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전 11반경(?) 던킨도너츠 앞을 걷다가 플랭카드를 들고 있는 반대파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그중 한명이 주연종목사님이었다.
큰소리가 오가기는 하였지만, 갑자기 김근ㅅ가 나타나기까지는 신체적 접촉은 없었다.
김근ㅅ는 반대파 사람들 뒤에서 주목사님을 향해 'OO새끼야!' 라고 욕을 했으며
이에 화가 나신 주목사님이 '뭐라했어?' 라며 그에게 다가서자 여러명이 엉키는 상황이되었지만
폭행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 순간동안 적어도 주목사님이 계시는 동안 반대파의 폭행도 없었고, 교회측의 폭행도 없었다
그 이후는 나도 그자리를 떠났으니 모르겠다.
만약 김근ㅅ가 주목사한테 폭행을 당했다면, 다시 제발로 플랭카드 앞으로 걸어 나와서
'오목사의 개는 가라!' 라고 수십명 앞에서 수차례 소리를 치지도 못했을 것이다.
당시 여러명이 모여있었기 때문에 어느쪽인지 모르겠으나, 분명 반대파 사람들도 비디오로
찍었을 것인즉 폭행당했다면 비디오를 공개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1주일이 넘도록 비디오 하나, 진단서 한장 제시 못하는 것을 보면 또다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이지도 않는 의혹을 만들어 각종 고소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폭행 흔적을 놔두고 고소를
안하고 있다는 것은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냐면 또다른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당시 현장 글이 무교병에도 올라왔었다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2243
첫댓글 그러면, ㄱㄱㅅ는 ㅅㅌ의 개 인가?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그의 패악질하는행위를 볼 때 확실히 그런것 같습니다 절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거짓의 아비가 누군지 알면 답이 나오지요
옥동자의 개라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불안회 찌라시는 대부분이 거짓말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들의 표준말은 거짓말 인 아닌가 합니다.
옥동자의 개 틀리지 않는 말이네요
ㅅㅌ의 꼬봉 .ㅅㅌ의 충성스런 개.
저도 지나가다. "000의 개들"이라는 막말을 들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분 한테 주목사님한테 "목사새끼"라고 욕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정신인지들...
왜 유명하고 지당하신 ㅎ 피디 데려다가 동영상 않만들까??
하는짓 보면 ㅅㅁㄱ 의 개가 아닐까 ?
저들에게는 거짓말제조전담부서가 있는 거겠죠?
아니면 구성원 전체가 거짓말쟁이던가요.
거짓의 아비는 마귀라던데 그 패밀리들이군요.
ㄱㄱㅅ, 막장을 향해 가는군요. 충고를 마다하니, 수렁으로 빠져가도 안됐지만 바라만 볼 수 밖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상채증은 폼으로 하나봅니다... 영상은 거짓말을 못하니 자나 깨나 거짓말만 하니 정말 지긋지긋 해요.
누가 영상좀 올려 주시지요. 찍으신분 있으면 소리라도...
거짓의 아비 노릇하는 것이 이젠 습관이 되어버렸으니... 한숨만 나옵니다ㅠㅠ
저들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은지 오래됐습니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인데요 뭐.
목사님에게는 막말하고 욕하고, 없는 폭행 만들어 내고. 하는 일이 그렇죠 뭐. 목사님에게 욕하는데 그렇게 되먹지 못하는 행동하는 인간에게 어떻게 가만있으라는 겁니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성도에게 뭐라 했냐고 다시 해 보라고 하는 말도 못합니까? 주목사님 폭행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목사님이 그 자리에서 그 일을 당하고 그런 욕을 들으셨다면 어떤 목사님이시라도 한마디 하셨을 것입니다. 그게 폭행이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감옥에 가 있겠네요.
저 현장에 있었는데 주목사님은 폭행하지 않으셨고 ㄱㄱㅅ욕하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증인 필요하시면 서겠습니다
ㄱㄱ ㅅ 그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기다리는중
오늘도 저들의 거짓말과 행동에 진저리가 ~~
ㅂ ㅎ ㅁ 집사 부부는 셋트로
한마디로 볼만하더군~~ ㅎㅎㅎ
드라마를 보면 그들생각이 난다
패악의 끝은 너무나도 공식적이니까
멍청이들
지겹기 짝이없네요. 법으로 갈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앞뒤없고 상식도없고 길가에 버려진 소금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사랑하는 주 연종 목사님, 힘내세요. 저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저희들을 위해 목사님이 받으신 마음의 상처와 찢기신 흔적보다 더 큰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이 준비되어졌음을 확신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예수님과 그의 사랑하시는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의로운 영적전쟁에 참전할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하늘의 천군천사가 목사님을 호위하고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가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목사님의 상처, 아픔을 어찌하리요.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입니당!!!
목사님 한테 맞은 사람 나와 봐!!. 만약 나오면 "오죽 잘못 했으면 목사님이 때렸겠냐"하고 두대 더 때려주고 싶고, 안 나오면 거짓말 한것이니까 찾아가서 세대 더 때려 주고 싶다.
참으로 불쌍한 김ㄱㅅ입니다,악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주님께 맡길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