라는 연방 준비은행에서만 발행하며 정부는 채권을 담보로 잡히고 돈을 받아오는데 1달러마다 이자가 붙게 된다. 결국 이자를 위해 또 빌려오고 이렇게 빚만 늘어가면서 생산은 사라지고 세금으로는 빚을 갚지 못하여 천문학적인 부체에 시달리는 미국 정부가 된 것이다.
그러기 전에 먼저 초 하이퍼 인플레가 형성 될 것이며 물가도 오르고 은행이자도 올라서 돈이 넘쳐난 다음에 디폴트가 일어날 것이다. 사실상 미국정부와 시민들은 예수회의 노예가 되었고 해결책은 결코 없다. 지금은 검은 교황의 명령만 기다리다가 어느 날 더 이상 달러를 찍지 말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미국정부는 16조달라가 넘는 부체를 갚을 수 없다고 디폴트 선언을 하게 되고 정부의 복지해택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은 실업자가 되거나 노숙자가 되어 결국 폭동으로 이어질 것이고 폭동 진압으로 이미 준비된 600여개의 수용소에 영장 없이 가두고 재판 없이 즉결 처형을 당할 것이다. 부체버블이 꺼지게 되면 병원 메디칼 해택도 사라지고 학생들도 학교에 갈 수 없으며 은행들은 모든 대출금을 회수할 것이고 시민들은 모든 자산을 헐값에 매도 할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지방 은행들이 도산하고 연방 정부의 도움을 받던 자치정부들은 줄도산을 할 것이며 전기 수도도 끊길 것이다. 도로가 파괴되어도 공사할 돈이 없게 된다. 곳곳에서 강도들이 설칠 것이며 총기사고는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마켓은 텅텅 비고 도둑들과 강도들이 총질을 해댈 것이기 때문에 드디어 정부는 비상 계엄령을 내릴 것이다. 테러와의 전쟁이란 명분으로 무차별 체포한다.
미국이 부도나면 각국에 투자했던 핫머니가 썰물 같이 빠져나간다. 한국에서는 장단기 해외 차관이 빠져나가고 삼성전자주식의 60%가 해외 투자자들의 돈이다. 그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 주식시장은 폭락할 것이며 저금리로 빌려와서 각종명목으로 대출해 주었던 국내 여러 은행들은 대출금을 회수할 것이며 빚을 지고 살았던 많은 사람들이 파산 할 것이다. 달러가 없어서 석유는 폭등하고 사방에서 실업자가 속출하며 석유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산업이 가동이 멈추면 물가는 폭등하고 해외에 수출이 거의 살아질 것인데 원자재를 구입하기가 어렵고 달러가 없는 다른 나라들이 수입을 금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실재로 미국에서 출구전략을 하겠다는 뉴스가 간간히 새어 나올 때에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은 금융파동직전까지 간 일이 있다. 따라서 인도정부는 금을 좋아하는 인도인들 때문에 달라가 새는 것을 막으려고 금 수입을 금지한바 있다. 국내생산 식량 자급량이 30% 밖에 안 되는 실정에 달라 부족으로 식량을 사오지 못해 식품 값은 폭등하고 곳곳에 굶어 죽는 일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회사와 공장들이 가동이 중단되어 수많은 실업자들이 I.M.F 때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중국은 어떠할까?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값싼 인력으로 물건을 만들어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에 공급해 왔다. 우리나라도 중국에 수출량이 엄청나다. 중국 없는 한국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중국은 수출해서 번 돈을 다시 미국에 빌려주고 차용증 같은 채권을 받고 이자를 받는다. 그런데 미국이 ‘배째라’고 손들어 버리면 채권은 종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린다. 빌려준 달러의 이자는커녕 원금도 받지 못하게 된다. 중국뿐만 아니라 미국에 돈을 빌려 주었던 브라질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줄도산 하면서 세계 경제 대공황이 시작되는 것이다. 예수회의 연방준비은행(F.R.B)은 지속적으로 세계 모든 시민은 이미 연방준비은행에 달러를 발행해서 세계 각국에 빌려줌으로 자의든 타의든 빚을 지고 살아서 연방준비은행의 포로가 되었다. 은행의 포로가 되어 파산만 기다리고 있다.
혹자는 미국경제하고 한국경제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고 질문할 것이다. 오늘 날 세계무역의 기축 통화는 바로 예수회의 달러다. 달러를 발행한 목적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정부, 하나의 종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1달라 표지에 라틴어로 표기되고 피라밋 상징과 독수리는 본래 불사조 피닉스상징이다. 제수이트의 바티칸 신성 로마 제국이 불사조처럼 살아난다는 목표다. 공황이 오는 순서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양적완화정책 즉 달러를 계속해서 찍어내는 통화정책은 4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돈을 풀었지만 검은 교황이 만족할만한 하이퍼 인플레가 발생할 정도까지는 돈을 찍어낼 것이다. 그 돈은 대형은행에서 중간 은행으로 다시 지방은행으로 가서 시민들에게 대출(빚)을 해주게 되고 은행은 서서히 이자를 올리고 너무 풀린 돈 때문에 물가는 폭등하게 된다. 그 돈은 또한 해외 개발도상국에 핫머니로 투입되고 결국 빚으로 남게 되어 세계가 F.R.B의 채무자가 된다. 그러다 갑자기 돈을 회수하면서 국가들이 부도가 나는 것이다. 현대 지구촌은 한 가족으로 형성되어 도미노현상을 파할 수 없기에 절대로 한국이라고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우리는 지금 공황이 오고나면 이미 시간은 늦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준비는 지금도 늦다.
돈을 풀기 시작한지 5년 정도면 초 인플레가 시작 되는데 이미 그 시점이 오고 있다. 제수이트의 목적은 인구를 축소하면서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인데 그것은 각 나라를 폐지하고 연합이란 이름으로 지역별로 연합하고 다음으로 세계를 통일시키는 것이다. 박대통령이 인도네시아와 통화스와프를 체결 한 것은 하나의 아세안 연합의 징조다. 이미 북미연합으로 아메로라는 통화를 준비하고 있다. 달라가 휴지가 되는 날 세계가 달러를 버리고 유로화, 위완화, 엔화,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등으로 통화 교환을 하다보면 자동적으로 지역연합이 형성되어 아세안연합, 아프리카연합, 유럽연합, 북미연합, 남미연합이 형성되면 자연적으로 세계연합 즉 세계정부가 세워지는 것이다. 이러한 순서는 반드시 대공황이 지나간 다음에 나라가 통폐합되면서 나타나고 사람들은 국제법으로 통치를 받게 된다.
경제공황이 오면 전쟁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특히 아프리카 빈곤국과 중국의 아세아 패권전쟁, 일본의 독도자원전쟁, 남북의 살기위한 전쟁, 그리고 누구보다 제수이트는 전쟁을 통해 돈을 번다. 예수회가 연방준비은행을 세워서 그 돈으로 1차 대전을 일으킬 때에 미국은 중립을 지키기로 했으나 예수회 금융구룹은 미국선박 루시타니아(Lusitania)호를 독일 영해로 흘러가게 하여 독일 유보트가 탄약으로 폭격하여 미국인 1,200명이 사망하게 되자 미국은 어쩔 수없이 전쟁에 개입한다. 그 전쟁으로 예수회의 록펠러는 20억 달러를 벌고 미국정부는 300억 달러를 쓰게 된다. 그 전쟁에서 미국인 328,000명이 전사했다. 2차 대전 때도 일본이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이 전쟁에 개입을 했는데 예수회의 루즈벨트가 일부러 일본에 석유수출을 금지하고 일본인재산을 동결하고 일본인 12만 명을 포로수용소에 강제 감금하였으며(10월15일자 조선일보기사참조) 중국에 공채를 발행해주고 영국에 물자 지원을 해서 일본의 분노를 유발하여 1941년12월7일 진주만을 폭격하도록 유도하여 미 해군2,400명이 전사함으로 전쟁에 자동개입하게 된 것이다.
그 사이 연방은행은 정부에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피 값으로 바티칸 만 배를 채웠던 것이다. 나치 독일전쟁 시 독일의 폭탄의 84%를 제조하고 나치 수용소의 가스 학살시 사용되는 스글론(Zyklin-B) 가스도 생산하는 I.G Farben 회사에 예수회의 록펠러는 2천만 달러의 석유를 판매하고 그 석유로 런던을 폭격하도록 도운 조직이 사악한 제수이트다. 1964년 월남전에 참전하려고 통킹만의 위조 사건을 유발 시켜서 전쟁에 개입하게 한 월남 전쟁은 한국에게는 경제발전의 기회가 되었을지 모르나 당시 월남은 80%의 소련무기로 싸우고 있는데도 예수회의 록펠러는 소련의 무기 공장에 자금을 도움으로 미국인 58,000명을 전사하게 하고 한국군 3천명을 전사하게 하고서도 그들은 피 값으로 엄청난 돈을 벌게 된다.
“그 천년이 끝나면 사탄이 자기감옥에서 풀려나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고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와 같으리라.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하는 도성을 에워싸니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불이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렸고...”(계 20:7-9)
테러와의 전쟁은 사탄과 하나님과의 전쟁이다. 감히 피조물인 사탄이 하나님과 겨루어 보겠다는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마지막 제거 대상은 지구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다. 거기에 로마 카톨릭을 제외한 모든 종교를 말살하고 모든 종교를 통합하는 것이다. 그들의 최종 무기는 나치가 만든 비행접시다. 달에도 기지가 있고 남극에도 그 기지가 가동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미국 민은 테러와의 전쟁의 희생물이 된지 오래다. 세계경제 공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기는 소망스러운 사건이 될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독자들은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필자는 오랜 세월 복음을 전하면서 이런 사역을 해오고 있다. 오늘에 처한 그리스도인들은 순교를 각오하는 믿음 외에는 다른 길은 없다. 세상 어디에도 피할 곳은 없다. 성경에 그림자로 도피성을 만들게 하셨듯이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다. I.MF 사건, 리먼 브라더즈 금융사건은 우연이아니라 의도적인 사건이다.
필자는 불안을 조성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조금이나마 알고 사탄을 알고 예수회 즉 제수이트를 알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지금 회개하고 죄를 자복하고 겸손히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받아야만 산다. 어느 날 갑자기 공황 상태로 들어가면 복음을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시라. 성령님께서 아직 일하실 때에 복음을 듣게 하시라. 공황으로 가는 길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수많은 자료들이 있다.
“보라, 내가 한 도적 같이 오리니 깨어있어 자기 옷들을 지키고 벌거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하여 사람들에게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주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우리가 그분과 같이 될 줄을 아나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요일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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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로 작성된 글과 그림을 어렵게 편집했습니다.
글에 삽입한 그림은 설명이 길어서 따로 배치했습니다.
01. 예루살렘이 로마장군 타이터스에게 포위 될 때 요세푸스 유대전쟁 표지 사진
02. 예수님 고난 후 예루살렘이 로마군에 포위되어 마지막에 불타는 장면삽화
03. 현 검은교황(예수회 수장) 아돌프 니콜라스(Adolfo Nicolas) 좌측과 전 검은교황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 Kolvenbach) 아돌프 니콜라스는 역사를 망치는 마지막 검은 교황
04. 현 흰교황 프란시스 1세(Francis 1) 좌측과 전 흰교황 베네딕토16세(Benedict 16) 프란시스는 사실상 검은교황의 명령을 따라 연출을 하고 있는 하수인에 불과하다
05. 예수회 하수인들이 미국정부나 의회 허락 없이 자킬섬에 비밀리에 모여 결정하였고 의회에 침투시겨 두었던 낼슨 엘드리치 상원의원을 통해 1913년 12월23일 성탄절휴가기간에 전격적으로 통과시켜 세운 것이며 이름만 연방은행이다
06. 1830년부터 미국은 중앙은행이 없었다. 사실 이 은행은 세계중앙은행이다. 예수회의 최종 목적은 세계정부설립이다. 하나의 세상 2018년에 불사조 피닉스로 하나의 화폐를 보라. 그들은 마지막대공황을 준비하고 있다
07. 예수회 아일렌드 관구장 프란시스 부라운 그는 다음날 하선했다.
08. 바티칸의 돈주머니 J.P모건 J.P 모건은 예수회 일꾼이다.
09. 타이타닉선장 에드워드 스미스는 하급 예수회 회원이다.
10. 차가운 대서양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호는 1,500명의 생명과 개신교도들, 심지어 카톨릭교도들까지 수장 시켜 버렸다.
11. 제수이트의 은행을 세우려는 목적으로 침몰한 타이타닉호가 오랜 세월 바다 속에 말없이 잠들어 있다.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12. 당시 최고부호 야곱아스토르는 예수회 첫 제거 대상이었다.
13. 연준은행 반대로 수장당한 부호 이사돌 스트라우스
14. 벤자민 구겐하임 역시 연방준비은행 설립을 반대하였다.
15. 정부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닌 자들이 모여서 연방준비은행법을 작성한 자킬섬 모건별장.
16. 유럽에서는 로드차일드가가 바티칸의 돈줄이고 미국에서는 록펠러가 바티칸돈줄이다.
17. 예수회의 연방준비은행(F.R.B)은 지속적으로 달러를 발행해서 세계 각국에 빌려줌으로 온 세상이 바티칸 괴물의 포로가 되었다.
18. 세계 모든 시민은 이미 연방 준비 은행에 자의든 타의든 빚을 지고 살아서 연방준비은행의 포로가 되어 파산만 기다리고 있다.
19. 천문학적으로 많이 풀린 달라는 이미 그 기능을 상실했다. 이제 먼저 그 버블이 꺼짐으로 부체 버블도 꺼지면서 대공황이 시작된다.
20. 1900년의 돈 가치는 2000년에 거의 0수준으로 떨어졌다. 금본위가 폐지된 상황에 달러는 불원간 휴지조각으로 변할 것이다.
21. 공황이 발생하면 마켓에서 생필품이 사라진다. 이것은 세계정부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사랑이 식어져서 죄의식이 사라져 구원을 받지 못한다.
22. 국가부도이후 회사, 가정, 사회가 부도가 난다. 대량 기근과 아사가 발생하고 폭동이 발생하고 비밀 수용소로 체포되고 처벌된다.
첫댓글 끔찍하네요
두렵고 떨립니다
그날이 오기전에 아버지에게 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전능자의 그늘아래에서 고통받지 않고 보호받고 인도받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사탄의 일도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끝내십니다.
주님의 재림만이 모든 불의를 잠재울 것입니다.
속히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림과 둠밈 권사님 맞어요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