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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골’ 박주영, 언론으로부터 평점 5점 받아
박주영(AS모나코)가 오랜 골침묵에서 벗어나며 시즌 2호골을 기록하였다.
박주영은 3일 새벽(한국시간) 열린 2010~11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 지롱댕 드 보르도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4분 팀의 동점골을 뽑아내며 시즌 2호골을 기록하였다.
이날 박주영은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 0-1로 뒤진 후반 4분께 동점골을 뽑아내며 시즌 2호골을 기록하였다. 지난 9월 12일 열린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무려 52일만의 골이었다.
이에 프랑스의 언론들은 박주영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였다. ‘레퀴프’는 박주영과 지미 트라오레 등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였으며 마티유 쿠타되에게는 평점 6점을 부여하며 모나코의 최고 평점을 기록하였다.
또한 ‘프랑스풋볼’ 역시 박주영에게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인 5점을 부여하였다. 모나코의 최고 평점은 낭팔리스 망디와 세바스티앙 퓌그르니에가 받은 평점 6점이었다.
출처 : 굿데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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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박주영, 52일만에 시즌 2호골 기록하며 공격수 중 최고 평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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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 박주영, 52일만에 시즌 2호골 기록하며 공격수 중 최고 평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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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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