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병환자들을 위한 운동 (퍼온글)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축구 X 보통 X X 야구 X 보통 보통 시간 흐른후 수영 O X 시간 흐른후 양궁 O 손에따라 O O 배드민턴 O O O 시간 흐른후 ----------------------------------------------- 축구는 90분동안 뛰어야 하는 운동이기에 신장염에서는 휴식이 필요하겠고 복막쪽에서도 힘들지 않을까 싶은 이식쪽에서는 오랜시간이 흘러간 후에야.. 수영쪽에서는 혈투쪽은 목욕탕안에 들어가는데 괜찮겠고 복막에서는 안되겠죠. 이식에서는 시간이 좀 흘러간후에.. 양궁은 팔을 사용하는 운동이기에 혈투인들은 어느 팔로 투석하는가에 따라서 힘을 솟는 양궁에 적응이 되겠죠. 그외에서는 되지 않을까 싶고 같은 자리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배드민턴은 수월한 운동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당구 O O O O 볼링 O O O O 탁구 O 보통 O O 사격 O O O O 인라인 O O O O --------------------------------------------- 당구와 사격은 무리하지 않고 경기를 하는 종목이라 괜찮겠고 볼링종목을 보면 특히 투석하는 사람들은 투석하는 팔로 무거운 공을 들고 굴리면 무리가 있을것 같기에 다른 팔로.. 복막하는 사람들은 볼링 공을 굴릴때 취하는 자세가 있는데 소화를 할 수 있다면 되겠죠 이식인들은 시간이 지난후에 인라인은 배우면 쉽게 할 수 있지만 한번 다쳐서 상처가 생기면 일반인들보다는 오래있기에 조심성이 강조됩니다. 탁구는 혈투인들이 탁구라켓을 쥐고 상대방과 경기를 할때 무리가 된다면 생각을 한번쯤.. 어느손 잡이인가 따라 달라지겠죠.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자전거 O O O O 테니스 X X ? X 스케이트 O O O O 승마 O O ? X 요트 O O O O ---------------------------------------------- 테니스는 공을 받아 넘기는 운동이기에 축구처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운동입니다 복막인들은 배에 무리가 가지 않을지 아니면 괜찮겠지만 승마에서는 말을 타고 있지만 아래위로 출렁이기에 이식한 신장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원에 가면 말을 태워주는 장소가 있기에..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배구 보통 X 보통 X 농구 X 보통 시간 흐른후 역도 O X O O 유도 X X X X 복싱 O X X X ------------------------------------------------ 배구는 점프를 하면서 상대방으로부터 날아오는 공을 받아야 하는 운동기이에 혈투하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한 운동이 아닐까 싶은 상대방으로부터 날아 온 공이 혈관을 때리면 안되기에 역도는 바닥에 누워서 보통 기구를 들어올리는 종목이기에 혈투인들은 불가이겠죠 유도와 복싱은 엎어치고 사정없이 몸 전체를 맞아야하는 종목, 정하고 싶다면 할 수 없지만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레슬링 X X X X 족구 O O O 시간 흐른후 요가 세모 X X 골프 체력되면 O O O 댄스스포츠 " O O O ------------------------------------------------ 레슬링하시는분들은 없겠지만 몸, 사정없죠. 요가는 몸을 완전히 비틀기 때문에 이식한 분들에게는...이식한지 5년이 지난 저도 투석하면서 힘들때는 이식한 신장이 근육밑으로 파고 듭니다. 그걸 느끼기에..골프는 많이 걷는 운동이라 조깅처럼 괜찮는.. 댄스스포츠는 보통 1~2시간하는 운동인데 땀을 많이 흘리는 그런 종목입니다. 종목 신장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 검도 O O O O 컬링 O O O O 스퀴시 보통 보통 보통 보통 행글라이딩 O O O O 수상스키 O O X X ------------------------------------------- 검도는 죽도를 이용하여 상대를 가격하는 운동, 컬링이라는 종목은 얼음판위에서 공을 굴리면 두 사람이 빗자루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얼음판을 딱아가면서 공이 정확하게 굴러갈 수 있게 만든 다음 목표물에 다가가는 경기, 스퀴시는 네모난 공간에서 두 사람이 공을 벽으로 치면서 즐기는 그런 운동으로 체력이 밑바탕을 이루는 운동, 보통의 점수를 준건 배드민턴과 테니스의 중간격인 운동이기에 행글라이딩은 요즘 사람들이 많이 타는 하늘을 날아가는 레저스포츠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에 좋지만 수상스키는 물에 들어가야 하는 잇점상 복막인들과 이식한 이식인들에게는 감염의 문제가 있기에 시간이 지난후에 타면 좋을 그런 여름철 기구같습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스포츠 종목중에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운동이 있지만 신장병 때문에 접어야 했던 스포츠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운동종목들이 있겠지요. 위에 제가 표시했지만 많은 종목들을 보면서 자신의 몸에 마춰갈 수 있는 스포츠가 있다면 한번쯤 생각을 해보고 도전하는것이 괜찮겠지만 자신의 몸에 무리가 되는 종목이 있다면 다른 종목으로 눈길을 돌려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