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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산행 발로 걷고 가슴으로 느끼며
배병만 추천 0 조회 1,502 16.01.04 07:15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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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5 13:26

    방장님.정명대장님.12시30분경 영천 통과하여 화산벌로 향하셨습니다. 무사완주를 기원드립니다.

  • 16.01.05 13:50

    홀로보단 둘이~둘보다 셋이~ㅎ
    세분 아무리 좋은 날이라도 겨울이니 좀 더 걱정이 되지만~워낙 고수분들이라....
    추운날 좋은의미의 길 잘 걸음하시길 바랍니다.

  • 16.01.05 16:16

    이왕 시작한 것 끝장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입니다

  • 16.01.05 17:15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힘들어지는데 야간엔 더힘들텐데
    먹는거라도 든든히 먹고 쉬면서 진행하세요.
    아직도 갈길이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16.01.05 20:39

    방장님,정명대장님,태관님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세분이 열정을 태우면서 걷는 그 길 먼~훗날엔
    깨우침을 주고 빛나는 워커라인이 될 것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끝까지 무탈한 걸음 되시길 빕니다^-^

  • 16.01.06 05:00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도시는 버리는 소리, 청소차 지나는 소리에 깨고 시작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버리는 소리로 시작하는 것은, 버릴 것은 버리고
    오늘은 오늘의 일로 담으라는 뜻인가? 혼자만의 생각을 합니다.

    문뜩 역사는 돌아보는 것으로 깨우는 것일까? 무엇을 버리고 무엇으로 담아야 하는가? 또 생각이 번잡합니다.
    오늘도 역사의 현장에서 걸음걸음 돌아보시는 수고에 경의를 표하며...
    길 위의 추위, 소한 추위에 마음까지 얼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너무 춥고 고단하실까 걱정됩니다.

  • 16.01.06 06:26

    오늘부터 추워지는 날씨.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발걸음
    힘차게 하루 이어가십시요
    방장님,정명대장님,태관님 응원합니다~~!!!

  • 16.01.06 10:09

    새해벽두부터 고생 많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1.06 10:21

    베냥도 무게감있구요 ㅎ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 16.01.06 11:24

    신년 혹한기 워커라인 무.도행진이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혹한기에 한계에도전한 전사들의 파워풀행진,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이고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세분전사의 무탈완주를 빕니다.

  • 16.01.06 17:17

    이제 대구를 들어 서셨네요
    서서히 경북권을 지나 경남권으로 진행되겠네요
    전전 추워진다니 힘내십시요 ^^

  • 16.01.06 17:36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오늘저녘도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제일 춥다는 소한인데 마음으로 응원합니다.옹

  • 16.01.06 18:35

    이제 봅니다.
    밤길 조심해서 진행하세요.
    힘!!!

  • 16.01.06 20:40

    오늘부터는 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
    세분모두 무탈 완주 기원합니다 .

  • 16.01.06 21:02

    태관선배님은 무릎이 좋지않아 현재는 방장님과 정명대장님만 진행 중이십니다.

  • 16.01.06 22:20

    6.25 최고의 격전지라고 하는 328 격전지를 오르고 계시는 정명대장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짱 합니다 ~~

  • 16.01.07 01:39

    두분이서 걸으시는 새벽길이 세분이 걸을때보다는 더 힘든길이 될듯합니다
    동이 트기전까지 힘내시구요
    안전하게 잘진행하세요
    태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6.01.07 04:37

    가장춥다는 소한을 지난 새벽 날씨가 많이 추우실텐데
    그리고 이시간 졸음이 쏱아질 시간 어찌 진행되시는지 걱정입니다.
    아무쪼록 두분 서로를 의지하며 힘내시길 바랍니다~

  • 16.01.07 04:55

    야간 근무하는것도 힘이 드는데
    추위와 함게 가는 발걸음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맘으로나마 함께 거닐어봅니다.
    마지막까지 무탈하게 완주하시길 기원드릴뿐~~

  • 16.01.07 05:29

    오늘이 며칠째인가, 손가락으로 몇번을 꼽아봅니다.
    지켜보는 눈으로 손가락으로 꼽는 하루도 이렇게 길고긴데..
    추위에 한걸음한걸음 발로 꼽으신 하루하루의 길고 무거움을 생각하니...
    감히 짐작도, 짐작으로도 힘들고... 안녕하신지 여쭙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지난밤에 이미 반지점을 지나셨군요.
    작년 혹서기때 보다 진행속도가 빠르군요.
    추워서 쉬시는 것도 힘드셔서...그냥 그냥 걸으시나 봅니다.
    무슨 말이 힘이 되실까...마땅한 말도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정명대장님 힘내세요.방장님 힘내세요.

  • 16.01.07 07:35

    또 하루의 시작 열심히 응원 합니다~

  • 16.01.07 08:26

    이제 조금은 지칠시기 같은데 그래도 모습을보니
    씩씩한 모습 입니다.
    의미있고 뜻깊은 워크라인 추운데 힘내세요.
    이렇게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 16.01.07 08:34

    당신들의 애국충정.. 역사의 영혼들이 깨어나 장도의 길을 광명의 길로 잘 인도 하실 것 입니다..
    아무쪼록 의미있는 워커라인 무탈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기원드립니다.. 힘! 힘!! 힘!!!

  • 16.01.07 10:46

    태관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두분 게속 파이팅하세요...
    방장님이 춥다하니 진짜 추운가보네요..ㅎㅎ

  • 16.01.07 21:07

    정말 추운 날씨에 이렇게 하시는 것을 보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의미있는 워커라인 산행 꼭 무탈히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16.01.07 23:22

    와우~~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군요...조심하이소
    멧돼지나와요 ㅎ

    스티커
  • 16.01.08 00:18

    3~4일씩 주야로 많이
    걸어봐서 그 졸림과 힘겨움을 익히 알지만
    정명대장님,방장님이 그래도 부럽네요.
    산꾼은 산탈때가 최고의 행복이거든요
    무탈하게 걸음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태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히 대시 흉내도 못하는데
    출정하신 그 맘도 부럽네요

  • 16.01.08 14:52

    세 분이서 대장정의 길을 걸으시네요.
    부디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 16.01.10 13:12

    새해 벽두부터 대단한 족적을 그리시는군요.
    방장님과 정명대장님 멋저부러요.
    앞으로 더많이 산행의 힘을 써야겟네요.
    워커라인 언제도전할지는 모르지만요.
    두분 노고가 너무 크셧습니다.

  • 16.01.22 19:11

    참으로 애국정신에 불타는 건각들이십니다.
    장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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