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큰 회사다보니.. 제 생각엔 아마 커다란 사무실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책상에 앉아있는 화이트칼라 문돌이들이 경영, 경제학적 지식을 총 동원해서 이걸 얼마에 어떻게 팔면 얼마만큼에 이득이고 게임의 수명은 얼마나 더 갈꺼고 혹은 얼마나 줄꺼고 이걸 보유하고있는 고객은.. 등등해서 끄적끄적해서 올리면 윗층 마케팅부서 화이트칼라 문돌이들이 적절한 명분 (ex.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후세인사냥 기념일, 게이브 뉴웰 탄신일 등등)을 덧붙여서 판매를 시작할겝니다.
고로 저 같은 문돌이도 꿈과 희망이..
랄까 그냥.. 돈 될것같으면 하는거 아닐까요? (부분부분이 아니라 스팀 전체적인 큰 그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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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언제할지 알기는 힘들군요
정기적으로 하는 큰 세일 말고는 대중 없습니다. 지들이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게임을 세일해요.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대답은 "당신이 정가에 사고 난 다음날 합니다." 입니다.ㅠㅠ
그거 당해봤습니다 ㅜㅜ....
정가에 산날에 곧장 할인한 사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새해세일-봄세일-여름세일-할로윈세일-겨울세일같이 큰세일들있고 매일 새할인 뜨고 주말에 할인뜨고 합니당
세일은 게임의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오리진님!?
그러고 보니 오리진님이 스팀에서 게임을 사시네요. ㅋㅋㅋㅋ
배틀필드 무료! 데드스페이스 무료!
~_~..
워낙 큰 회사다보니..
제 생각엔 아마 커다란 사무실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책상에 앉아있는 화이트칼라 문돌이들이
경영, 경제학적 지식을 총 동원해서 이걸 얼마에 어떻게 팔면 얼마만큼에 이득이고 게임의 수명은 얼마나 더 갈꺼고 혹은 얼마나 줄꺼고
이걸 보유하고있는 고객은.. 등등해서 끄적끄적해서 올리면 윗층 마케팅부서 화이트칼라 문돌이들이 적절한 명분
(ex.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후세인사냥 기념일, 게이브 뉴웰 탄신일 등등)을 덧붙여서 판매를 시작할겝니다.
고로 저 같은 문돌이도 꿈과 희망이..
랄까 그냥.. 돈 될것같으면 하는거 아닐까요? (부분부분이 아니라 스팀 전체적인 큰 그림이지요.)
가장 가까운 대규모 세일은 여름세일인거 같은데요?
6월에서 7월 사이에 여름세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