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서울역사박물관^ 역탐방 지출내역

[나오]

 폭염주위보다.

하지만 대장님비롯 역탐방님들의 열의에 힘 입어 더위쯤 문제없다.

마치 조선시대 난국에만 궁궐로 사용되었던 덕수궁처럼~

함께한님들:하영님/이화월백님/종달새님1/남동호랑이님/최영님/비움님/유월이님/꽃송이님

              꽃대로님/수여니님/ 신하얀님/이하양님/지여님/소리향님/하이디하이님/휠러님

              찬샘님/옹주님/별꽃향기님/트레비스님/초록1님/정든님/모모카님/유남매님+1+1

              영랑호님/대충님/그린비님/유하1님(30분)

              탐방만하신분(진유님+1/예진님)3분

진행: 달리도대장님

총무: 나오

총수입: 회비 30x10,000=300,000원

           덕수궁입장료 25명X1,0000=25,000원

            명찰6개X1,000=6,000원

            *331,000원*

총지출: 식대/주류=281,000원

           덕수궁입장료=18400원(6,600원단체할인)

          *299,400원*

잔액: 31,600원

총잔액:223,600원

참고: 닭띠방 방장님이신 꽃대로님께서 막걸리 10병 찬조 해주셨습니다.

         더위에 갈증해소 최고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꽃대로님^^

**함께하신 우리님들^^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님들이계셔 행복한 오늘 역탐방이 역사의 한날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남동호랑이]

★ 무더운 날씨에 대장님, 총무님이하 참여하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대반 설레임 반에 참석한 첫 모임..
집으로 돌아오는 길..몸은 피곤해도 나름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화에 월백]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나오]

뵐 수 있어 또 새로운 역탐방이였습니다.
자주뵙길 바랄게요.

[하영]

폭염에 땀방울 아랑곳없이
오늘도 우리회원님들 .
열강하시는 대장님
그리고 총무님.회계보고
수고하셨습니다.
도심속 잔디밭에서의 간식.
훌륭한 뷔페식이었습니다.
특히 처음참석하신 찬샘님
반가웠고 직접 만드신
약식을 골고루 잘 나눠먹었습니다.
자주 뵙기를요...

[이화에 월백]

와 우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하영언니 잘들어가셨나요. 뜨거운날 만나도 좋았어요.ㅎ

[하영]

나
좋았네
그대 있음에....
이쁘고 실력있고 더구나
구석구석 챙겨주는 모습에
꼭 엄마같고 큰 언니같고
기대고픈 큰 사람.
아~~맨날 받기만 하는 나는
뭐란 말인가!!!!
미안코 감사코.사랑합니다.

[이화에 월백]

언니 떡많이들고오시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
언니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나오]

언제나 늘~ 조용히 도와주심 감사요.
하영님계셔 늘 든든합니다.

[이화에 월백]

더운날씨에

달리도 대장님
이쁜 나오총무님
수고많으셨습니다 ㆍ

[나오]

뵐때마다 고맙고 고마운분
이화에월백님^^
고맙습니다.

[꽃송이]

오손 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역사 공부도하고 함께해 즐거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방장님 총무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

[나오]

함께여서 꽉찬느낌^^
아시지요.
자주뵈요, 꽃송이님^^

[이화에 월백]

닭띠방 이쁜 총무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하1]

나오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대장님도 수고하셨고요, 여러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꽃대로 님 답글 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오]

처음오셔서 끝까지 함께 해 주심 고맙습니다.
유하1님^^

[나오]

고맙습니다.
분위기 잘 이끌어주시고 시원함을 가져다주신 꽃대로님^^
자주 뵐 수 있음하고 바래봅니다.

[윤남매]

수고 너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으실거구요.
그냥 쫓아만 다니는 것도 힘든데 ㅉㅉㅉ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달리도 대장의 열정도 존경스럽습니다.

[나오]

친구분들과 묵묵히 동행 하시어
채워주심 고맙습니다.
사진봉사도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