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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이 가능하게 됨이라~그 것은 이 시대이기에, 가능한 것! 가져왔던 코드와 에너지(촉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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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문! 상승의 빛! 하늘 모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창조의 모임! 구원의 모임! 부활의 모임!
새 하늘의 모임! 새 빛의 모임!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샴발라! 아갈타! 대백색 형제단!
대사님들 함께 해 주세요.
우주함선들! 파라다이스 함선!
뉴예루살렘호 함선!
에스페라다 함선!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상승의 문 형제단! 그의 가족들!
우주와 지구의 모든 빛의 요원들! 빛을 도와주세요.
깨달음의 빛! 창조의 빛!
상승의 빛! 붓다의 빛! 그리스도의 빛! 생명의 빛!
자비의 빛! 사랑의 빛! 연민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우리는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이란 원래 없습니다.
하늘의 영만이 있습니다.
인간이란, 착각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세계는 착각의
산물입니다.
참 세계는 영원한 빛의 세계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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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은, 내면 천국인 미시천국과 거시천국인 우주
천국의 통합으로서, New Age open과 우주 Cycle완성.
지금은 마지막 그 완성 시대이며, 변환점의 시대임.
사람들은 지구의 축 이동에 많은 긴장을 하고 있는데,
물리적인 지구의 축 이동!
그 것은 깨달음과 빛의 세계와는 무관한 일!
하늘에서 보면, 환상 세계의 일인 것임을...
빛의 세계!
우리들에게는 관계가 없는 일인 것을...
그 것은 오히려 축복의 일!
깨어나는 지구 차원의 영혼들은
금성 천국(티아우바)으로 차원을 상승하여 이동.
그 곳이 제1차 천국이기에,
그 위로, 또 계속하여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임에,
더 높은 천국, 그 위로 성단 천국, 우주 천국 등 등...
더욱의 경험과 또 공부가 필요한 영혼들에게 해당이
됨이라...
축 이동 후, 우리는 우주를 자유로 왕래하게 되는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임에...
즉, 하늘로 귀환하는 것!
귀향이라고도 하는 바,
자기가 출발했었던 완전한 태초, 그 빛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
완전한 신의 모습으로...
영혼의 존재들은, 두 종류가 있음.
즉 상승하는 영혼과 하강하는 영혼이 있음인데,
대부분이 상승을 위한 영혼으로,
영혼의 배움과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존재들임.
하늘의 모든 메시지는,
주로 상승하는 영혼들을 향하는 것! (일반적 영혼임)
3차원에서부터, 4, 5차원...
15D 차원과 또 근원으로...
일반인들, 불교적으로는,
깨달음의 공부를 하는 것!
대부분이 상승과 진화의 과정 중인 것임에...
반대로 하강한 영혼들은, 원래 하늘 세계에서 온 존재임,
지구 및 우주를 구원자로...
"부처님! 예수님!
그들은 하느님!
저를 구원해 주옵소서"가 아니라, 크게 혼탁해 버린
우주의 정화를 위하여, 지구별로 내려온 존재들인 것!
그들은 빛으로 상승이 안 되면, 어떡하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존재들!
이제 때가 되어, 빛으로 깨어나게 되어 있음이라...
이 강의는,
이 내용을 확실하게 알려주기 위한, 특별한 메시지의
내용이 되겠음.
그들의 영혼에는 영혼의 에너지와 정보 코드가 있음인데,
그들은 이제 천국의 코드가 활성화 될 것임에...
선생님이 처음 道를 시작할 때, 어슴프레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고 함.
이 시대에, 맞춤형 하늘의 에너지 코드!
곧 활성화가 되어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깨닭음의 3박자-Time, Energy와 강한 의지,
이 3박자가 맞아야 깨달음과 상승 해탈이 가능하게
됨이라...
그것은 이 시대이기에, 가능한 것!
가져왔던 코드와 에너지(촉매제)로...
옛날에는, 선사들!
때가 아니었기에, 수십만 명 중, 단 몇 사람만이 깨달음에 이를 정도였음이라,
그것도 주로 견성 정도로...
빛의 몸으로 완성될 시,
견성의 차원을 넘어서게 되는 것임이라...
선생님의 전생 중,
붓다의 12번 째 법맥을 이어 받은 마명대사(아슈바고샤)이기도 하였던 바,
선생님은 대승 불교를 완성시킨 인물이었지만, 그 때는 빛의 몸을 이루지 못하였던 상태로 추정이 된다고 함.
그는 하늘 세계의 완전한 신이고, 또 부처였는데,
하늘 천국에서의 존재가 바로 내가 있었던 세계였음에...
거시 천국은, 우주의 다차원 세계임.
미시 천국이 열리게 되면, 동시에 거시 천국과 연결이
되는 것임.
그 둘은, 반드시 하나이기에...
모든 메시지는 자신의 의식 상태에 따라서, 자기의
영혼을 통해서 받는 것이기에,
열린 만큼의 이해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
메시지는 상황에 따라 수정이 될 수가 있음.
대상에 따라 의도 하는 바가 있기에, 모든 것이 모두에게 완벽할 수도 없으며, 또 변할 수가 있는 것임.
걱정거리가 없는 사람은, 결코 없는 것!
모든 걱정은 자신이 사서 하는 것임.
걱정은 진짜가 아닌 것이며, 즉 자신의 마음이 만든 작품이고, 또한 환상임.
이 것을 깊게 인정한다면,
모든 것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해지고, 또 영이 열리게
된다고 함.
여러분들이 4 ~ 50년 동안 걱정하면서 살았는데,
그 모든 것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가히 보여 줄 수가 있는가?
어느 곳에 있다고 하여도, 모두가 환상인 것임.
그 모든 것은 흘러가는 구름이라,
저 하늘의 구름은 있다가 또 없다가 함에,
하늘이 구름을 보관해 놓을 수가 없는 법!
이 것을 깨달아야 함.
생각과 관념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걱정거리가 되고,
그 걱정거리에 힘이 생겨 결국 두려움이 일어남이라!
그 때, 뿌리를 잘라 버릴 것.
흘러가는 구름이기에 빛으로 되치기를 하게 되면, 그
태산같던 카르마가 결국 빛으로 바뀌는 것임.
깨달음이란, 현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진실을 제대로 아는 것!
부처님의 깨달음은, 6년 동안 고생하고서, 하나 하나
저축하여 깨달아진 것이 결코 아님.
"내가 6년 동안 헛고생을 했구나. 내가 이대로 부처였는데..."
부처님은, 이것을 깨달은 것임.
나도 부처이고, 세상도 부처인 것!
모든 세계가 본래 부처의 세계인 것이라!
(6년간의 고행에서, 또 다른 숨겨진 뜻이 있음을
최근에야 알았다고 함)
깨달음이란,
하늘의 진심을 아는 것임.
예수의 성경 4대 복음이나
부처님의 팔만대장경의 핵심 내용이 그대들은 신이요,
또 부처니라!
그렇듯 간단한 것!
지구상에는 많은 피라미드가 있는데, 그 중심에 기자의 大피라미드가 있음이라,
그 형상의 표준 공식은,
우주의 원리 공식과 일치하고 있음.
우주의 근본인 원을, 피라미드의 저변 시각🔵과 높이로 입체화 시킨 것이, 기자의 피라미드 형상인 것임.
그 형상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우주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것임.
우주 전체를 제대로 알고 보면,
모두가 부처와 예수 밖에 없음.
한 부처요, 또 한 신인 것!
우주 만유가 창조자 하느님의 나툼이며 자기 투사임에...
세상 만유와 모든 카르마가 창조자 자신 속에서 일어
나는 하느님의 게임 놀이라...
중생의 삶은, 걱정거리의 연속 상황!
매 시간 마다 망념이 구름처럼 명멸을 하고 있음인데,
그 것이 바로 카르마의 작용임.
불교에서는 그것을 업이요, 경계라고 하는데,
모든 경계의 본성은 환상이요, 무 경계임을 아는 것이
깨달음인 것을...
깨달음과 영성 개발에는 부처님의 말씀이 더 할 나위가 없는, 깨달음의 지름길-무상정등각-
깨달음으로 가는, 참으로 고마운 표준 모델을 일러
주심에, 무한 감사를...
아래는 부처님의 핵심 말씀으로
그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알면 깨달음인 것을...
일체유위법이,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일미진중함시방이요
일체시중 영원이라!
광명편조사방세계요
천상천하 유아독존불이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조견오온개공 도일체체고액.
선 불교의 지도유난 유렴간택,
조사서래의 태산두도탁, 정전 백수자(풀이는 생락)
온 우주에서 부처님 하나만이 우뚝하고,
하느님! 단 한 분만이 계심이고, 그 것이 나 임에라...
우주아(大我)!
모든 생명은 하나의 생명이고, 또한 하나의 하늘이겠음.
우주 만유는 본성이 따로따로가 없음.
우주는 전체가 한낮 공적함이라...
하나의 티끌속에 온 우주가 다 들어 있음이라!
나 하나가...
온 우주 하느님의 반영이며, 저 하늘 전체가 곧 나
임이라...
내가 세상과 하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과 하늘이 되어 나를 되비쳐 보는 자가
되어야...
그로서 더 나아가 온 세상이 통째로 하나 됨이라,
이를 전 시각이요, 깨달음이라 하나니...
내 속에서 태양이 나가 되어 빛나고, 새들이 나가 되어
노래하나니...
사람들은 자신 밖에서 나를 본 적이 없음이라,
한번쯤 자세히 들여다 보기를...
空이 되면, 경계와 구별이 없어지는 법!
하늘 명상을 하게 되면, 도움이 됨에...
내 개인이 없어지고, 전체 속에 내가 있는 그 것!
일체시중! 영원! 모든 순간 순간이 영원이라는...
모든 공간이 하느님의 공간이고,
또 모든 시간이 하느님의 시간인 것!
이 것을 현대 과학은, 프랙탈이라고 함.
천상의 구조이기도 한 것이며,
어떠한 시간도 하느님의 시간이고,
또한 하느님의 마음이고 이것이 니의 본성인 것!
영이 제대로 깨어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식이 있음이라!
大부정 후, 大긍정을~
大부정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결코 大긍정이
오지 않는 것임.
기존의 모든 관념을 부정하면서, 또 뛰어 넘어야 하는
것이라...
자신의 몸도 가짜이고, 病또한 가짜다.
자신의 부모도 가짜, 자식 또한 가짜임에...
이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함.
값 비싼 다이아몬드에 때가 묻었음.
다이야몬드 속을 못 보고서, 때만 본다면, 보석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없는 일!
생로병사의 生을,
수 백번 윤회를 한다고 해도 필요가 없는 법!
때가 잔뜩 묻은 그 다이아몬드를, 진짜배기로 알아
볼 수 있어야 함이라...
이것을 아는 과정이 수행이고 또 깨달음인 것.
부정의 때는, 다아야몬드가 아니다- 가짜이다.
긍정 후 깨달음-가짜가 가짜인줄 알게 되면, 진짜가
드러남이라...
신의 생명, 원래 창조의 모습이 드러나야 하는 법!
진아는 그때를 열심히 기다리고 있음인데...
大긍정 大死 후, 대긍정!
큰 죽음이라야,
그 뒤에, 부처가 살아서 돌아온다는 것!
몸이 아프면, 당장 죽는 줄로 알고 있음.
원래는, 생로병사가 없는 것!
빛의 영만 있음.
禪불교의 핵심인데,
기독교의 예수님 말씀도, 그와 같다는 것!
요한복음을,
기독교인들, 대체로 이를 잘 모르고 있음이라...
예수님 말씀의 핵심이 요한복음에 모두 들어가 있음.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중국 성경은, 태초에 道가 있었다.
그 道가 하느님 창조자다.
세상에 창조자로 말미암아,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없느니...
우리 인간의 실체, 그 말씀이 곧 육신이 되어, 우리들
영 속에 거(居)함이니,
하느님의 진리와 빛과 영광이 그에 충만하더라!
이상 선생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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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예X 도반의 신변 얘기와 하늘 메시지~
예X도반은,
某 사찰에서 아주 오랜 세월을, 매일같이 自費로 식사
봉사부터 청소까지~
그 먼 장소를, 어린 딸을 업고서 몸이 부서지도록 온갖
일을 하였었고, 자신과 가족의, 끝도 없어 보이는 어마
어마한 업장 소멸의 천도 비용을, 그야말로 억대급으로 들어 갔음에도,
도무지 이유 조차 분명하지 않았던, 女주지의 구박을
처절하게 받았다고 함.
그 女주지의 전생은, 장희빈~
예X 도반의 전생은, 인현왕후~
기가 막힌 조합 속에서, 그 험상궂은 노릇도,
우주의 극심한 카르마를 없애기 위하여, 잡일(7년 동안)의 行을, 본인이 자청했다고 하는데...
그 녀는 전생에, 머리가 댕강~잘려 나가는 체험(역할)
까지도 하였었던 때가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끔찍한 업장의 단계 단계가 쌓여져 있었던 것인지...
상승의 門 모임에 열심히 나오는, 참 괜찮은 사람의 대명사인, 某 女도반은 삼년 여 전,
며느리를 들였는데, 결혼 시!
시부모 입장에서 여러모로 많이 내어 주었다고 생각이 들었건만, 그 베품?의 편안함도 모르쇠로,
어찌나 미운 짓들만 눈에 뜨이던지...
우리들이 대체로 알 정도였는데, 곁에서 더 더욱 못마땅 해 보이는 아들과 함께 흉을 보면서, 참 못견뎌 했었음.
"안 보면 되지"
부모 자식 간에 어찌 안 볼 수가 있을까?
한번씩, 우리가 근황을 물어보게 되면, 여전히 힘겨운
표정을...ㅠㅠ
예X (그녀의 역량은, 다양하고 또 진짜 어마 어마함.
그런데, 채널러~라는 표현까지도 큰 부담을 느끼고
있을 정도로, 무척 겸손한 스타일)
도반의 전언에 의하면, 그 며느리가 전생에 그 시모의
딸이었다는, 엄청난 반전이 자리하고 있었음.
주변의 사람을 미워하는 것!
선생님도 물론 우리들에게 늘상 경계를 시키시는 부분이지만,
예X 도반^^
제발, 주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늘 부탁 아닌 부탁을 우리에게 하고 있음.
자신의 현재 남편은 전생에, 자신과 또 가족을 3생에
걸쳐 죽였던, 철천지 원수였다고,
정말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하늘의 법칙인 것이므로,
견디고 또 견뎌내고 있는 것이라 함에...
(남편! 그래서인지, 그녀에게 꼼짝 못하는 편이라고 함)
우리가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하늘세계에서는,
굉장하게도 새로움의 내용인, 등급이 있다고 하였는데, 귀족이 있고, 또 관리자가 있다고 함.
(뉴 파라다이스 오리지널 세계?)
일반 백성도 있다 했음에,
우주는 원래 빛의 우주, 그리고 실상의 우주라고도
함이라...
하이어라키(관리 등급)
샴발라 제국에도 대백색형제단이 있다고 하는데,
이 곳의 법칙 또한 하이어라키라고 함.
12위원회가 있고, 또한 144위원이 있다고 함.
그곳의 차원은 수직이 아니라, 수평적 개념으로 움직이고 있다 함에,
다만 역할과 성격의 차이일 뿐...
(3차원의 세계와 現 정치 사회 구조는, 수평의 개념이
아님)
***
이번 모임의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선생님!
무더위를 헤치고 오심에, 또 고맙습니다.
그리고,
예X 도반도 고맙고요.
뭇 도반의 마음이 合하여진 덕담을,
한껏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무한 사랑합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고운 하늘 마음이 있어야 될까요!
우주는 끝이없고 가상현실이기에 오직 마음만이 나를 여기에 그대로 있게 하네요!
마음에는 긍정에 긍정을 더한 마음만이 나를 이 자리에 있게 합니다.!.
오로지 감사와 사랑만이 마음 가득히 자리 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