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 자녀가 부모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가? "
질문에 답변 한 내용을 올립니다.
아~ 네
좋은 질문 이시구요.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자녀가 후일 부모를 모시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고 또 모셔야 겠지요.
그런데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부부간에 결정을 해야하는 문제로 바뀌거든요.
한쪽은 모시고 싶어도 배우자가 원치 않거나
" 만일 배우자가 싫다고 하면" 어쩔 도리가 없지 않겠어요?
그러면 어떻하나요. 난감하겠지요?
결론은 서로에게 질문하는것입니다.
" 당신의 부모도 안모시고 살아도 된다는 것입니까? "
하고 말이지요.
대부분 당신부모는 모시더라도 배우자의 부모는 안모시려 할 것입니다.
물론 가정에 따라서는 형재들이 많아서 안 모시고 사는 형제들도 있게 되니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모든 자식이 다 모셔야 합니다. 장남이라서 모셔야 하는 시대도 아니지요.
아무리 젊다하더라도 십년뒤 20년뒤에는 다 나이들어 자식의 돌봄이 필요하게됩니다.
해결방법에는 차이가 있고, 여러가지가 있으니 잘 활용하면 좋겠지요.
저도 결혼시절부터 함께 모시고 살아온 아들이지만 살면서 많은 페단이 있고
TV 연속극에서나 봤던 부모들이
바로 우리 현실의 부모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경험했어요.
꼭 같이 사는 것보다는 바로 옆집이라도 거처하게 하시어 독립적인 공간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임을 알개 되었어요.
왜냐하면은 부모도 함께 사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자유스러운 공간이 되지 않기에 옷도 편히 벗지 못하고 TV도 편히 보지 못하시거든요.
자식. 며느리. 사위. 보기가 눈치보이는 것도 마찬 가지라는 점이지요.
경제력만 가능하다면 부모가 거동이 가능한 노인 부부이시거나 혼자서도 일상생활을 하실수 있다면 가까운 데에 모셔 놓고 자주 부부가 편할 때에 번갈아 가면서 돌보면 됩니다.
그 이상 좋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거동이 불가능하다면은
그 때는 할 수 없이 방이 있다면 당연히 모셔야 하구요.
만일 그것이 어렵다면은
현재 부모가 아프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험 상품 중에서 간병 보험이라는 것이 있는데
부모가 한살이라도 적은 나이일 때에 가입하여 거동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하고
불입된 총 금액은 최고의 적금 상태로 이윤을 추구하는 제테크를 하는 현명한 자녀가 되시길 바라니다.( 이상품은 양도세도 없어요.)
젊은 이들이 인생 설계를 미리 미리하지 않고 되는대로 살아가다보니 난감한 처지를 당하게 되는 일이 비일 비제 하답니다.
지금은 회사만 컨설팅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사람의 개인의 인생 전반에 도움을 받는 컨설팅도
이제는 무료로 상담을 하실수 있습니다.
부모가 간병 상태 거동이 어려울 때에도 슬기롭게 등급별로 보상금으로
자금도 확보하며, 자녀의 일상 생활이 무너짐을 막으며
가족 경제의 파탄을 막고 간병인의 도움으로 부모를 편히 모실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미리 하여 두면 될것입니다.
무모의 연세가 낳을 때일수록 5만원 선에도 큰 대비를 할 수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010-3329-5645 팀장 이 병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