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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6백 71만 모든 가구에서 1명씩 참석게 한 반상회가 1976년 5월 31일 저녁 6시 일제히 열렸다. 장소는 대개 동네 명사나 유명인의 집이었다. 일부러 그런 이를 명예반장 삼아 그 집에서 반상회를 열게 한 것. 그러나 집이 비좁거나 모일 곳이 마땅찮은 경우 마을 공터에 횃불 켜고 멍석을 깔거나, 골목길 보안등 밑에 모여 연 반상회도 없지 않았다. |
일제 잔재 반상회, 부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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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출석 경쟁 벌인 첫 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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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목적을 두고 논란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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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회 나가면 민방위 훈련 면제? 출석 강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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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통제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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