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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Thinking자작 여고 선후배들과 함께...
이희자(뉴욕) 추천 0 조회 183 10.09.23 06: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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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23 07:21

    첫댓글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렇게 좋은 날 뉴욕지역의 고등학교 선후배들과 골프를 쳤습니다. 공이 날라가 안 맞아도 '괜찮아'... 하면서 서로 다독이며 선후배가 사랑으로 어우러졌던 날입니다. 들려오는 노래,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노래...
    흰 백송 나무가 전설처럼 서있는 음악당에선 윤보선 전 대통령의 자택이 바로 학교 담옆으로 보이던 그 곳... 이젠 아~주 먼 옛날이 되었지만 가끔씩 이렇게 모이니 참 좋습니다.

  • 10.09.23 07:55

    행복한 인생을 사시는 희자 님이신 것 같아요. 여성분에게 골프는 그리 인기 있는 운동이 아닌데도 열심히 하시는 것 보면 끈기도 대단하신듯합니다.
    박 수처 드립니다.

  • 작성자 10.09.23 07:44

    아이고~ 양선배님, 햇볕이 무서워 도망다니다가 의사가 적극 권장해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이 잘 맞을 때가 있어 이제야 재미가 붙어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 10.09.23 07:18

    친구님들과 골프로 회포를 푸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언제나 그렇게 행복한 삶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0.09.23 07:44

    감사합니다. 선배들의 후배사랑이 커서 동창회 모임에 가는 것이 즐거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10.09.23 07:32

    그러셨군요.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창덕궁 옆에 있어 창덕...고바우 모자와 날선 칼라가 예뻤던 교복...짓궂게 모자 뺐어 달아나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 지금은 헌법재판소가 들어서 있지요.

  • 작성자 10.09.23 09:16

    그래서 비원에서 글짓기도 했었고요.ㅎㅎ 헌법재판소가 들어온 창덕 교정엘 찾아 가니 음악당 앞의 백송나무는 여전해서 얼마나 반가왔던지요. 네~ 고바우 모자들 많이 뺏꼈었습니다.^^

  • 10.09.23 10:02

    옛 추억이 반짝, 화알짝 웃는 동문들의 반가운 미소가 반짝, 산천 초목이 반짝, 골프공도 반짝, 골프공도 반짝반짝 맞았을것 같습니다. 만세!

  • 작성자 10.09.23 10:31

    지금 저 위, 카페 상단에 보이는 김정희 회장님의 작년 모습도 반짝반짝...^^*만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3 21:51

    초록가을! 멋진 표현이예요. 영희님 동생이 제 후배가 되네요 방가방가!!!

  • 10.09.23 20:22

    공이 잘 맞는다하시니 박수박수!!! 둘째손녀 출산 기다리느라 운동예약도 취소하고 비상대기 중입니다.

  • 작성자 10.09.23 22:00

    경숙님 뉴욕 방문 중에 첫 손주 가진 딸애의 입덧으로 노심초사 했었는데 벌써 둘째라... 가는 세월 누가 막으랴~~~암튼 축하드려요.
    골프... ㅎㅎ햇볓이 무서워 엄두도 못내다가 운동을 꼭 해야겠기에 용기를 냈지요. 덕분에 공도 제법 맞으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유교수 뉴욕에 왔으면 연락하라고 하시지요. 이젠 둘이 다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 10.09.24 12:44

    두번째 손녀를 기다리는 젊디 젊은 할머니 경숙님, 손길 바쁘겠습니다. 역시 수퍼우먼이시고....요즘세대 이해해주고 대접받기 힘들다고 해도 역시 경숙님은 세대를 초월한 영원한 어머니의 모습.....부러버라...

  • 10.09.24 12:40

    tender age를 같이 아니면 같은 공간에서 지낸 인연은 특별하지요. 항상 그나이로 생각할 수가 있어서...이역만리 멀리서 그렇게 많은 그인연의 만남은 특별한 것 같아요. 역시 복받은 분들 ,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그렇게 잘보내시길 소원해 봅니다.

  • 작성자 10.09.25 04:43

    그렇지 않아도 공치다가 문득 그런 생각들었지요. 10대에 만난 인연으로 몇십년 후에, 그것도 고향 떠나 먼 곳에서 다시 만나 공을 칠 수 있다니 하고여...참고로 올해 저의 고등학교 뉴욕뉴저지 신년 파티 때에는 동문만 50명이 모였습니다(부군까지면 100여명).

  • 10.09.28 13:20

    내가 무척 좋아하는 하얀색 미니스커트를 입으시어서 그런지 희자님의 서있는 양 다리가 더욱 매끈해보이니 이 어찌하오리까 ? ? ?

  • 작성자 10.09.28 22:02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제 다리를 처음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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