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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를 힘들게 하는 거짓말들 찌라시는 주연종목사님이 자신들을 폭행했다고 거짓 주장하고 있습니다
야긴과 보아스 추천 4 조회 2,197 13.10.27 23: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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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7 23:35

    첫댓글 그러면, ㄱㄱㅅ는 ㅅㅌ의 개 인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 13.10.27 23:37

    그의 패악질하는행위를 볼 때 확실히 그런것 같습니다 절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거짓의 아비가 누군지 알면 답이 나오지요

  • 작성자 13.10.27 23:37

    옥동자의 개라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 13.10.27 23:39

    불안회 찌라시는 대부분이 거짓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들의 표준말은 거짓말 인 아닌가 합니다.

  • 13.10.27 23:39

    옥동자의 개 틀리지 않는 말이네요

  • 13.10.28 06:21

    ㅅㅌ의 꼬봉 .ㅅㅌ의 충성스런 개.

  • 13.10.27 23:37

    저도 지나가다. "000의 개들"이라는 막말을 들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 한테 주목사님한테 "목사새끼"라고 욕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 13.10.28 12:05

    제정신인지들...
    왜 유명하고 지당하신 ㅎ 피디 데려다가 동영상 않만들까??

  • 13.10.27 23:38

    하는짓 보면 ㅅㅁㄱ 의 개가 아닐까 ?

  • 13.10.27 23:40

    저들에게는 거짓말제조전담부서가 있는 거겠죠?
    아니면 구성원 전체가 거짓말쟁이던가요.
    거짓의 아비는 마귀라던데 그 패밀리들이군요.

  • 13.10.27 23:45

    ㄱㄱㅅ, 막장을 향해 가는군요. 충고를 마다하니, 수렁으로 빠져가도 안됐지만 바라만 볼 수 밖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0.27 23:55

    영상채증은 폼으로 하나봅니다... 영상은 거짓말을 못하니 자나 깨나 거짓말만 하니 정말 지긋지긋 해요.

  • 13.10.27 23:42

    누가 영상좀 올려 주시지요. 찍으신분 있으면 소리라도...

  • 13.10.27 23:50

    거짓의 아비 노릇하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으니... 한숨만 나옵니다ㅠㅠ

  • 13.10.27 23:49

    저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데요 뭐.

  • 13.10.27 23:52

    목사님에게는 막말하고 욕하고, 없는 폭행 만들어 내고. 하는 일이 그렇죠 뭐. 목사님에게 욕하는데 그렇게 되먹지 못하는 행동하는 인간에게 어떻게 가만있으라는 겁니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성도에게 뭐라 했냐고 다시 해 보라고 하는 말도 못합니까? 주목사님 폭행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목사님이 그 자리에서 그 일을 당하고 그런 욕을 들으셨다면 어떤 목사님이시라도 한마디 하셨을 것입니다. 그게 폭행이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감옥에 가 있겠네요.

  • 13.10.27 23:53

    저 현장에 있었는데 주목사님은 폭행하지 않으셨고 ㄱㄱㅅ욕하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증인 필요하시면 서겠습니다

  • 13.10.28 12:07

    ㄱㄱ ㅅ 그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기다리는중???

  • 13.10.28 00:00

    오늘도 저들의 거짓말과 행동에 진저리가 ~~
    ㅂ ㅎ ㅁ 집사 부부는 셋트로
    한마디로 볼만하더군~~ ㅎㅎㅎ

  • 13.10.28 00:34

    드라마를 보면 그들생각이 난다
    패악의 끝은 너무나도 공식적이니까
    멍청이들

  • 13.10.28 07:14

    지겹기 짝이없네요. 법으로 갈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앞뒤없고 상식도없고 길가에 버려진 소금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 13.10.28 09:47

    사랑하는 주 연종 목사님, 힘내세요. 저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위해 목사님이 받으신 마음의 상처와 찢기신 흔적보다 더 큰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이 준비되어졌음을 확신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예수님과 그의 사랑하시는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의로운 영적전쟁에 참전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하늘의 천군천사가 목사님을 호위하고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 13.10.28 12:58

    목사님의 상처, 아픔을 어찌하리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당!!!

  • 13.10.28 22:36

    목사님 한테 맞은 사람 나와 봐!!. 만약 나오면 "오죽 잘못 했으면 목사님이 때렸겠냐"하고 두대 더 때려주고 싶고, 안 나오면 거짓말 한것이니까 찾아가서 세대 더 때려 주고 싶다.

  • 13.10.29 23:26

    참으로 불쌍한 김ㄱㅅ입니다,악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주님께 맡길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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