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광물질=식물의 주식)이 수용성화되어 식물 흡수 과정
1. 식물은 뿌리를 통해서 영양소와 수분을 흡수하며 그 뿌리는 땅에 두고 있습니다.
2. 땅에서 수분 + 수용성 미네랄(물에 녹는 광물질)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수용성 광물질이 되어야 합니다.
3. 부숙된 퇴비, 부엽토 등 천연 고분자 물질 → 유기산(펄빅산, 휴믹산 등) 형성 → 유기산에 의하여 광물질
(바위 → 자갈 → 모레 → 황토 등 입자 상태 )→ 수용성 미네랄 → 물+ 수용성 미네랄 흡수.
4. 상기의 과정을 통해서 식물이 수용성 미네랄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이 소요도지요.
5. 5일 만에 수용성 미네랄로 만들고, 유기산, 종합미생물, 효소, 당, 방선균 등을 함유게 → 발효해서 → 식물이
바로 흡수하게 해야 됩니다.
6. 효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아주 건강하게 자라게 합니다. 수용성 무수규산이 주된 역활을 합니다.
7. 결론: 미네랄 뿌리액비을 물줄 때마다 공급하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특히 뿌리액비는 뿌리 발근제 역활을 합니다.
*** 서울에서 부산에 가기 위해서는 열차 등 운송수단를 타야 갈 수 있습니다.
식물의 운송체는 물이고, 물에 타기 위해서는 수용성 물질이 되야 물에 녹아서 식물체의 각 기관으로 흡수.
이동 됩니다. 그래서 생명체에 이로운 방법인 발효를 해서 수용성으로 전환해서 공급해야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개발한 농법이 양액재배입니다.
그러나 양액(수용성 화학비료)는 장기간, 많이, 고농축으로 사용시 생명체에 해가 됩니다.
생태계를 사랑하는 농법, 돈이 되는 농법은 바로 조상의 지혜를 살린 "전통발효농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