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에어컨이 설치된 장소에 있으면 2019 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높아 집니까?
A: 중국에서 나온 한 사례 보고서가 있는데, 레스토랑의 에어컨 시스템이 2019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10 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식당에는 병에 걸리지 않은 다른 많은 고객과 고려해야 할 다른 변수가 많이있었다.
현재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팬과 에어컨은 실내에서 공기를 이동하므로 이론적으로 바이러스 입자와 물방울이 퍼질 위험이 있다. 공공 장소에서
COVID-19 확산에 대한 에어컨의 영향을 이해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고있다.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주요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가 더 확신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퍼지는 주된 방법은 아픈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서라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기침과 재채기를 가리고 손을 자주 씻고 공공 장소에서 천으로 된 안면 덮개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Q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문제가 있습니까?
A: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이러스가 전염되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이 주제는 아직 연구 중이다. 비말 전파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간주된다. 바이러스로 가득 찬 호흡 입자 또는 침은 감염된 사람이 호흡, 말,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코나 입에서 나온다.
이 물방울은 일반적으로 방출하는 사람의 몇 피트 이내에 분산된다. 그러나 누군가의 눈, 코 또는 입과 접촉하면 바이러스를 전파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에어로졸 전파가 발생한다. 감염된 사람이 미세한 감염 입자를 방출하여 공기 중에 머무르고 기류를 통해 사람간에 퍼질 때 이다.
물방울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에어로졸은 더 먼 거리를 이동하고 흡입하는 사람의 폐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에어로졸 전파가 감염을 유발하는 정도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특히 폐쇄 된 실내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졌다. 결과적으로 에어컨이 잠재적 인 전파 경로가 될 가능성이 있다.
감염된 사람이 내쉬는 바이러스 입자를 빨아 들인 다음 같은 방이나 몇 층 떨어진 다른 방에서 감염성 입자를 다시 불어낸다.
실제로 홍역, 결핵, 수두, 인플루엔자, 천연두 및 사스와 같은 다른 전염병은 모두 난방,
환기 및 에어컨 시스템을 통해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COVID-19 확산에 HVAC 시스템이 할 수있는 역할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 이 문제를 다루는 발표 된 연구는 거의 없으며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서 HVAC 시스템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너무 적다는 것을 인정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실내 공기 소독을 위해 자외선을 사용하는 새로운 관심을 촉발시키고 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이것이다
: HVAC 시스템은 주로 실내 또는 건물의 공기를 재순환시키고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론적으로 바이러스가 포함 된 에어로졸은 에어컨 시스템으로 빨려 들어가 건물 주변을 순환 할 수 있다.
(위 기사의 반론)
HVAC 시스템은 주로 실내 또는 건물의 공기를 재순환시키고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유입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필자의 실무 경험을 통하여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
미국의 대부분의 학교, 병원등 공공 건물은 에어 핸들러(Air
Handler)라는 기계 장치에 냉난방 시스템이 부착되어 건물의 공기를 재 순환하기도 하며 또는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건물내로 유입하여 환기시키는 역할(Air distribution System)을 하기도 한다.
각 주 정부마다 정해진 규율(The Building Code)에 의하면, 최소 20-25%의 신선한 바깥 공기를 에어 핸들러에 장치된 3곳의 댐퍼를 통하여 자동으로 빌딩으로 주입하여 빌딩의 에어 신선도를 높이는 역활을 하는 기계운전을 BAS(Building
Automation System) 라고 한다. 쉽게 설명하면, 신선한 바깥공기를 유입하는 댐퍼(Outdoor Air Damper), 건물로부터 순환되어 오는 댐퍼(Return Air Damper) 그리고 바깥으로 배기되는 댐퍼(Exhaust
Air Damper) 를 통하여 실내공기를 사람의 인체 건강의 정상 수준인 1,000ppm 미만(1인당/ 환기율 20 CFM)을 댐퍼(Dampers)를 통하여 조절이 된다.
더 큰 위험은 외부의 더운 날씨로 인해 사람들이 실내에서 냉난방 시설을 찾게된다는 것이다. 환경 건강과 면역학 및 전염병 교수 인 ‘에드워드 나델’은 실내에서는 환기가 적고 질병을 퍼뜨릴 기회가 더 많다.
Nardell은 "에어컨이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실내에 있고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지 않고 사람들이 방금 내쉬는 공기를 다시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외부의 뜨거운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문과 창문을 닫으면 근본적으로 신선한 공기의 흐름을 제거하여 방에있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공기를 호흡하고 다시 호흡하게 된다. 방에있는 누군가가
COVID-19에 감염된 경우 바이러스를 내뿜는 것이다. 이 바이러스는 공기 중의 물방울에 남아 다른 사람이 흡입하여 잠재적으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비해 바이러스 입자를 내뿜은 감염된 사람이 외부에 있었다면 입자를 빠르게 분산시키고 희석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양의 공기가 흐르고있어 근처의 다른 사람에게 퍼질 위험이 줄어든다.
이것이 전염병 전문가들이 실외 모임과 활동이 완전히 위험이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내 모임보다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이다 .
또 다른 주요 위험은 에어컨 장치,
선풍기 또는 열린 창문이 바이러스가 포함 된 물방울을 실내로 이동시킬 수있을만큼 강한 기류를 생성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난 1 월 중국 광저우의 한 식당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3 ~ 6 피트 떨어진 이웃 테이블에 앉아있는 5 명의 다른 사람을 감염시켰다. 과학자들은 감염된 식당의 비디오 영상을 조사하고 바이러스의 전파를 시뮬레이션 한 후,이 작은 발병은 식당 위의 에어컨에서 나오는 강한 기류로 인해 감염된 사람에게서 바이러스가 포함 된 에어로졸을 불어 넣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근처 사람들에게.
레스토랑에는 또한 창문이 없었기 때문에 환기가되지 않아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고 공기 중에 바이러스 입자가 희석되었다.
에어로졸 화 된 바이러스 방울이 이런 방식으로 기류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감염된 사람이있는 방에 있고 신선한 공기가 순환하지 않는 경우 사회적으로 최소 6 피트 간격을 유지하더라도 안전하지 않다고 Nardell은 말합니다. 현재 공기 중
COVID-19 입자가 얼마나 멀리 이동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조사한 발표 된 연구는 없지만 인플루엔자에 대한 이전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 입자가 공중에서 30 피트 이상 이동할 수 있다.
분명히 이것은 공유 된 공공 장소에서만 문제가 된다. 집에서 기류 나 에어컨을 통해 COVID-19에 감염 될 위험은 밀접한 접촉이나 오염 된 표면을 만져서 바이러스를 퍼뜨릴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위협이되는 것은 따뜻한 날씨와 에어컨 만이 아니다. 겨울의 추운 날씨는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가서 더위를 가라 앉 히게하는 것과 비슷하게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를 통해 퍼져 감염을 일으킬 수있는 환기가 거의 없는 환경을 만든다. 차량 공유 서비스 및 택시는 감염된 사람과 폐쇄 된 공간에있을 수있는 또 다른 장소이다.
바이러스 입자는 자동차의 기류를 통해 퍼질 수 있다고
Karan은 지적한다.
택시를 타든 실내에서 더위 나 추위를 피하든 Karan의 조언은 동일하다.
글: 孫永寅 참조: 미국 NPR News
첫댓글 코로나 때문에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에에컨의 공기에 의해서도 코로나가 전파될지도 모른다니 ᆢ
솔직히 어디 다니기도 겁이 난다.
서울에선 며칠전에 대규모 집회가 열렸는데
그게 아마 코로나가 급속하게 전파하는 매개역할을 한게 아닌가 하여 모두들 우려를 하고 있다.
모두들 자중하고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