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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청렴한 우파와 가장 부패한 좌파의 대결이다! -- 趙甲濟 --
♨️슈퍼스타의 탄생
나라의 운명이 거의 한 사람에 의하여 이렇게 바뀐 적은 일찍이 없었다.
막강한 좌익선동권력에 맞선, 한 사람의 영웅적 투쟁으로 나라의 운명이 이렇게 역전(逆轉)된 적도 일찌기 없었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자는 슈퍼스타, 슈퍼히어로이다.
국민이 따라주고 지켜주면 이승만, 박정희급의 역사적 인물이 될 수 있다. 5년은 좀 짧지만.
*. 거의 혼자의 힘으로 그것도 1년만에 대중정치인으로 변신, 정권을 교체하여 반공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냈다.
*거의 혼자의 힘으로 극좌운동권 정권의 선동과 공작을 견뎌냈다.
*선거운동 기간중 줄기차게 극좌운동권정권의 본질을, "철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끼리끼리 해먹고 국민약탈하는 부패한 기득권 세력"이라 폭로했다. 이 메시지를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시킴으로써 3월9일 선거를 김일성 악령 퇴치의 날로 만들었다.
*거의 혼자의 힘으로 레닌주의자 조국(曺國)을 몰락시켜 그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을 저지, 공산화의 화근(禍根)을 차단했다.
*엄청난 인내심으로, 그에게 적대적이던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를 차례로 포용, 애국세력의 대동단결(大同團結)을 이루고 승리했다.
*역대 자유진영 후보로선 처음으로 안보와 이념문제를 선거쟁점으로 삼았다. 선제타격론과 사드추가배치를 공약하고, 김정은에게는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시진핑에겐 상호존중의 자세를 확실히 함으로써 종북종중(從北從中) 노선의 폐기를 분명히 하였다.
*선거운동 기간중 당대 최고의 연설가, 성공적 대중정치인으로 변신하였다. 이승만 김영삼 김대중급의 대중적 인기가 그의 가장 큰 정치적 동력이 될 것이다.
*거짓말, 위선, 쇼가 아니라 건전한 상식과 소탈한 인간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좋은 인성(人性)과 인상(人相)은 국민이 대통령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국민이 윤석열을 불러내고 키워주는 과정에서 일찍이 본 적이 없는 정치인이 등장한 것이다.
*정권, 사법, 시민사회, 노조, 선동기관을 장악한 극좌운동권으로부터 평화적으로 권력을 되찾아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물다. 여기에 5년의 치적을 보태면 역사적 대인물이 될 것이다.
🌾윤석열 시대의 좌우(左右)대결은 과거와 질이 다르다.
윤석열 당선자와 그를 중심으로 뭉친 우파는 역사상 가장 깨끗한 정치집단이다. 윤석열 당선자는 지긋지긋한 흑색선전과 수사공작을 다 이겨냈고 우파는 문재인 정권의 가혹한 정치보복 수사를 통과함으로써 결백을 입증받았다.
민주국가에선 깨끗하면 강력하다. 반대로 좌익운동권 세력은 자정(自淨)능력을 상실, 지난 5년간 부패의 늪에서 허우적 거린 기득권집단이다. 검찰이 덮은 수사만 재개(再開)해도 정치세력으로 존립할 수 없을 지경이다.
대한민국 세력이 이렇게 유리한 고지를 점한 적이 없다. 사실과 과학과 헌법만 어기지 않는다면 하고싶은 일을 다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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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럴도 한방에 훅간다
https://m.cafe.daum.net/maeumdri/QC37/27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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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대국민 성명서 (유기식)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3월 4일과 5일 양일간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전투표에 대한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많은 유권자분들께서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널리 홍보하였고, 그 결과 36.93%라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틀간 시행된 사전투표에서는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사전투표소에서 근무하는 관계관들에게 지급한 방역복과 방역장갑의 색깔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키는 파란색이었고, 투표함을 봉인하는 봉인지는 그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일반 사전투표가 끝나고, 연장된 투표 시간에 이뤄진 확진자 투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습니다. 확진자들의 신분확인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투표를 마친 확진자들은 자신의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고 투표관리관 또는 투표사무원에게 전달하여 투표함에 넣었다고 하니, 이것은 헌법이 정한 비밀투표와 직접투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입니다. 은평구 신사1동에서는 투표지를 담으라고 나눠준 봉투에서 이미 1번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들어 있었다는 사례가 3건 발견되어
투표참관인들이 투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만, 일단의 유권자들이 항의하면서 밀치고 사전투표소로 들어가서 투표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도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및 선관위 직원 등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 사전투표 시행 이전에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공직선거법에 나와 있는 대로 투개표 절차를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요구를 거부한 바 있습니다. 현재 사전투표는 헌법과 법률이 정하는 바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그 위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투표용지에는 바코드를 쓰도록 되어 있는데, QR코드를 쓰고 있다.
2. 사전투표용지의 확인란에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날인해야 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국가 예산으로 도장을 만들고 그 도장 이미지를 전산에 저장하여 사전투표용지를 출력할 때, 도장 이미지를 인쇄하여 출력한다.
3. 관내사전투표의 경우, 투표인 수를 셀 수 있는 수단은 오직 사전투표소에 설치된 명부단말기의 투표현황에 의존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인 수를 계수하는 참관인의 계수용지를 강압적으로 빼앗고, 투표인 수를 세지 못하도록 하였다.
4. 확진자 투표의 경우에는 신분증 검사도 하지 않고,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만 보고 투표를 하게 했다.
이 같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라는 중앙선관위의 발표는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이미 이재명에 기표된 투표지가 공공연히 돌아다니고, 확진자는 신분 확인도 하지 않고 투표를 하도록 했고, 사전투표관리관이 자신의 개인도장을 쓰도록 되어 있는 법 조항을 무시하고 선관위가 도장을 만들어서 그 이미지를 전산에 넣어 놓았으니, 선관위가 만들고 싶은 만큼 투표지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이게 부정선거 아니라면 무엇이 부정선거입니까?
그래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저 윤석열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다음의 사항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지난 3월 5일 치러진 사전투표에서 확진자 투표지는 무효임을 선언하고, 관련 투표지를 모두 폐기하라. 사전투표에 참여하신 확진 유권자분들께는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
2. 만일 일반 투표지와 혼합되어서 확진자 투표지를 가려 낼 수 없다면 전체 사전투표를 무효로 처리하고 선거일 투표에 재투표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
3. 추가적인 투표용지 인쇄에 시간이 필요하다면 대통령 투표일을 1~2주 연장할 수 있다. 이 사항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12명의 후보 간에 논의를 통해서 결정해야 한다.
4. 3월 9일 당일투표에는 투표관리관이 반드시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여 인영대장에 등록하고 투표용지에 날인해야 하며, 투표가 끝나면 자신의 도장을 지참하고 돌아가도록 하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투표관리관의 도장은 그 실상을 모두 국민에게 공개하고 폐기하라.
5.지켜야할 핵심사항을 개선하기 이전에는 선거중지를 하기 바라며 이에 불응시 긴급 사법,행정 조치를 취할것임을 천명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은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을 믿고 사전투표를 독려한 우를 저질렀습니다. 이제 부정선거의 증거가 국민 앞에 명백하게 드러난 이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말 보다는 국민의 간절한 절규를 명심하고 모든 사무와 정치행위를 헌법과 법에 기초하여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의 조항을 명심하고 국민을 위한 정부, 국민에 의한 정부, 그리고 국민의 정부가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런 뜻에서 3월 9일에 치러질, 또는 연기해서 치러질 선거일 투표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이룬 다음,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는 선거제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왜 국민들이 투표함을 지키기 위해 추운 밤을 지세야 합니까? 왜 투표관리관이 자신의 도장을 찍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까?
저 윤석열은 이미 부정선거를 획책한 자들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게 만들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공명선거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정권교체를 통하여 이루겠으며, 모든 국민이 투표와 개표의 공명성을 믿으실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투개표 절차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다시는 부정선거 의혹이 재현되지 않도록 부정선거의 실체를 끝까지 파헤쳐 그 뿌리를 도려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3월 9일 선거일 투표에 투표권을 가지신 모든 국민이 참여하여 무능과 위선으로 점철된 현 정권을 끝장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재건국하는 심정으로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갑시다.
2022. 3. 6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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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국에 계신 5,200만 동포여러분.
여기는 미국 뉴욕입니다. (임채환)
오는 3월 9일 대선에서 만약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끝장이고 제2의 베트남 , 제2의 아프칸, 그리고 제2의 우크라이나의 비극이 올 것입니다.
반드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모든 TV방송국들이 밤낮을 가리지않고 러시아의 불법침공으로 유린당하고 있는 4,300만 명 우크라이나 민족의 비극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3일이면 함락될 것이라던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가 5일이 지나서도 함락되지 않고 있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44세의 대통령 젤렌스키가 시민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수도 키에프를 사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탱크는 맨손의 시민들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고 부녀자들은 모로토프 폭탄을 만들어 대항하고 있어요.
개전 초기만해도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주는 나라는 하나도 없었어요.
동맹국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5일이 지나서부터 국제사회의 동정과 지원이 속속 시작 되더군요.
전직 대통령과 80대의 고령의 여인이 총을 들었고 외국에서 공부하던 젊은 학생들이 귀국하여 총을 들었고, 세자녀를 둔 여의사가 총을 들고 전선으로 가는 장면들이 보도되자 세계가 감동하여 지원에 나서고 있어요.
미국은 3억 5천 만 달러를 지원했고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델란드에서는 각종무기와 대전차 파괴무기를 지원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신다고 했지요.
현직대통령, 간호사, 의사 교직자.
가정주부들, 해외유학생, 그리고 심지어 남녀 중학생들까지 총을 들었어요.
이들 지원자만 무려 14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총 병력은 20만 명.
결국 러시아의 푸틴은 국내외 반전 여론에 밀려 결국 정치적 자살을 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준 교훈이 있어요.
만약 한미동맹이 없으면 북한 중공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을 때 우크라이나와 같은 동일한 참극을 당했을 것입니다.
뭣보다도 현재의 우크라이나의 배후에는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이 총을 들고 사수 하겠다는 지도자의 결의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이러한 침략을 당할 때 총을 들고 사수할 수 있는 지도자는 누구겠습니까.
이재명은 한미동맹을 반대한 자입니다.
그래서 이자가 대통령이 되면 비극을 당해도 우군이 없어요.
때문에 한미동맹 수호자요 정권교체의 기수인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야 합니다.
이재명은 국난이 닥치면 제일 먼저 외국으로 도망할 비겁자입니다.
이재명은 김일성의 추종자 주사파가 아닌가요.
김일성은 한국군과 유엔군이 평양으로 진입했을 때 이북민을 버리고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도망친 비겁자입니다.
이재명의 눈에는 사리사욕만 있을뿐 민족애 조국애가 없어요.
3월9일 선택의 답은 오직 하나.
뱃짱과 소신의 국민적 지도자 윤석열 후보뿐입니다.
인간은 걷는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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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조선일보 논설위원 칼럼] (변용묵)
💎 '문재인 5년'을 지울 '청소부'를... 💎
-- 김대중 칼럼니스트 --
야당의 정권 교체를 이룩할 다음 대통령은 누가,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 나와야 문재인 정권을 종식시킬 수 있는가?
대통령의 덕목(德目)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다.
문재인 실정(失政)에 시달려온 국민들은 혜성 같은 구세주의 등장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출중한 지도자의 출현에 목말라했던 전통 보수·우파로서는 세상을 바꿀 대통령을 고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지금은 경세가(經世家)를 필요로 하는 시기가 아니다.
우리는 지금 이 난맥을 바로잡을 ‘청소부’가 필요하다.
우리는 ‘문재인’을 지우고 법치를 바로 세워 나라를 전통의 자유민주주의로 되돌려 놓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쳐낼 ‘싸움꾼’을 원한다.
대통령으로서의 식견과 안목과 자질을 두루 갖춘 사람이 있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우선순위를 가릴 수밖에 없다.
우선순위는 우리 정치사에서 문재인 5년을 청산하고 지우는 것이다.
좌파 적폐를 가려내고 보수·우파의 지고한 가치인 법치·공정·질서·안보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문 정권 적폐의 청산은 집권 이후 5년간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주택 정책 등 주요 정책에서부터 각종 불합리한 인사, 권력 남용, 권력 비리 감싸기 등을 낱낱이 들춰내 이를 원상 복귀를 시키는 일, 이것이 보수·우파 정권의 첫째 임무이고 새 대통령에게 요구되는 자질과 능력이다.
이에 못지않게 청산해야 할 것은 문 정권의 이념적 편향이다.
북한과의 ‘평화프로세스’라는 미명 아래 취해진 굴욕적 친북 정책, 국내 좌파 이념의 고착화, 기존 안보 동맹 개념의 전환 내지 폐기 등 나라 전체를 ‘북한 앞으로’ 세운 문 정권 좌파 노선을 바로잡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적폐 청산이다.
이것이 바로 ‘문재인 지우기’의 핵심이다.
새 대통령은 이런 문 정권 노선을 보수·우파의 원래로 되돌리거나 일부는 발전적으로 지양해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을 일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그러면 누가, 어떤 후보가 이런 ‘문(文) 적폐 청산’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가?
우리가 지향하는 민주사회에서 이런 작업은 혁명적으로 처리될 수 없다.
이런 작업은 법치적으로 다뤄져야 한다.
즉 사법적(司法的) 접근으로 문 적폐를 바로잡아야 한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금 야권에서 부상하고 있는 대통령 예비 후보의 선두 주자들은 사정(司正) 기관 출신이다.
사물을 법(法)으로, 사리(事理)로 처리하는 데 일생을 바친 공직자다.
야당의 대선 주자들 중에도 법을 다뤄온 사람이 여럿 있다.
여권에서는 “사정기관 출신들이 임기를 마치지도 않고 야권 대권 정치에 뛰어드는 것을 막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주장 자체가 야권 주자들의 사법적 능력과 기능을 두려워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적절한 비유가 될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조선 왕조 건국 초기 태종 (이방원)이 취약한 왕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정치적 청소’를 단행했기에 그 바탕 위에서 세종이라는 불세출의 현군의 출현이 가능했다는 것에 유의해 본다.
나라의 경영을 책임지려면 모든 분야에서 식견을 넓히고 정책 기조를 세우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단기간에 모든 분야를 숙독할 수는 없는 일이다.
새 대통령은 모든 분야에서 박식하고 능통하기보다 삐뚤어진 나라를 다시 바로잡는 일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지금 이 나라에 필요한 것은
한 사람의 전지전능이 아니라 여러 분야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의 참모들을 쓸 수 있는 지도자의 통찰력과 포용력이다.
그 바탕 위에서 훌륭한 경세가 ‘세종’이 탄생하는 것--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국운이다.
우리는 지금 대단히 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에 휩싸여 정체하고 있다.
인간의 삶이 황폐화하고 경제적으로 침체해 있다.
북한과 중국의 위협은 날로 심해지고 있다.
미국이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자칫 한반도의 미래일 수도 있다.
어느 때보다 새 지도자의 국가관, 안보관이 요구되는 시점이고 무엇보다도 민주적 가치관이 절실한 시점이다.~^^
윤총장을 매번 저격하는 홍준표-유승민-이준석은 이 글을 봐라
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범죄의 배경과 권력과 표독한 생리를 환히 꿰뚫어 보면서도, 그들에게 굴하거나 후퇴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에게 직선으로 부딪혀간 그 정신력과 가치관과 의지와 행동력을 매우 긴 시간 동안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 국민들은 좌파건 우파건 간에 이 나라의 모든 권력을 장악한 좌파들이 전방위로, 하루 24시간 일순의 틈도 주지 않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겁박하고 몰아대며 탄핵을 시도했던 그 장면들을 목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곰 같은 사내는 묵묵히 그 공격들을 다 버텨냈고, 결국 장렬한 전투 과정을 보여주며 승리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현재의 국가 침몰의 위기가 닥칠 때까지, 느닷없이 윤석열이란 인물이 등장하기 이전 까지, 보수의 그 누구도 이러한 의지와 투지와 전 생애를 건 투쟁을 펼쳐 보인 사례가 없습니다. 보수우파 정치인이란 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마치 고환을 거세 당한 환관들처럼 굴었습니다. 그들에겐 간도 담도 자존심도 없었습니다. 장담하건대 그들은 오로지 보신주의 계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같잖은 인간들의 비루함이라니요! 오장 육부를 탐욕으로 가득 채운 자들이 그 간사하고 비겁한 혀를 놀려서 흡사 성난 곰처럼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윤석열을 뒤에서 당기고 아래에서 끌어내리며 위에서 썩은 물을 쏟아붓고 있었던 겁니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망한 것은 좌파의 힘보다는 우파란 자들의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비겁함과 천박함과 부풀어 터진 이기적 욕망 때문인 겁니다. 이 비겁한 자들은 지금 윤석열을 시기하고 있습니다. 전쟁 중에 이순신을 잡아 올려 주리를 틀었던 이가 조선조 사대부들이 환생한 듯한 그 얼굴들, 그들이 국힘당이란 썩어빠진 모리배 정치 집단의 괴물들입니다. 복더위에 상해버린 시래기 죽같이 악취나 풍기고, 어디 한 군데도 쓸 데가 없는 자들이 어디서 무슨 체면과 명분으로 윤석열을 헐뜯는 겁니까?
이미 늙어서 나이 70인 저는 윤석열을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그가 치르고 있는 이 장엄한 전쟁을 지켜보면서, 그의 말투에서 그의 행동에서 촌스러움을 보며, 그의 눈빛에서는 의외로 샤이한 기색도 발견하며, 그의 논리에서 디테일이 결여되어 미흡함을 발견하며,
그러나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핏빛 단심도 보면서 그가 시작한 전쟁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을 했다는 인물들이 국민들에게 정말 죄송하다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그렇지만 싸워달라고, 이 위태로운 시기에 성명문 하나 낼 양심과 투지와 판단력 한 줌도 없습니까? 보수에 그런 결기, 근기가 없고, 남의 집 싸움 구경하듯이 팔짱 끼고 그저 세 치 혀만 놀릴 때 느닷없이 좌파의 ***이 굴어야 마땅할 윤석열이 자신을 드러낸 것입니다. 참으로 기대할 수도 없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천둥번개 아니었습니까?
윤 총장이 조국과 대치하고 추미애와 싸울 때 도무지 물러서지 않았던 그의 행보 전과정을 보면 나타납니다. 그는 더 큰 권력을 손에 넣자고 불의, 불공정, 위법과 싸운 게 아닌 겁니다. 도무지 두려울 것이 없는 권력자인 좌파들, 그 좌파들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 곰 같은 사나이는 싸우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좌파가 아닌 그 누가? 윤석열을 비난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나라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는데, 마치 백면 책상 물림들이 흠을 잡아 이순신 장군을 잡아 올리듯 윤석열을 세워두고 앞뒤에서 칼을 꽂으면 되겠습니까? 그게 우파입니까? 지금 이 내란 상태가 오로지 탄핵 당한 박근혜의 복수전입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 도둑질의 건곤일척 전쟁 아닙니까? 박근혜, 이명박은 왜 단 한마디 말도 없습니까? 왜 저항하지 않습니까? 나는 옥에서 죽어도 좋다. 차라리 옥에서 죽는 게 나의 명예다. 나를 딛고 나라만은 지켜달라. 이렇게 말할 정신과 의지와 투지는 없는 겁니까?
그래서, 모두들 혼이 없어서 나라가 저들의 식도 속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인의 지력으로는 이승만 박정희가 세우고 키운 대한민국을 보유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국인은 너무나 허접해졌습니다. 과분하게 잘 살았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쓰고 있는 이 필부 노인도 죄인입니다. 제 죄를 자수합니다.
--김대중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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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거나 비겁하거나
대선10일 앞두고 후안무치의 봉창이 널려있다.
자다가 두드린
👉첫번째 봉창
지난 5년동안 탈원전을 고집하던 대통령이 대선을
열흘 앞두고 원전을 60년동안 주력기저 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한다고 했다.
신한울 1.2호기와 신고리 5.6호기도 빠른 시기에 정상가동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한다.
이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말이 맞나? 해가 서쪽에서
뜨나!
정말 뜬금없고
자다가 봉창 두드려도 유분수지.
도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이렇게 표변하나?
후흑도 이런 후흑이 없다.
유가가 105불 치솟고 고유가에 우크라이나사태까지 겹쳐
전기생산원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자 당국이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안면몰수하고 항복했다.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가오도 없나 말 바꾸게시리.
월성원전등 멀쩡한 원전을 죽이고 폐쇄하고 신한울 3.4호기를 공사중단시킨 문재인 정권이 한 입으로 두 말한다.
그러는 사이 한전의 부채가
40조 늘었고 작년 한해만 6조가 늘었다.
한해 이자로만 2조가 나간다. 이것만으로도 문재인 정권은 완전히 실패한 정권으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전기료 폭탄 고지서가 인쇄에 들어 갔다. 오 마이 갓!
👉두번째 봉창
송영길 대표와 이재명 후보가 선거를 열흘
앞두고 개헌과 중대선거구제 개편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들고 나왔다.
지금 껏 뮛 하다가 뜬금없이 개헌과 선거법개정이란 말인가?
정말이지 국민을 무엇으로
아는가?
야권후보 단일화를 막고 선거를 이겨보겠다는 얄팍한 술수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누가 모르겠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않고서야 어찌 침도 안바르고 이런 일을 한단 말인가?
👉세번째 봉창이다.
대장동 사건의 몸통이 윤석열 이란다.ㅋㅋ
이 주장은 선거가 끝나도
길이 길이 남을 것이다.
천하동인 4호의 주인 남욱변호사가 "대장동사건은 4000억짜리
사기극이다. 이것이 문제가 되면 게이트 수준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도배할 사건이다"라고 말했는데도?
대장동 사건의 민간 사업자들도 다 알고 있었거늘 삼척동자도 이재명 후보가 몸통인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임금님만 모르고 계신다.
이재명 후보는 자다가 봉창을 두드린다.
지나가는 소도 웃다가 나뒹굴 일이다.
👉네번째 봉창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공의 교훈에 대해서도
아전인수가 도를 넘고 있다.
키에프를 사수하던 남부수비대가 몰살을 당했다.
그런데도 지난 5년 종전선언에 매달려 북핵에 대해 말한마디 못하던 민주당과 이재명후보가 평화타령만 하고 있다.
자주국방과 동맹외교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아닌가?
👉다섯번째 봉창
정부와 방역당국이 코로나 치료에서 손을 놓았다.
"확진자는 스스로 집에서 알아서 치료"하란다.
하루확진 20만이 되니 속수무책이다.
이런 정부를 믿고 2년동안
마스크를 쓰고 백신을 맞고
가게 문을 닫았다.
그러고 보니 나라가 온통 '봉창'과 '뜬금'으로 덮여있다.
그 가운데 제일 놀라운 일은
이런 일을 저질러 놓고도
정권재창출을 하겠다는
뻔뻔한 후안무치의 봉창이
으뜸이다.
제일 뜬금이 없다.
<김영환 전 의원 페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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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뜻! 42개 친박 단체 총연합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
㊗️윤석열 선거대책 본부장 권영세 참석 축하 인사말 영상 아래 보세요
(22.2.28 시사포커스 TV)
㊗️대대적 환영이다
1.뉴박사모 2.근해동산 3.박사모가족 4.호박가족 5.박근혜프랜드 6.근혜사랑 7.친박가족 8.친박가족산악연합 9.서울박근혜서포터즈 10.박근혜서포터즈여성회 11.부산박근혜서포터즈 12.사)좋은사회만들기운동본부
13.대한애국동지회 14.경남국민행복스타 15.애국시민연합 16.부산정책포럼 17.호남박근혜서포터즈 18,애국우파행동실천연합 19.근혜사랑청년회 20.박사모동우회 21.자유애국시민연합 22.자유새마을연대
23.바른사회하나로포럼 24.나라사랑모임 25.대한수호특명당 26.바른사회희망포럼 27.박해모 28.친박전국총연맹 29.회수회 30.박대통령화복국민모임 31.행복주는글로벌다문화 32.포럼코리아 33.같이할수있는사람
34.나라사랑태극기연합회(나사모) 35.희망봉사단 36.담쟁이봉사단 37.박정희대통령정신문화회 38.정수청운장학회 39.2012회망봉사단 40.무궁화클럽 41.사랑의희망은행 42.국민정책포럼 43.바른사회정책연구원
https://youtu.be/v2xO6aMc0Zw
📢⭕🇷
지금도 윤석열을 헐뜯고 씹는 사람들, 조원진, 허경영, 김경재, 안철수, 기타 야권 후보자 모두는 자발적으로 사퇴하고 이를 지지하는 분들도 윤석열로 똘똘 뭉쳐 주시길 빌겠습니다. 무조건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이번선거에서 폐하면 너도나도 자유 대한민국은 없어집니다
~~~~~~^^^~~~~~~
🛑 이나라가 멀지않아 *거지나라*
가 된다니 어찌할꼬!!!
[日紙폭로] 몰고 온 경제 위기를 모르고 사는 한국국민!
日紙폭로!
좌파정권이
몰고 온 경제 위기를 모르고 사는 한국국민..
너무나 충격적인 글입니다.
좌파정권이 불러온 불행, 일본서 베스트셀러...
日 기업 전문가 *미츠바시 다카아키* 저서
큰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4년 만에 거덜났으며
또 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 는 충격적인
책이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난 6월 채도사
(彩圖社)에서 초판 5,000부를 판매한 후 불과 2개월 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간
이 책은 올 가을 4판 진입에 들어간다.
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한국 경제는 야바이, 거짓말 경제" 라는 책을 출간,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저자 *미츠바시* 씨는 또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냈다.
"한국에는 탈북자(北者)가 1만 명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
(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
는 8만명이 넘는다" 고 지적했다.
여기서 '탈남자(南者)' 란 한국인들의 해외 이민을 의미한다.
저자는 "한국의 국제수지와 경상수지는 언밸런스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때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고 진단했다.
저자의 지적대로 한국의 주요은행 50%는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그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배당된 금액이 4조4451억원
이다.
이 금액은 한국 기업이 배당한 총액의 무려 52%에 해당한다.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배당 이익금을 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이 별다른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사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 준 액수가 무려 50-60조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
한국 정부는
또 실업자 수를 국민의 3.5%인 83만 명이라고 했으나 실제 숫자는 126만 명이다.
이런 사례들이 바로 한국정부가 발표하는 엉터리 통계라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그런 사례들로 볼 때 "한국에 또 한 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
- 나카가와 세이요 -
~~~~~~^^^^^^^##^#^~~~~~
🎤 국민이여 들으시오! 어마 마마 한 말씀!
https://m.youtube.com/watch?v=4XypCjYWJu0&feature=youtu.be
🎤 꼭! 시청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UbeLK0oB0Z8&feature=youtu.be
🎤 왜 정권교체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https://m.youtube.com/shorts/axPH0eUvDGI?feature=share
🎤 일침좌 홍준표가 보는 박근혜 vs 문재인
https://m.youtube.com/shorts/pIm0SClxlXI
🇷왜 윤석열인가🇷
♦️혹자는 윤석열 후보
가 대통령 되면, 야당
국회의원180명 다수
인데 무엇을 하겠는가?
걱정한다.
♦️아니다. 다음과 같은
엄청난 일을 할 것이다.
♦️집권후 총선전까지
(국회동의 없어도).
️1.공산화가 중단
되고 자유시장경제가
살아난다
️2.미국과의 동맹
관계가 복원된다.
️3.사드배치 등
안보가 복원된다.
️4.보수가
복원되어 보수우파당이
튼튼해진다.
️5.원전이 복원된다.
️6.지자체 선거가
승리한다.
️7.총선 승리한다.
️8.서울, 부산시장과
소통해서 발전된다.
️9.코로나의 정치
방역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역을하게 된다.
️10.박근혜 대통령
명예가 회복된다.
️11.기업을 보호한다.
️12.외교와 나라의
위상이 회복된다.
️13.이명박 대통령
이 석방된다.
️14.지하철 등
각종 공사가 완공된다.
️15.좌파 때 재판
중이거나 적패수사로
위법자를 법대로 처벌
한다.
️16.전시작전권을
회수하지 않는다.
️17.전쟁 종식선언
으로 미국 등 유엔군
철수가 일어나지 않는다.
♦️총선후.
️1.보유세 등 세금
폭탄을 완화하는 법이
만들어진다.
️2.국민을 위한
민생법안이 이루어진다.
️3.공수처가 없어진다.
️4.대출 등 각종
자유시장을 막는 규제가사라진다.
♦️대한민국의 미래
입니다. 나라를 구하고
살려야 합니다.
♦️더 이상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에게 속지
맙시다.
🎯 천재불용(天才不用)
♦️공자의 말씀이다.
재주가 덕을 이겨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재주가 세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덕이 세상을 구한다는 뜻이다.
♦️최근 요사스런 요괴
가 나타나 세상을 홀리
고있다.
♦️요괴는 머리가 비상
하여 세상을 속이는
숫법을 안다.
♦️꼬리가 아홉인 구미
호도 요괴를 당해낼 수
없다.
♦️이재명후보는 잘못
태어난 천재다. 그가
세상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안다. 하지만, 그는 현란한 말과 몸짓으로
허물을 감추고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로 둔갑하고 있다. 그가 누구인가.
♦️세상 사람들은 눈을
부릅뜨고 이재명이의 실체를 봐야한다. 그는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며 살아온 사람이다.
♦️우리의 소망은 윤석열이 아니라 정권교체이다.
다만 윤석열만이 이 무서운 공산사회주의 무리를 물리칠 수 있다고 믿기에 그를
지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산사회주의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
인가를 잘 안다. 정의도,
진리도 없는 무리인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의
목숨이 귀한 줄 모른다.
️그들 만행은 이오시프 스탈린 치하의 구쏘련 땅에서,
️문화혁명으로 자국의
백성을 무차별 도륙하던
마오쩌둥의 중국 땅에서,
️친인척을 고사포로
처형하는 김정은의 북한
땅에서,
️인면수심의 붉은 무리들이 저질은 만행을 익히 알고있다.
♦️이 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젊은이들은 아프카니스탄에서 벌어진 처참한
만행을, 6,25사변시 빨치산들이 자신의 부모 등 인척과 동네 이웃 사람들을 인민재판에 회부, 도끼와 낫으로
무차별 살육했던 현장의
잔인성을 모른다.
♦️이시대 우리 젊은이
들은 종북 주사파들이 재집권하여 그들이 주장하는 지상낙원인 공산사회주의가 얼마
나 처참한 비극을 잉태하는 사회로 바뀔 것인가를 색깔론
으로만 치부할 뿐 더 깊은 생각을 하려 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사태가 불리하다 싶으면 때와 장소 불문, 바닥에 엎드려 큰절을 하고
때로는 눈물을 흘리는거짓 연기로 말을 바꾸는 천재성이
있다.
♦️그를 조종하는 세력은 그가 속해 있는 여당인 열린민주당이 아니다. 그 배후에는
북한과 중국의 지령을 받는 사상범 간첩단 무리와 살인과 협박을 무기로하는 국제마피아
조폭, 사회 각계 각층에 스며든 사회주의가 답이다는 기생충
조직들이다.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살펴야한다.
♦️공산사회주의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애국세력은 하나가
돼야한다.
♦️이번 대선에서 만의 하나 주사파 무리들이 재집권하면 이땅에서 다음 선거는 없다.
땅을 치고 후회한들 대한민국 구할 길은 없다.
♦️우리의 우방들도 우릴 버릴 것이다. 행여, 윤후보를 무너뜨리려 모함하는 주사파들의 농간에 넘어가 나도, 손을 들고 적전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대한민국을 망친 망국노라는 자자손손 내리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염동연, 허경영, 전광훈목사 등 모든 인사들이 하나가 되어
정권 교체에 나서야한다.
그리고 이땅의 민초들도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 함께 모두 일치단결, 법과 정의가
바로 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ㅡ 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