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군산상고와의 경기는6회까지 1피안타로 호투하던 김학찬이 안타를 맞자 에이스 고우석으로 교체후 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1,2루의 찬스에서 상대의 보내기 번트시도시 고우석이 3루송구를 시도 하엿으니 3루에 아무도 없자 악송구를 하면서 결승점을 내주며 1대0으로 분패하면서 올 2번째 출전에서도 1차전 패배를 달하면서 최악의 성적을 내며 올 전국대회를 마쳤습니다
오늘도 이영복 감독의 어이없는 작전수행이 청룡기 예선 서울고와의 경기에서 2사1,2루에서 유격수 옆을 빠지는 안타일때 2루 주자를 스톱시키는 이해할수 없는 플레이를 시키며 져 본선탈락의 자충수를 두더니 오늘도6회 8번 김동호의 3루타와 9번 장준수의 진루로 무사1,3루에서 상대 야수진이 번트대비를 시도할때 1점을 짜낼 생각은없이 공격으로 내냐플라이로 아웃되자 상대가 더블플레이를 노리자 이에 호응이라듯이 병살타를 치면서 절호의 득점 찬스를 무산시키며 경기를 망추어 버렸습니다 결과론으로 말씀드리는게 잘못될수도 있지만 전진수비때 1루주자가 우리팀에서 도루능력이 가장뛰어난 선수를 도루시도하지도 않고 1,3루에서 히트앤드런의 작전은 도저히 야구를 아는 감독인가하는 의문이 들정도이며 1루주자를 도루시키고 작전을 수행하는게 1점차승부라면 당연한게 아닌가 합니다 참고로 무사1,3루라면 포수게 는 절대로 2루송구를 못하는게 대세입니다 올해는 선수들의 공격력도 문제이지만 이감독이 경기를 망치어저조한 성적을 냈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응원나온 동문들의 이야기도 대부분1점승부라며 이감독의 작전수행에 다동감할수 없다하며 이감독이이사장의 배려로 철갑통감독이라고 생각하고있는지 충암야구를 망치고 있다는게 어제 3차의 술자리가 이감독의 성토장이 되면서 여기서는 표현할수없는 과격한 발언까지도 나온실정입니다 이제 우리 카페는 오프라인으로 충암야구 골수분자를 주축으로 운영계획입니다 더조직적이고 강한 응원및후원을 하기위하여 새로운 집행부를 만들것입니다 앞으로는 감독의 어이없는 행동은 절대 방관하지 않을것입니다 이감독을 절대 철밥통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할것입니다 동문들은 좌시하지않을것입니다 조만간 응원단장님및 1,2회대선배님들의 주관아래 강력할집행부가 구성될것입니다 지켜봐주십시오 절대개인을 비방하기위한 행동은 아닙니다 충암 야구의 발전을 위한것입니다 최근덕수,휘문,경기,성남은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선수 스카웃도 침채되고잇고 과거의 영광이 재현될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동문들은 충암 발전을 위하여 합심하여 뭉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