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초보인 제이제이 입니다.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아직 안드셔보신 분들 많은 것 같아 전에 블로그에 썼던 글 올려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rr231/90113257807)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Suntory The premium malts) - 일본의 장인정신이 만든 맥주


원산지 : 일본
제조사 : 산토리
발효방식 : 하면발효
분류 : 재팬 스타일 드라이 라거
알콜도수 : 5.5%
적정서빙온도 : 6-9℃
가격대 : 5,000 - 6,000원(도매가,마트입점은 아직)
함께하면 좋은 음식 : 일식 꼬치구이, 일식 돈가스,

테이스팅노트
컬러 : 옅은 황금빛
향 : 몰트향, 클로브향, 마른풀향, 홉향
맛 : 미디엄 바디, 진한 몰트향, 클로브향의 강한 첫인상, 하지만 부드럽게 넘어간다. 거품은 풍성한 편이지만 길지는 않다.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밸런스가 잘 잡힌 싱글몰트 위스키를 연상하게 만드는 맛이다. 쌉쌀한 홉의 맛은 긴 여운을 남겨준다.
최상급의 몰트, 최상급의 홉, 천혜의 청정수, 최고의 양조기술을 접목시킨 나무랄데 없는 맛이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맛은 왠지 수학공식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이게 맥주 맛의 정답이야”라고 외치는 듯한...

< 프리미엄 맥주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 따르는 법도 상세하게 설명해줍니다 >
재미있는 맥주이야기
세계 최고의 맥주를 만들고자 했던 야마모토 류조가 10여년 노력 끝에 탄생시킨 “산토리 더 프리미엄 몰츠”
벨기에에서 열린 주류 경연대회인 Monde de selection에서 2005 ~ 2007년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물건은 물건이다. 가격이 비싼 걸 빼면 흠잡을 데가 거의 없는 듯...
산토리는 원래 위스키로 유명한 회사이다. 좋은 위스키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좋은 물을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산토리는 물 좋기로 유명한 야마자키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물이 중요한 건 맥주 역시 마찬가지이다. 맥주의 95%이상이 물로 만들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천연암반수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하이트맥주가 공전의 히트를 쳤고, 부동의 1위를 고수 하던 OB맥주를 넘어서게 해주었다.
비싼가격에 스타일리쉬한 맛과 향.. 분명 대중적인 맥주는 아니다. 하지만 오직 최고의 맥주를 만들겠다는 노력 끝에 만들어진 결실은 너무나도 화려하다. 한 잔의 맥주가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라 할 만 하다.
“장인정신” 우리도 깊게 되새겨보아야 하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최고의 맥주가 만들어질 그날을 기다려본다.
첫댓글 여기사진은 엑박이지만....블로그에 가서보면 잘보이네요......안 마셔보았지만...내가 좋아할 타입이내요......뮨체너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술집에서는 15000~18000원정도할 것같습니다.....기네스정도 가격이내요......^^
사진 보이도록 수정했습니다. 네~ 이자카야나 일식집에서 18,000원 정도 하더군요... 가격이 안습.. 언제 우리 맥만동식구들끼리 도매가(5,000-6,000원 정도)에 시음회한번 하죠.. 다른 고가 맥주들도...
어디서 근무하시나요.......난 선능역부근 포스코 사거리에서 근무합니다.......^^
앗~ 동네주민이시군요~ 저도 선릉역 부근입니다. 르네상스호텔 건너편 상록회관 부근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맥주네요..일본에 있다가 보니 프리미엄은 자주 마십니다.
정말로 맥주다운 맥주인것 같습니다..
저도 산토리 되게 좋아합니다~! 특히나 친형이 이자까야를 하고 있는데 메인 비어가 산토리 프리미엄이라 더 행복하다는...
9900원 싼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장소는 신사동 '호시노모리'에요., 산토리 싸게 드시려면 저기 가세요.,
호오 맥주를 기다렸다가 두번따르는건 첨 보는듯여, 앙 마시구 싶네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