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인
연결조직의 약화, 복압의 증가 등 탈장의 위치에 따라 다양
●합병증
압박성으로 피돌기를 멈추게 하는 비복원성 탈장, 염증과 괴사
●치 료
발생부위에 따라 다양 외과적 교정이나 보존요법으로 탈장의 복원
●예 후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합병증 없는 경우 양호
●심사시 주의점
*성인 - 증상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 또는 복압이 가해지는 직업(힘든 육체노동, 짐 부리기 등) 에 종사하는 경우 재발에 대한 위험을 고려한다.
*소아 - 양측성 또는 일측성 여부 (만약 일측성인 경우라면 재발가능성 고려) 미숙아 여부 (미숙아에서 빈도가 높아 1.5kg 미만의 미숙아에서는 빈도가 20배나 많음)
[제대탈장] 신생아 3천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신생아 응급수술 적응증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루어진 작은 제대 기저부 탈장의 경우 예후 양호하나 장관 외 간, 위장, 비장 등 장기가 함께 탈장된 경우 수술후 흡수 장애나 위장관 운동 장애가 있을 수 있어 장기간의 추적관찰 요구
- 의료비 담보 고위험군
[복벽탈장] 과거 개복수술을 받은 경우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태로 벌어져 수술받은 흉터쪽으로 내장이 튀어나오는 증상으로, 과거 복부에 수술력이 있었는지 과거력에 대한 접근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