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2006/02/04（土） 01:10:27 ID:iGZ5enWl0</P>
<P><A href="http://memolog.blog.naver.com/keeper56/9">http://memolog.blog.naver.com/keeper56/9</A></P>
<P>절대로 위 사진을 보면 안됩니다.</P>
<P> </P>
<P> </P>
<P><BR>11 ：2006/02/04（土） 01:18:59 ID:iGZ5enWl0 <BR>【사진을 봐 버린 사람들에게】 <BR>공양을 하겠으니 다음과 같이 준비를 해주세요.</P>
<P>물을 한잔 준비 해주세요.</P>
<P>준비가 되면 호출해 주세요.</P>
<P> </P>
<P> </P>
<P>17 ：1：2006/02/04（土） 01:25:57 ID:iGZ5enWl0 <BR>>>14님</P>
<P>그럼, 공양합니다.</P>
<P> </P>
<P>집의 불빛을 다 꺼주세요.</P>
<P>불이 다 꺼진 시점에서 공양을 개시합니다.</P>
<P>그럼 다시 호출해 주세요.</P>
<P> </P>
<P> </P>
<P><BR>21 ：1：2006/02/04（土） 01:29:17 ID:iGZ5enWl0 <BR>>>14님<BR>>>19님<BR>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P>
<P>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P>
<P>昇 抜 天 閲 感 如 来 雲 明 再 憎 （승 발 천 열 감 여 래 운 명 재 증）</P>
<P> </P>
<P><BR>22 ：1：2006/02/04（土） 01:30:38 ID:iGZ5enWl0 <BR>>>14님<BR>>>19님</P>
<P><BR>이제 컵의 물을 마시세요.</P>
<P> </P>
<P> </P>
<P>25 ：1：2006/02/04（土） 01:31:59 ID:iGZ5enWl0 <BR>이상으로 공양은 종료되었습니다.</P>
<P>사념은 제거되었습니다.</P>
<P>おつかれさまでした （오츠카레사마데시타 : 수고하셨습니다）</P>
<P> </P>
<P> </P>
<P> </P>
<P>...................</P>
<P> </P>
<P>.........</P>
<P>..............</P>
<P> </P>
<P>......</P>
<P> </P>
<P>..................................</P>
<P> </P>
<P>................</P>
<P> </P>
<P> </P>
<P> </P>
<P> </P>
<P>507 ：本 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6/03/12（日） 14:40:50 ID:Q1OlnP930 <BR>흐음 <BR>>>1 <BR>의 사진은 사실 아무런 영향도 없어</P>
<P>문제가 되는 것은</P>
<P>이녀석이 시킨 일이 상당히 위험해</P>
<P> </P>
<P>>>1 <BR>이 말해주는 대로 물을 마셔버린 녀석, 정말 엄청난 짓을 저질러 버린거야.</P>
<P>왜 공양이라는 표현을 썼는지, 어째서 물을 먹인건지 잘 생각해보면</P>
<P>터무니 없는 걸 시켰다는 걸 알게 될거야 ・ ・ ・ </P>
<P> </P>
<P> </P>
<P> </P>
<P>512：本 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6/03/12（日） 23:03:29 ID:WiwdlDQwO <BR>>>507 <BR>나도 그 생각 했어</P>
<P> </P>
<P>처음부터 읽고 있다가 어라 이거 ・ ・ ・하고 위화감을 느꼈는데</P>
<P>아마 질이 나쁜 저주인 거 같아.</P>
<P> </P>
<P> </P>
<P><BR>521 ：本 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6/03/12（日） 23:32:57 ID:7RIyZzCiO <BR>처음부터 쭉 읽어 봤는데</P>
<P>>>1이 준비할 것을 말해준 뒤에 「호출해 주세요」하는 표현이 묘하게 무서워</P>
<P>보통은 불러주세요 정도겠지? 호출해달라니 그게 뭐야</P>
<P>그리고 경문같은 그 글의 마지막「再 憎 （재 증） ｣ 이라는 글자가 너무 무서워</P>
<P>어떻게 봐도 공양의 말로는 보이질 않아 <BR>이상 아무 지식도 없는 나의 감상이었다</P>
<P> </P>
<P> </P>
<P> </P>
<P>536 ：本 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6/03/15（水） 11:33:52 ID:s+PneE1NO <BR>>>1이…공양 끝나고 마지막에 한 말</P>
<P>왜 「お疲れさまでした （오츠카레사마데시타 : 수고하셨습니다）」처럼 한자를 쓰지 않고 그냥 쓴거지?</P>
<P>다른 어려운 말들은 한자로 잘 적어놓는 사람인데…</P>
<P> </P>
<P>혹시 「お憑かれ 様でした（오츠카레사마데시타 : 빙의된 사람입니다）」가 아닐까 ・ ・ ・ ・ ・ ・？？ </P>
<P> </P>
<P>두려워</P>
<P> </P>
<P> </P>
<P> </P>
<P>537 ：507：2006/03/15（水） 14:29:20 ID:PxvmItRO0 </P>
<P>흠, 간단하게 말하자면</P>
<P>물컵 주위를 배회하는 영혼들을 불러들여서</P>
<P>그것을 먹였어</P>
<P>그러니까 물을 마신 사람들 중에서 자꾸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악령을 물에 담아서 자기 몸속에 넣어버린 거니까</P>
<P>큰일날 가능성이 있어</P>
<P> </P>
<P>요약하자면 빙의시킨 거야 ・ ・ ・</P>
<P> </P>
<P>보통 손에 있는 물은 지폐를 태운 재라든가, 주문을 써놓은 녹말종이를 물에 녹여서</P>
<P>정화시키고 난 뒤가 아니면 위험해서 마시면 안되는 건데</P>
<P>>>1 </P>
<P>은 일부러 불을 다 끄게 하고 위험한 것들을 불러 들여서 마시게 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해</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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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ch에는 정말 별 사람이 다 있는 것 같아.. 저걸 아는 ㅅㅏ람도 신기하고 시킨 사람도 병신이고
개자식 나쁜놈이네!!
헐퀴.............
저거 사진 존나 징글돋던데 ㅠㅠㅠㅠ 진짜 ㅄ새끼당
사진 진짜 무서울것같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니 사진 보지마요.. 기분나빠.. 일본 인형인데 너덜너덜한 인형이랑 막 목없는 인형이야.. 무섭다기보단 좀 기분나쁘다..ㅠㅠ
고마워ㅡ언니덕분에 창 안열엿어
헐.. 진짜 미친사람일세...
사진 궁금한데 무서워서 못보겠당 ㅠㅠㅠㅠ
헐..진짜나빴네...
나쁜놈이네 ㅡㅡ 근데 사진 궁금하다..
헐 미친놈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무서운시키 나쁜시키 사진궁금한데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2센치 애들은 참.. 발상자체가 재밋는 애들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새끼네!!!!!!!!!!!
헐 진짜 또라이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