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4 입니다
2주전 주문 하신 휠 과 타이어가 국내 도착을 해서 배송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업 날짜를 미리 상의해서 오늘 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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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본 22인치 휠과
렉사니 285/35-22
앞뒤 동일 사이즈 동일 옵셋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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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존의 타이어에 부착 되어 있는 TPMS 이식을 위해
탈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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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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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잘 잡아 신품 휠에 장착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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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를 뽑아낸 기존 휠에는 일반 고무 공기주입구를 부착해 조립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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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를 이식했던 신품 휠에
타이어를 조립하고 벨런스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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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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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이 조립이 다 되면 차량에 부탁후
후륜 작업에 드갑니다..
사진으로 보니 작업이 겁나 쉬워 보이네요;;;
혼자 앞쪽 두짝 교환하는데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신품이다 보니 조심히 작업하느라 평소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작업이 너무 쉽게 보여 억울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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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리프팅 내려서 바닥에 지지하고
뒷쪽 리프팅을 합니다
최대한 안전을 위한 조치 입니다
뒷 바퀴 탈거하고
작업은 앞쪽과 동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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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시간 여를 작업해서
짜잔~
역시 차의 인상을 좌우 하는건 휠이 최고네요..
휠 하나만 바뀌어도 차의 인상이 확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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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밖으로 이동시켜서
들어 올려졌던 자세를 다시 잡아주니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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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인상이 확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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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셋은 대략 이런 느낌 입니다
휠 하나 바껏는데 다른차가 된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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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