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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Abraham, the source of blessings, a person who will build a powerful nation.
70. 복의 근원 된 아브라함, 강대한 나라를 이룰 인격.
Ⅰ. Abraham became the source of blessings (Gen.12:1-5).
Ⅰ. 복의 근원된 아브라함(창12:1~5).
When God created the universe, he created it with the purpose of giving blessings to people, but God lamented that he could not give blessings to Adam because he sinned. When God’s wrath is not obedient even though he wants to give blessings, he eliminates the disobedient people from the world and allows only the obedient people to live on this earth so that only those who will be blessed can live on this earth, and the disobedient people are wiped out. no see.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할 때에 복을 사람에게 주기 위한 목적에서 창조한 것인데 아담이 범죄 함으로 복을 줄 수 없음을 하나님은 탄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복을 주고자 하여도 순종치 않을 때에 복 받을 사람만 이 땅에 살게 하기 위하여 순종치 않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없이하고 순종하는 사람만 이 땅에 살게 하여 순종치 않은 사람들은 전멸시켰던 것입니다.
However, as a sign of the covenant not to be judged by another flood after the flood judgment, a rainbow was placed between the clouds after the rain. However, when they did not believe the word that they would not be judged by a flood and built the Tower of Babel, God cursed them again because they did not believe the word. However, since God must give blessings to people, He appeared to Abraham and said that He would become a source of blessings, and He established the following covenant.
그러나 홍수 심판 후에 다시 홍수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의 표징으로 비온 후에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둔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홍수로 심판치 않겠다는 말씀을 믿지 않고 바벨탑을 쌓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또 저주한 것은 말씀을 믿지 않은 까닭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복을 사람에게 주어야 할 일이므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1. Go to the land I directed (1).
1.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하심(1).
@ Now the LORD had said unto Abram, Get you out of your country, and from your kindred, and from your father’s house, unto a land that I will shew you:(Gen.12:1)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
In order to bless the world’s mankind again, God gave an urgent order to give Abraham the holy shrine, which was fundamental to the gospel movement that would bless the world’s mankind. He told me to leave your country and go to the land I am giving you. God appeared to Abraham after knowing that Abraham had the faith to obey God’s commands. God always looks at the heart, sees whether there is a heart of obedience, and then entrusts the mission to that person.
하나님께서 세계 인류에게 다시 복을 주기 위해서는 세계 인류가 복 받게 되는 복음 운동에 근본 되는 거룩한 성지를 아브라함에게 주기 위하여 급한 명령을 내리었습니다. 네가 사는 본토를 떠나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고 하시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중심을 보시되 순종하는 마음이 있나 없나를 보시고 그에게 사명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God knew that if He entrusted His mission to someone who did not have an obedient heart, He would not be able to accomplish His will, so He appeared to Abraham even though many people reverence Him. When God guides those who will be blessed, He suddenly gives an urgent command. This is because it is God’s law to give blessings to those who obey unconditionally. I think it is difficult for humans to leave their beloved hometown and go aimlessly. However, the person who will be blessed may seem foolish to humans, but is recognized by God as the wisest person. This is because anyone who obeys what the wise God commands becomes wise.
만일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사명을 맡긴다면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아시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공경하지만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복 받을 사람을 인도할 때에 홀연히 급한 명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무조건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정든 고향을 떠나 정처 없이 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어려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복 받을 사람은 인간이 볼 때에 어리석은 것 같으나 하나님이 볼 때는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명령하는 그 일을 순종하는 자라면 지혜로운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2. I will make your name great (2).
2.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2).
@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shall be a blessing: (Gen.12:2)
@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Whoever will be blessed will be given a given name by God, and God will honor that name. The reason God gave the name ‘Abram’ to ‘Abraham’ means that he will make you the father of many nations (Gen.17:4-5). This is because, as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all nations will receive the blessings of the earthly kingdom. Therefore, the name ‘Abram’ was given as ‘Abraham’. I see that the greatest blessing is to receive a name that will never disappear. In life, it is not a blessing to eat well, wear well, and die alone, but to build an eternal and perfect blessed country is a great blessing.
누구든지 복 받을 사람은 하나님께서 정한 이름을 주시며, 그 이름을 존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 이라 이름을 주신 것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한다는 뜻입니다.(창17:4-5).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우신대로 모든 족속이 지상왕국의 축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을 ‘아브라함’ 이라고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가장 큰 축복은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이름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보게 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자기 홀로 잘 먹고 잘 입고 죽는다는 것이 축복이 될 수 없고 영원하고도 완전한 복된 나라를 이루는 일이 큰 축복이라고 보게 됩니다.
From a human perspective, Abraham suffered more trials than others, but the fact that the earthly kingdom was established under Abraham’s name is considered a source of blessing. Therefore, if you look at Isaiah.41:8 and below, it says, O descendants of Abraham, my friend, to the ends of the land of the East, I will not forsake you, but will help you and sustain you. I will destroy those who oppose you, and you will bear the fruit of complete victory, and the kingdom of God on earth will be established. When Abraham was said to be the source of blessings, he meant that only the descendants of Abraham would remain at the end of humanity and establish a new era because God’s answer would co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in the East. We will form an earthly kingdom as descendants of Abraham, the source of blessings.
아브라함은 인간이 볼 때는 남보다도 시련을 많이 받았지만 아브라함의 이름 아래서 지상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복의 근원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사41:8 이하를 보면 동방 땅 끝에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너를 싫어버리지 아니하고 도와주며 붙들어 주며 너를 대적하는 자를 멸망케 함으로 완전 승리의 열매를 맺게 되어 지상왕국이 이루어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이라 한 것은 인간 종말의 아브라함의 자손만이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동방 땅 끝에서부터 하나님의 응답이 내리게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룰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아브라함의 자손 된 지상 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3. God personally promised to repay (3).
3. 하나님께서 친히 갚아주시겠다고 언약하심(3).
@ And I will bless them that bless you, and curse him that curses you: and in you shall all families of the earth be blessed.(Gen.12:3)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12:3)
God blesses those he loves and repays them himself. If you bless the chosen one, you will be rewarded with a blessing, and if you curse, you will be rewarded with a curse. He does this because God’s work is done through him. God always rewards representative people because they become God’s agents. Our complete victory depends on whether God rewards us. God knew that we could not do anything, chose us, and established us because God himself decided to fight for us.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되 친히 갚아주는 일을 하십니다. 택한 자를 축복하면 축복으로 저주하면 저주로 갚아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대표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대행자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완전 승리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갚아 주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나 할 수 없는 것을 아시고 택하시며, 세운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그를 위하여 싸워주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
Our victory does not lie in ourselves, but because God fights for us when we become Abraham’s descendants, he does so in accordance with the covenant he made with Abraham. The reason God calls Abraham ‘the source of blessings’ does not mean that God receives blessings through Abraham, but because God works until a new era is established according to the words of the covenant made to Abraham.
우리의 승리는 우리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적에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싸워주시는 것은 아브라함에게 세운 언약을 따라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이라 하신 것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복을 받는다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말씀대로 새 시대가 이룰 때까지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We receive the blessing of becoming descendants of Abraham, the source of blessings, through Jesus. Anyone who belongs to the Lord is a descendant of Abraham (Galatians3:9,29). When God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and said that all nations on earth would be blessed through him, he was already saying that a new era would be established centering on spiritual Israel.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아브라함의 자손 된 축복을 예수를 통하여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주님께 속한 자라면 다 아브라함의 그 자손입니다(갈3:9,29).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 때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는다고 한 것은 벌써 영적 이스라엘을 중심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When Abraham received the blessing, which is said to be the source of blessings, it was before he was circumcised and before he gave birth to Isaac. The reason we will fully receive the blessings that began with Abraham on earth is because God works according to the covenant He established with Abraham.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라고 하는 축복을 받을 때에 할례를 받기 전이요, 이삭을 낳기 전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에게 시작된 그 축복을 지상에서 완전히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우신대로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 So then they which be of faith are blessed with faithful Abraham.(Gal.3:9)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3:9)
@ And if you be Christ’s, then are you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Gal.3;:29)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Conclusion
Since God is Alpha and Omega, He always tells us in advance how it will end when we begin, and the work that began from that time continues until the end without any change.
결 론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언제나 시작할 때에 끝을 어떻게 맺을 것을 미리 말씀하시고 그때부터 시작한 그 역사는 조금도 변함없이 끝까지 그대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Ⅱ. A blessed family of faith(Gen.18:1-33).
Ⅱ. 신앙의 복된 가정(창18:1~33).
Through the text, we can learn why the family of Abraham, the father of faith, is a blessed family as follows.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정은 왜 복된 가정이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A family that is happy to serve guests(1-5).
1. 손님 대접하기를 기뻐하는 가정(1-5).
@ And the LORD appeared unto him in the plains of Mamre: and he sat in the tent door in the heat of the day; And he lift up his eyes and looked, and, lo, three men stood by him: and when he saw them, he ran to meet them from the tent door, and bowed himself toward the ground, And said, My LORD, if now I have found favour in your sight, pass not away, I pray you, from thy servant: Let a little water, I pray you, be fetched, and wash your feet, and rest yourselves under the tree: And I will fetch a morsel of bread, and comfort you your hearts; after that you shall pass on: for therefore are you come to your servant. And they said, So do, as you have said. (Gen.18:1~5)
@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창18:1~5)
Although Abraham lived a lonely life without children, he devoted all his energy to serving guests with all his heart.
He unknowingly treated an angel from heaven as a guest. God’s heart is that when he treats one of the smallest children, he repays them as if he were treated himself.
아브라함은 비록 자녀가 없는 쓸쓸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있는 정성을 다해 손님을 대접하는데 전력을 두었던 것입니다. 그는 부지중에 하늘의 천사를 손님으로 대접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를 대접하는 것을 당신이 대접을 받는 거와 같이 갚아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Therefore, an angel was sent to Abraham’s family, which was happy to welcome guests. The value of life is a life of hospitality rather than being treated materially, which is seen as a life that uses material things most effectively. I believe that coveting what belongs to others is the life of a thief, and treating others well is the life of a holy servant of God. It is God’s blessing to give material things to people if they live with kindness to each other. Therefore, because Abraham was a man who delighted in serving guests, he received the holy name, “You are the source of blessings.”
그러므로 손님을 대접하기를 기뻐하는 아브라함의 가정에 천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인생의 가치라는 것은 물질적으로 대접을 받는 것보다도 대접하는 생활이 가장 물질을 바로 쓰는 생활이라고 보게 됩니다.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은 도둑의 생활이요, 남을 대접하는 것은 거룩한 하나님의 종의 생활이라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을 사람에게 주는 것은 서로 대접을 하며 살면 더 좋은 것을 얼마든지 주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손님 대접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이므로 “너는 복의 근원”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2. A united family (6-8).
2. 합심된 가정(6-8).
@ And Abraham hastened into the tent unto Sarah, and said, Make ready quickly three measures of fine meal, knead it, and make cakes upon the hearth. And Abraham ran unto the herd, and fetched a calf tender and good, and gave it unto a young man; and he hasted to dress it. And he took butter, and milk, and the calf which he had dressed, and set it before them; and he stood by them under the you, and they did eat.(Gen.18:6~8)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창18:6~8)
No matter how good you try to do things, if you don’t work together at home, you won’t be able to become a blessed family. However, Abraham’s family worked together to prepare a quick meal when Abraham wanted to serve his guests. The beauty of a family is treating others well, and the whole family working together to do things together will be an element of creating a beautiful and blessed family. Unity can also be seen in two ways. Some families do not entertain guests and only want to live well for their own families, so a united family would be of no value. However, for families who unite to save and treat others, heaven will grant them blessings to help them survive and treat others. There will be this.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해도 가정에서 합심이 안 되면 복된 가정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가정은 아브라함이 손님을 대접코자 할 때에 합심하여 급한 요리를 제조했던 것입니다. 가정의 미라는 것은 남을 대접하는 일이라면 전 가정이 합심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름다운 복된 가정을 이루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합심이라는 것도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어떤 가정은 손님을 대접하지 않고 자기네 가정만 잘 살아 보려는 데서 합심된 가정이라는 것은 아무런 가치를 발휘할 수 없을 것이로되 남을 살리고 대접하기 위하여 합심된 가정에는 얼마든지 하늘에서 남을 살리고 대접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3. A family that becomes a miracle (9-15).
3. 이적으로 되는 가정(9-15).
@ And they said unto him, Where is Sarah your wife? And he said, Behold, in the tent. And he said, I will certainly return unto you according to the time of life; and, lo, Sarah your wife shall have a son. And Sarah heard it in the tent door, which was behind him. Now Abraham and Sarah were old and well stricken in age; and it ceased to be with Sarah after the manner of women. Therefore Sarah laughed within herself, saying, After I am waxed old shall I have pleasure, my lord being old also? And the LORD said unto Abraham, Wherefore did Sarah laugh, saying, Shall I of a surety bear a child, which am old? Is any thing too hard for the LORD? At the time appointed I will return unto you, according to the time of life, and Sarah shall have a son. Then Sarah denied, saying, I laughed not; for she was afraid. And he said, Nay; but you did laugh.(Gen.18:9~15)
@ 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창18:9~15)
Abraham’s family had a global mission to spread the holy seed, but it became a family with no hope for anything human. Because Sarah gave up, not even thinking that she would ever have a child who would become a holy seed. However, the angel who appeared in Abraham’s home said, “Sarah will give birth to a son.” When Sarah heard this, she laughed inwardly and said, “I am an old woman, and I am an old woman, and now I am a old age.” “It gives birth to a baby,” he said, snorting.
아브라함의 가정은 세계적인 사명을 갖되 거룩한 씨를 전하는 사명이 있는데 인간의 무엇으로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가정이 되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라는 다시 자기에게 거룩한 씨가 될 자식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단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가정에 나타난 천사는 말하기를 “사라의 몸에서 아들을 낳으리라.”고 할 때에 사라는 그 말을 듣고 속으로 웃으면서 “내가 나이 늙었고 경수가 끊어졌고 노쇠한 사람이 이제 와서 어린애를 낳는다.”고 하면서 코웃음을 쳤던 것입니다.
At that time, the angel asked her why she was laughing and said, “Is there anything that is impossible for God?” and said, “When the time comes, you will give birth to a son.” As he said, he miraculously gave birth to Isaac, who would become the holy seed, from his aging body. God always makes everything happen miraculously in a blessed family. Human life is not a life limited to science, but a blessed family is formed because there are miracles that transcend science.
그 때에 천사는 네가 왜 웃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은 능치 못한 일이 어디 있느냐고 말하며 기한이 이를 때에 네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 말대로 노쇠한 몸에서 이적으로 거룩한 씨가 될 이삭을 낳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복된 가정에는 모든 일이 이적적으로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 생활이라는 것은 과학에 국한된 생활에서 복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과학을 초월한 이적으로 되는 일이 있으므로 복된 가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 A family that forms a strong nation (16-18).
4. 강대한 나라를 이루는 가정(16-18).
@ And the men rose up from thence, and looked toward Sodom: and Abraham went with them to bring them on the way. And the LORD said, Shall I hide from Abraham that thing which I do; Seeing that Abraham shall surely become a great and mighty nation, an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in him?(Gen.18:16~18)
@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18:16~18)
Since the family becomes the headquarters of a nation, the personality that can build a powerful nation is born from a blessed family. Therefore, the Bible teaches that the holy seed, which began as a miracle that transcended science in Abraham’s family, overcame the forces of evil and formed a powerful nation that unified the world.
가정은 국가를 이루는 본부가 되는 것이니 강대국을 이룰 수 있는 인격은 복된 가정에서부터 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과학을 초월한 이적으로 시작된 거룩한 씨는 악의 세력을 이기고 세계를 통일하는 강대국을 이루게 된 것을 성경은 가르쳤습니다.
No matter how many children there are, being a child of destruction is a misfortune among misfortunes. However, even a family that gave birth to only one person, as small as a mustard seed, cannot help but say that it is a blessed family that seed brought the fruit of forming a new era. I think that the true beauty of humanity is that the ending is good. Therefore, people do not know how blessed it is that the seed of Abraham’s family will establish the kingdom forever.
아무리 자녀가 많아도 멸망의 자식이 된다는 것은 불행 중에 불행이요 아무리 작은 겨자씨 같은 이삭 한 사람을 낳은 가정이라도 그 씨가 새 시대를 이루는 열매를 가져왔다는 것은 복된 가정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참된 미라는 것은 결말이 좋아지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가정의 씨가 세세 왕국을 이루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이라는 것을 인간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5. A family chosen for righteousness (19).
5. 의를 위하여 택한 가정(19).
@ For I know him, that he will command his children and his household after him, and they shall keep the way of the LORD, to do justice and judgment; that the LORD may bring upon Abraham that which he has spoken of him.(Gen.18:19)
@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18:19)
The most blessed thing is to be chosen by God to fulfill His righteousness. It may seem foolish to humans, but if God has chosen him to fulfill His righteousness, there will be no one who can stop his power. When God chose Abraham’s family, he pioneered a righteous work.
가장 복된 일은 하나님이 당신의 의를 이루기 위하여 택함을 받은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인간이 볼 때는 어리석은 일 같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들어서 당신의 의를 이루기 위한 사람이라면 누가 그 세력을 막을 자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을 택할 때에 하나님께서 의로운 일을 개척한 것입니다.
We can be considered the most blessed when we become the fruit of the work that began in Abraham’s family. Therefore, the Lord said that all who repent and return to God are Abraham’s descendants. He said that it is a great blessing that the great Lord God, who created heaven and earth and all things, allows the family to do His work through that family.
우리는 아브라함의 가정에서 시작된 그 일의 열매가 되는 사람이 될 때에 가장 복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누구든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은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씀했던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대 주재 하나님이 그 가정을 통하여 당신의 할 일을 행하게 하신다는 것이 큰 축복이 된다는 것을 말씀했던 것입니다.
6. A family that tells an urgent secret (20-33).
6. 급한 비밀을 알려주는 가정(20-33).
@ I will go down now, and see whether they have done altogether according to the cry of it, which is come unto me; and if not, I will know. And the men turned their faces from thence, and went toward Sodom: but Abraham stood yet before the LORD. And Abraham drew near, and said, Will you also destro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Peradventure there be fifty righteous within the city: will you also destroy and not spare the place for the fifty righteous that are therein? That be far from you to do after this manner, to sl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and that the righteous should be as the wicked, that be far from you: Shall not the Judge of all the earth do right? (Gen.18:21~25)
@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창19:21~25)
Even when Sodom and Gomorrah were destroyed, they married, married, built houses, had fun, danced, and were destroyed in one hour without knowing the destruction of tomorrow. However, an angel came to Abraham’s family and revealed the secret. Abraham was concerned about Sodom and Gomorrah and asked, “What will you do if there are ten righteous people in that city?” When God said that he would not destroy the city even if there were only ten people, Abraham thought about his nephew Lot and wondered if there would be ten righteous people.
소돔 고모라가 멸망할 때에도 그들은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짓고 오락하고 춤추다가 한 시간에 멸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가정에는 천사가 와서 그 비밀을 알려 주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소돔 고모라를 염려하여 “의인이 그 성에서 열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이까?” 하는 데까지 물어 볼 때에 하나님께서는 열 사람만 있어도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고 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자기 조카 롯을 생각하여 의인 열 명이 되지는 않겠는가 생각한 일도 있을 것입니다.
But because there were not ten righteous people, the city was destroyed. In the future, the blessed family will be given the task of revealing urgent secrets to God. It is a foreshadowing of what will happen to the Candlestick family at the end of humanity.
그러나 의인 열 명이 없으므로 그 성은 망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복된 가정은 급한 비밀을 하나님께로 알려주는 일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인간 종말에 촛대가정에 있을 일을 예표 한 것입니다.
Conclusion
The most blessed family in the world will be a family that receives the blessings granted to Abraham. The blessings we receive are all from the blessed family of Abraham, so we must read today’s text to understand the starting point of a blessed family and become a blessed family that ends.
결 론
천하에 복된 가정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한 축복을 받게 되는 가정일 것이다. 우리가 받는 축복은 전부가 복된 가정인 아브라함의 집에서 시작된 그 축복을 받게 되는 가정이니 우리는 오늘 본문을 보아서 복된 가정의 시발점이 무엇인 것을 알아 끝을 맺는 복된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Ⅲ. A character who will build a powerful nation. (Gen18:16-19).
Ⅲ. 강대한 나라를 이룰 인격(창18:16~19).
The so-called great powers of human history have their personalities described in the Bible as beasts. This speaks of the nature of an aggressive policy. However, although he appears to be a weak person in the eyes of humans, the angel of Jehovah came to Abraham’s family and announced the most joyful news to Abraham’s family as they waited and believed in God’s promise: Sarah gave birth to a son in her old age and became a strong nation. Now, we can see from the text what kind of personality Abraham had, who would form a powerful nation.
인류 역사의 소위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은 그 인격을 짐승이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침략적인 정책의 인격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볼 때는 미약한 자 같으나 아브라함의 가정에 여호와의 사자가 와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아브라함의 가정에 가장 기쁜 소식을 알려준 것은 노쇠한 사라의 몸에서 아들을 낳아서 강국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이제 강국을 이루는 아브라함의 인격은 어떠한 인격이라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1. The character who becomes Jehovah’s friend (16-17).
1. 여호와의 친구가 되는 인격(16-17).
@ And the men rose up from thence, and looked toward Sodom: and Abraham went with them to bring them on the way. And the LORD said, Shall I hide from Abraham that thing which I do;(Gen.18:16~17)
@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 하러 함께 나가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18:16~17)
God cannot hide what He is about to do from Abraham. If a person cannot reveal all of his secrets to anyone, no matter how close he is, that person would be an incomplete person. God, the Creator, is a person who reveals his secrets without hiding anything. In other words, when a person becomes a person who does not change even when God criticizes him in many ways, God recognizes that person and tells him all the secrets.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는 숨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그 비밀을 다 알릴 수 없는 인격이라면 그 인격은 불완전한 인격일 것입니다. 조물주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조금도 숨김없이 알려주는 인격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로 하나님께서 까불어 보아도 변치 않고 나가는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인정하고 비밀을 다 알려주는 것입니다.
The reason God tested Abraham in many ways was to censor his character. Therefore, the character that will build a powerful nation is seen as the character that has been recognized in the midst of trials.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여러 가지로 시험해 본 것은 그 인격을 검열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대국가를 이룰 인격은 시련 가운데서 인정을 받은 인격이라고 보게 됩니다.
2. A personality that brings blessings to all people (18).
2. 만민을 복을 받게 하는 인격(18).
@ Seeing that Abraham shall surely become a great and mighty nation, and all the nation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in him?(Gen.18:18)
@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창18:18)
I believe that a perfect personality is not a personality that lives and dies for oneself, but a personality that brings blessings to many people through that personality. According to the words Abraham received from God, all nations were blessed, creating an eternal and powerful nation. Anyone who always fights for his own glory and sovereignty will perish, but the character who blesses many people even at his own sacrifice will achieve the kingship of establishing an eternal kingdom and thus establish a perfect kingdom. A person who appears to be strong in human eyes, but is weak in reality, is a person who seeks to harm others for his own benefit.
완전한 인격이라는 것은 자기 하나를 위하여 살다 죽는 인격이 아니고 그 인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되는 인격이라고 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대로 모든 민족이 다 복을 받게 된 것은 영원한 강국을 이루는 일이 된 것입니다. 언제나 자기의 영광과 주권을 위하여 싸우는 자는 다 망하고 만 것이로되 자기가 희생을 해서라도 많은 사람을 복을 받게 한다는 그 인격은 영원한 왕국을 이루는 왕권에 이르게 되므로 완전한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인간이 볼 때는 강자 같으나 실지에 약한 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남을 해코자 하는 자입니다.
However, having a character that seeks to bring blessings to others means that one is blessed by God, so that others can be blessed as well. Christ was crucified by his enemies on the cross and although he appears to be weak to humans, he is seen as a person who forms the strongest nation.
그러나 다른 사람을 복을 받게 하려는 인격이라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께 복을 받았기 때문에 남도 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원수에게 못 박혀 죽은 것은 인간이 볼 때는 약자 같으나 가장 강국을 이루는 인격이라고 봅니다.
At that time, the Roman regime and the Jewish religious authority seemed to be strong, but both the regime and the religious authority were destroyed, and the person of Christ, as the King of kings, formed a powerful nation and was judged when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were blessed through Christ. In that day, all who oppose the authority of Christ will be destroyed and the eternal kingdom will be established by the kingship of Christ. The fact that Abraham believed the word that all people in the world would be blessed through your descendants and persevered until the end made him a ancestor of character who would build a powerful nation.
그때에 로마의 정권과 유대 교권이 강한 것 같았으나 그 정권과 교권은 다 망하고 만 것이요 그리스도의 인격은 만왕의 왕으로서 강대국을 이루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하의 모든 민족이 다 복을 받게 될 때에 심판 날에 그리스도의 권세를 대적하는 자는 다 망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왕권으로 세세 왕국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이 말씀을 믿고 끝까지 참고 나갔다는 것은 강대한 나라를 이룰 인격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3. A character chosen for God’s work (19).
3.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택한 인격(19).
@ For I know him, that he will command his children and his household after him, and they shall keep the way of the LORD, to do justice and judgment; that the LORD may bring upon Abraham that which he had spoken of him. (Gen.18:19)
@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창18:19)
No matter how hard humans try, no one can nullify the truth of God’s election. No matter how strong the forces of evil are now, they will all succumb to those who have been chosen as God’s servants. What happens in this way is that all human beings become a tool in building a powerful nation as God’s chosen servants. The chosen ones may seem weak and foolish, but because God uses the chosen ones, all humans who are not chosen are put to shame.
인간이 아무리 애써보아도 하나님의 선택의 진리를 폐할 자는 없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악의 세력이 강하다 하여도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은 자 앞에 다 굴복을 당하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은 모든 인간들의 하는 일은 하나님의 택함 받은 종으로서 강국을 이루는 일의 한 도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이 약하고 어리석은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들어서 쓰게 되므로 택함 받지 못한 인간들이 다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This happens because everything happens under the sovereignty of God, who exists. Being a chosen servant means that God, who is omnipotent, uses that servant for the purpose of accomplishing His plan, and there is no one who can stop that servant from doing what He does. Therefore, we have no right to infringe on the use of the chosen servants in the slightest. So he said to Abraham, “This is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o Abraham.”
이렇게 되는 것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택한 종이라는 것은 무소불능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이 하실 경륜을 이루기 위한 목적에서 그 종을 들어 쓰는 것이니 그 종의 하는 일을 막을 자는 전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택한 종을 들어서 쓰는 일을 조금도 침범할 권리를 가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Conclusion
The greatest and strongest thing is seen as building a strong nation. Therefore, historically, a nation called a powerful nation has become a page of history, and the person of Abraham, who received the covenant regarding the creation of a powerful nation of eternal and perfect saints, also established that covenant after going through various trials. How much more so on the day of judgment. The character of the saints who will become the remaining servants is truly a great character.
결 론
가장 위대하고도 강한 일은 강국을 이루는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으로 강대국이라는 나라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이루었거든 영원하고도 완전한 성도의 강대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에 대하여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의 인격도 여러 가지 시련을 시킨 후에 그 언약을 세웠거든 하물며 심판 날에 남은 종이 될 변화 성도의 인격이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인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We must receive a character greater than that of Abraham, who received the covenant. If we are to have the character to win the final battle to form a strong nation, we will have to go through greater trials in order to develop a character that is more advanced and improved from the character of Abraham’s faith.
우리는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의 인격보다도 더 위대한 인격을 받아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대한 나라를 이루는 마지막 싸움에 승리하는 인격을 가지려면 아브라함의 신앙 인격에서 좀 더 진보하여 향상되는 인격을 가지기 위하여 좀 더 큰 시련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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