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산채축제에 구례백세나물 연구회팀이 떳습니다. 아침 7시 출발하여 영양에 11시10분에 도착 먼저 이른점심을 먹으러 자연산 나물 정식으로 식사. 점심먹고 앞에 전시장에 수석 폭포가 있는 산을 표현한 수석들이 많은데 가장 내맘에 드는 것만 찰~칵
보지 못하고 이름을 모르는 야생ㅇ화 한컷
곤달비...이젠 곤달비와 곰취의 구별이 어는 정도 된다....
이쁘게 키운 곰취 짱아치 해놓고 삼겹살 싸먹으면 정~~~~~말 맛 있단다
남원에 6시 30분쯤에 도착 산채 비빔밥으로 저녁을 먹고 바이 ~바이 |
출처: 지리산 고사리와 매실 원문보기 글쓴이: 자원봉사는 생활
첫댓글 수고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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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는 것만 수고 햇고요 다른건 놀러 다닌건데 수고는요....뭘..ㅎ
영양이면 경북영양 말씀하는 건가요? 두루 살피시고 나중에 마이마이 갈켜주세여^^
오셔서 생지꽃님 도 직접 경험 하실수 있으세요. 일만많이 않으시면?ㅎ
심원 첫집에서 산채까지 먹었어야 했는데 아쉽구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