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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추계답사보고서]20040400 최성원(Renewalling)
최성원 추천 0 조회 210 07.09.29 2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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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30 22:39

    첫댓글 3박 4일 간의 답사 여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과 개인적 감상이나 느낌이 많이 표현된 것이 훌륭한 기행문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7.10.02 01:37

    좀더 잘썼어야 했는데, 감상만 깊게 들어간게 미안하네요.^^;; 경주는 다시한번 들르고 싶은 곳이라 다시가고싶네요.

  • 07.10.03 17:39

    저랑 같이가는게 어떨까요? 저 경주 갈일이 있는데. 답사간곳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신게 정말 잘쓰셨네요. 이글보니 부담이...

  • 07.10.03 17:42

    저도함께^^;;; 제가 경주 살긴하지만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은지라..ㅋ

  • 07.10.03 19:11

    경주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하여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유적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읽는것도 하나의 흥미거리가 됬네요~

  • 07.10.03 21:11

    개인적으로는 이번 답사를 통해 경주를 처음 찾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경주를 찾아 새로움을 느꼈다는 것이 부럽군요. 저 역시 시간이 흐르고 나서 다시 경주를 찾을 때 흘러간 시간만큼의 깊이있는 시선으로 경주를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7.10.03 21:12

    성덕대왕 신종이 서울 보신각 종보다도 더 크다고 하네요 ㅎㅎ 아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니 저의 답사기행문이 초라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 07.10.04 03:03

    잘 읽었습니다. 선배께서 많은 것을 느끼신 것에 비해 제가 느낀 것이 적어 반성했습니다. 어쩐지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많이 느껴지네요.

  • 07.10.03 23:34

    같은 곳을 돌아보았음에도 느낌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 아마도 이안나 학생의 이야기처럼 아는만큼 보이기 때문이겠지요.. 사전에 제대로 준비해 가서 좀 더 많은 것을 배워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는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07.10.05 01:33

    많이 준비하지 못한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이안나 학생의 말처럼 아는만큼 보인다는 그말이 답사내내 참 무섭더군요. 다음부터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있는 느낌 그대로가 아닌, 숨어있는 느낌까지도 볼수있는 그런 답사를 위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07.10.05 01:50

    답사를 한 후 글을 쓸때 느낌과 감상을 어느정도까지 넣어야할지에 대하여 고민이 많은데, 이번 글을 통해서 그런것을 어느정도 배운것 같네요. 여러분은 느낌과 감상을 어느정도까지 넣는것이 좋다고 보시는지요?

  • 07.10.22 23:03

    저는 이번 답사를 자체적으로 다니면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정말 많이 생각났습니다. 아는 것이 없으니깐 보고 있어도 제대로 내가 보고 있나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용기를 내어 답사를 가는 것도 좋지만 준비과정이 병행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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