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현중화공이다.
이것은 현중화공 자금성이 있는 지형이다. 하지만 여기는 자금성이 있던곳이 아니다. 이것은 눈속임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성이니...
이것은 약 100년전에 찍힌 자금성 사진이다. 서양인들이 찍었다고 하는데 낙타가 있고 심지어는 코끼리까지도 있으며 조선왕조실록에도 나오는 북경성(자금성)의 실체 모습인거다.
성벽이 고구려석이며 왼쪽은 해자로 보이며 배까지 운행할만한 강도 있으며 방어하기에는 유리한지형이었나보다.
이것은 코끼리 동상이다. 코끼리와 낙타가 두마리다 살만한 기후이여야 한다. 진짜자금성이 어디에 있었는지 발견을 해보며...
코끼리랑 낙타가 동시에 살면서 살수 있는 사막 그리 많지가 않다. 사하라 사막은 너무 건조해 낙타는 살지만 코끼리는 못살거같으며 고비사막에서는 너무 건조하고 추운사막이며 역시나 낙타가 아니면 꽤 오래 버티지 못할거다. 허나 사막에 있었다는 사실은 있으니... 나는 추측을 하는 곳이 한군데가 있다. 미국의 모하비사막이며 나는 그랜드캐니언이 조선의 태항산(협곡)에 콜로라도강이 있는곳으로 추측을 하고 찾는중이지만 더 연구를 해보아야겠다.
첫댓글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볼수 있는건가요,,
사이트상에 일반적으로 볼수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궁금해지네요 ㅡ.ㅠ
이런 사진은 볼수록 내가알던 역사가 진짜였을까 아닐까 혼돈이 많이 되게 합니다..
역사는 과거 조상들이 지내면서 생활을 하며 살아오는게 풍습이고 지금의 우리가 보면 과거가 되는겁니다. 이사진은 인터넷 어디 사이트 상관없이 저는 그냥 자금성 사막 이라고 검색을쳤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과거사진이 나왔답니다.ㅎㅎ
@디아이디123 오 여기서 검색어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는 군요,, 저 이런거 좋습니다 하하..
누가 자금성과 사막을 연결지어 생각해볼수 있었을까요, 코끼리니 낙타니 전 이런거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진실에 가까이 있어야 접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새로운 에너지 자주 얻고 가네요 ^-^
코끼리는 북미대륙이 원고향 땅이고 북미대륙 코끼리가 모조리학살당하고 일부는 살아서 지금의 동남아 아프리카로 이주당했죠ㅡ
아프리카 코끼리랑 북미코끼리는 약간은 다른 종입니다. 동남아로 이주를 했나봅니다.
단군조선을 계승한 우리민족은 몽골모양의 지붕 둥근모양이 조선유적지인데요 자꾸 기와문화 중국에 집착하네요,서울역구관이 진짜 조선민족이 만던 유적지인데요,로마제국의 건축양식이 조선민족이 만던 건축물입니다,
위사진은 북미대륙에서 멸망한 중국모습아닐까요,조선은 2차대전때 완전 몰락하죠
자금성은 중국성맞고요 조선성이 아닙니다,조선의 수도는 한양이지 자금성은 아닌것 같은데요,,대한제국이 중국당나라세력이라서 이런자료을 구하는갑다,,대한제국은 한반도인구의20프로 정도입니다,,독립군이야기는 중국인들 이야기고,조선민족 우리역사는 아닌데요,조선은 1945년까지 조선총독부로 존재한 역사가 진짜 조선이고요,그니깐 명성왕후는 조선왕실이 아니죠
대한제국이 조선민족으로 변화면서 역사가 헷갈리게 만들어 졌습니다,대한제국왕실이 자기 역사을 구체적으로 말해야
헷갈리는 역사을 바로잡을수 있는데.
비룡님 말은 다 들었습니다. 대한제국은 고려를 이은 나라이고 조선은 따로 있지만 조선에는 로마 이슬람 기와 등 수많은 양식의 건축물들이 다 존재한것으로 보입니다. 북경성을 조선 수도라 말한적은 없습니다. 현재로따지면 광역시나 직할시. 한양만이 특별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