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 : 荒木とよひさ 作曲 : 五木ひろし
번역 : 화산
あなたに抱かれて 枯れ果てた
당신한테 안겨서 시들어버린
わたしの 生命(いのち)は
나의 생명은
想いでの中 眠り続けて
추억속에 계속 잠들어서
生きているから…
살고 있으니까....
あゝ すべてを投げ捨て このまま死にたい
아아 모든걸 집어던지고 이대로 죽고싶어
ああ… 身体を開いて 綺麗なままで
아아... 몸을 벌리고 깨끗한 채로
あなたの他には 愛なんて もういらない
당신말고는 다른 사랑따위는 이젠 필요없어
この手で心を 切り裂いて
이손으로 마음을 째서
あなたに 見せたい
당신에게 보이고싶어
愛がこれほど 私の中で
사랑이 이렇게나 내 속에서
強いものだと…
강한거라고....
あゝ 乱れるくらいに あなたに逢いたい
아아 흐트러지도록 당신을 보고싶어
ああ… 時間を破いて あの日のままで
아아... 시간을 찢어서 그날 그대로
あなたを失くした 人生(ゆめ)なんて もういらない
당신을 잃어버린 인생따위는 이젠 필요없어
あゝ すべてを投げ捨て このまま死にたい
아아 모든걸 집어던지고 이대로 죽고싶어
ああ… 身体を開いて 綺麗なままで
아아... 몸을 벌리고 깨끗한 채로
あなたの他には 愛なんて もういらない
당신말고는 다른 사랑따위는 이젠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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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목이 멋있네요 사랑이란게 이렇게 절절한 사연을 담고 있는 것일까 과여 그럴가 궁금합니다 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