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닐슨[Harry Nilsson 1941. 6. 15 ~ 1994. 1. 15 ] 미국 싱어송라이터 해리 닐슨 의 본명은 "Harry Edward Nilsson 3세" 이며 그는 미국 출신의 가수겸 송라이트로서 1941년 6월 15일,
뉴욕의 브룩클린에서 출생한 [Harry Edward Nilsson(해리 에드워드 닐슨)]은 소년시절을LA에서
운동선수로 활동하면서 레이 찰스의 음악에 심취해 뮤지션의 길로 들어선 싱어 송 라이터이다. 그후 해리 닐슨은 야간 은행의 컴퓨터 기사로 일하면서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작곡을하여
뮤지션들에게 주기도 했는데, 그는 이 때문에 자주 레코드 스튜디오를 오가며 자신이 만든 노래의 반응을 살폈는데,
이때 프로듀서로 명성이 높았던 필 스펙터를 알게 되었으며 필 스펙터의 도움으로 해리 닐슨의 곡이 유명 뮤지션들에 의해서 발표될 수 있었다. 그룹 [Three Dog Night]가 불러 히트시켰던 [One]을 비롯해[Yardbirds(야드버즈)]의 [Ten Little Indians],
그리고 [The Monkees(몽키즈)]의[Cuddly-Toy], 그룹 [Blood Sweat and Tears]의 [Without Her]등을 만들어
일약 송 라이터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1967년 12월에는 RCA 레코드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데뷰 앨범 [Pandemonium Shadow Show]를 직접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11곡의 비틀즈넘버가 실려 있는데 비틀즈의 멤버인 존 레논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그 뒤로 계속해서 1969년에 영화 [한밤의 카우보이]의 타이틀 곡[Everybody's Talkin']을 불러 히트시키면서
그래미상을수상하기도한 그는[Jump into the Fire(불 속으로 뛰어들어)], [Coconut(코코넛)]과 같은
특이한 노래도 히트시킨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싱어 송 라이터,프로듀서로 인정받았다. 다른 싱어 송 라이터와는 달리비틀즈등 다른 사람이 작곡한 노래도 많이 불렀으며
그의 최대 히트곡인 [Without You]은 [배드핑거(Badfinger)]의 원곡을 다시 부른 노래이다.
비틀즈에게 가장 좋아하는 미국가수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John Lennon(존 레논)]과[Paul McCartney(폴 매카트니)]는
해리 닐슨이라고 했었고, 존 레논은 닐슨의[Pussy Cat(푸시캣)]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Without You / Harry Nilsson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
When I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전 오늘 저녁을 결코 잊을 수 없어요
떠날 때의 당신의 얼굴도요
하지만 세상사가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항상 미소를 짓지만
당신의 눈은 슬픔에 젖어 있어요
예 슬픔에 젖어 있어요
전 내일을 결코 잊을 수 없어요
저의 모든 슬픔을 생각할 때
그곳에서 당신과 함께 있을 때
하지만 전 당신을 보내 드려요
그리고 지금 당신이 알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옳은 거예요
전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전 살아갈 수 없어요
전 더 이상 베풀 수 없어요
전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전 베풀 수 없어요
전 더 이상 베풀 수 없어요
글쎄요 전 오늘 저녁을 잊을 수 없어요
떠날 때의 당신의 얼굴도요
하지만 세상사가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항상 미소를 짓지만
당신의 눈은 슬픔에 젖어 있어요
예 슬픔에 젖어 있어요
전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전 살아갈 수 없어요
전 더 이상 베풀 수 없어요
전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전 베풀 수 없어요
전 더 이상 베풀 수 없어요
전 살아갈 수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전 살아갈 수 없어요
전 더 이상 베풀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