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휴무날의 일정을 인천 남동구월 LG U+방문 해 휴대폰 액정 필름 교체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수역 천하제일 솥뚜껑의 근무를 왜 이리 하게 하는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으니 어찌 해야 하리이까?
주방에서 4명이 한명씩 휴무 일정을 하니 3명이 근무 하게 되네요.
주 5일 근무 이니 매주에 2일씩 한 사람씩 휴무 해야 하니 4명이 근무 해야 3명이 상주 근무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이 2024년 11월 13일이고 수요일이고 신사날인데 이 날에 저를 휴무 하라고 주방장이 지정 해 줍니다.
제 휴무날을 주방장이 마음대로 지정 해 주는데요?
그리고 주방안에서 근무 하는데 직원의 소지품을 놓을 자리도 없고 선반 위에 올려 두니 걸리적 거린다고 하고 치우라고 하고 하기 싫으면 집에 가라고 하는데요?
전능 하신 하나님 아버지!
사당역 일식 코스 요리집에서의 근무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찬모 할 때 세척 담당으로 61년 신축년생 김모 여자분이 오셔서 제게 대적 하고 하수구를 열어 두어 저를 다리 다치게 만들고 못 나오게 만들려다가 교통 사고 나서 못 나오게 된 일이 있었지요?
왜 그 일이 생각이 날까요?
하나님 아버지!
왜 신축년생이 저를 대적 하게 하시지요?
저들이 행하는 애굽의 풍토를 따라 살지 않으니 미움 받게 하시네요.
애굽의 한 가운데서 애굽의 풍토를 따라 살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고 있구요.
그런데 몸을 이리 아프게 하는데 하나님이 그냥 내 버려 두시네요.
출 퇴근이 편도 2시간 왕복 4시간의 길인데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몸을 너무 아프게 하는데 이 사단 마귀의 역사를 하나님이 그냥 내 버려 두시네요?
출 퇴근 하며 지하철에서 기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을 아프게 하는데 어찌 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데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그냥 내 버려 두신다는 것인지요?
오늘 신사날인데 주방장이 임의대로 휴무 선정 해서 하라고 해서 지금 오늘 휴무 날입니다.
다음주는 18일과 19일 2일 연장 휴무 신청을 했습니다.
대표님께 카톡으로 바로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방장이 제가 마음대로 안 되니 제게 집에 가라고 하는데 주님 어찌 이리 하게 그냥 두시지요?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의 여정에 금송아지 우상 숭배 하다가 레위족들에게 3천명이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려 하시는지요?
제게는 오늘도 레위기 3장을 묵상을 하게 하시구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이니라"
하시는 말씀을 묵상 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방에 근무 하며 휴대폰을 나름대로 다른 이들에게 불편 하지 않으며 최소한의 공간으로 둘 자리를 만들어서 두고 있는데 다른 직원들이 불편 하다고 치우라고 해서 어제부터 다른 위치로 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마저도 휴무날에는 치우라고 해서 옷봉투에 모두 옮겨 놓고 퇴근 했습니다.
사용 하려 가져 간 칼도 집에 가져 가라고 해서 옷 봉투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참 알 수 없는 일들입니다.
자기들을 축복 하기 위해 비싼 칼도 주문 해서 사용 하려는데 집에 가져 가라고 하고 일 하지 말고 집에 가라고 하니 주님 제가 어찌 해야 하리이까?
하나님의 뜻을 구하옵니다.
성동구의 성수역 천하제일 솥뚜껑에는 미추홀구의 식당에 월 350만원 준다고 하는 집도 일 하고 싶은 생각을 주시지를 않으시고 지금 300만원 준다고 하는 성수역 천하제일 솥뚜껑으로 인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근무 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 이신데 어찌 하여 애굽의 풍토를 따라 살라 하고 할 수 없는 제게 그리 하게 하셔서 함께 근무 하시는 분들에게 미움을 받게 하시는지 참 알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며 사람들을 사랑 하며 미움 받으며 근무 하며 축복 하며 근무 하고 있습니다.
이건 도무지 뭐 하자는 걸까요?
하나님 아버지!'
이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어둠의 악령의 역사를 어찌 해야 할지 제게 하나님의 지혜로 인도 하여 주시옵기를 간구 드립니다.
이제부터 성경 타자를 하고 남동구 예술회관역으로 출발을 하고자 하오니 주님의 인도 하심을 구하옵니다.
하나님은 위대 하시며 광대 하시니이다.
"코람데오"
"임마누엘"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