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평택시지구협의회(회장 최승규)는
5월19일 평택당진 방도 인근해안에서
평택시와 해경서가 공동주관하는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최초의대규모 선박사고 훈련으로 재난대비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학생과 시민들에게 해양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훈련을 실시한다" 고 했다.
국제여객선 화재에 따른 해상인명구조 및 퇴선훈련을 헬기1대,함선13척,고속단정3척,구급차5대를 이용하였다.
해상 익수자를 구조하여 육상 구호소에 직접이송하는 훈련으로 적십자 봉사원은 들것을 들고 환자들을 이송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첫댓글 더운 날씨에 훈련에 함께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같은 날씨에 훈련에 참가하신 봉사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