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예수님을 따르는 무수한 사람들의 무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리들은 예수님을 서로 보고자 에워싸고 밀치며
서로 예수님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예수님도 그 무리 속에서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서로 혼잡한 가운데 밀치다가 한 사람이 넘어졌고
많은 이들이 그가 넘어졌음을 알지 못하고 밟아
그만 그가 짓밟힘을 당하여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그 한 사람이 죽은 것으로 인하여 그 책임을 물었고
예수님을 탓하며 예수님 때문에 그가 죽었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아니라! 예수님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욕심으로 예수님께 다가가려다가 사고로 죽었으니
사람들 욕심 때문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러한 진실공방 속에서도
가만히 계셨고 그들을 바라보기만 하셨습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제안하기를
우리가 이 모든 사실에 대하여 이 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우리가 현장검증을 해 보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일을 좋게 여기고
많은 이들이 이 일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고자
살인 사건에서 현장 검증을 하듯이
예수님을 이리 끌고 저리 끌며
무리가 어떻게 이동이 되었고 왜 그가 넘어져 죽었는지 알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에 대하여 현장 검증을 했음에도
여전히 그 책임 때문에 옥신각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에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오직 그 죽은 사람이 누구의 책임인지 따져 물으며
예수님을 이리 끌고 저리 끌며 범죄자 취급을 하듯이
지금 우리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알지 못하고
예수님에 대해 책임 공방만 하고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러한 자들이 미련하고 어리석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이 땅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오셨음에도
한 사람에 죽음으로 그 책임을 예수님으로 돌리고
예수님을 범죄자 취급하듯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프랑스와 스페인이 월드컵 축구에서 만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경기에 앞서 서로의 각오를 보았는데
스페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골을 넣어 승리하자! 는 각오였고
프랑스는 스페인을 두려워하여 수비 위주로 경기를 하고 무승부로
승부차기에서 우승을 하려는 각오였습니다.
그러함에 경기 내내 스페인은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을 넣으려했고
프랑스는 공격 보다는 수비 위주로 어떻게든 골을 막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프랑스는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하다가
스페인에게 골을 허용하여 패배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패배한 원인을 두고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한 프랑스 선수들이 서로 다투었고
그렇게 지시한 책임을 감독에게 전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수들 또한 수비를 잘했으면 무승부 했을 것이고
감독의 의도대로 승부차기에서 우승할 것이라 여기며
서로 책임공방하며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패배한 이후에도
그 진실공방 속에 서로에게 책임을 묻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패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이처럼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듯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닭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닭이 얼마나 똑똑하고 영리한지
천재 닭으로 불리였고 산수 문제도 척척 알아맞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닭이 TV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고
그 닭에게 한 문제를 제시했는데
더하기 빼기는 너무 쉽게 하여
곱하기 문제를 그 닭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보니 " 3 X 7 = ? " 이라는 문제였고
이 닭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 닭이 이 문제를 보고 답하기를
‘매주 3사람씩 7번 들어오면 답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닭에게 21이라는 답을 원했는데
이렇게 알 수 없는 뜻으로 답하자
다시 그 닭에게 이 문제를 풀어 보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닭이 답답하다는 듯이 다시 말하기를
‘매주 7 사람씩 3번 들어와도 답이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사람들은 왜 이 닭이 이렇게 답하는지 알지 못했고
천재 닭이 아니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닭이 왜 이렇게 말했는지 알 수 있었는데
천재 닭은 바로 2029년 닭 띠 해를 의미한 모습이었고
그 닭 띠 해까지 우리가 7년을 기다려야 하기에
그 7년이 되기까지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성부 성자 성령 3 삼위일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천국으로 들어오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알지 못했고
그 닭보다 미련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12월 25일 예수님이 오셨다고 성탄절을 알고 있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준비하지도 않아
이 닭보다 어리석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2028년과 2029년을 중요하게 여기고
그때까지 성부 성자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로 준비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렇게 응답을 받고 한 가지 궁금한 것이
미국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바이든 정부에서 트럼프가 집권하고
다시 그 트럼프 정부에서 오바마가 집권하여
버락 오바마 그가 적그리스도가 된다고 알려 주셨는데
그 시기를 계산해 보면 2029년쯤 되기에
그럼 우리나라는 윤석열 정부가 끝나고
다른 정부에서 이루어 질 일이기에
윤석열 정부 이후에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 궁금하여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공룡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았고
그 크기는 고질라와 같아 그 어느 빌딩 보다 큰 덩치였습니다.
그런데 그 큰 고질라와 같은 공룡이 하늘을 날아 오르더니
하늘로 날아다니며 큰 이적을 펼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세상은 온통 공포와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장면을 보고 하나님께
윤석열 정부가 끝나면 더욱 두렵고 무서운 대통령이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게 되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거대한 공룡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은
그것이 대통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휴거 사건이 있을 것이며
그 휴거 사건에 버림을 받은 자들은
공룡과 같은 공포와 두려운 일이 되며
휴거 되어 주님을 만나는 자들에게는
가장 행복하고 기쁜 날이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12월 25일 이 땅에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님만 바라보시지 마시고
다시 이 땅에 강림하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고
휴거 신부로 단장하여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이처럼 7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고
또 앞으로 7년 가까이를 하나님의 뜻을 받으며
휴거 신부로 준비케 하심에도
3 X 7 = 21 이라는 답만 알고
성부 성자 성령(3)님의 인도하심으로 7년을 기다리는 것을 알지 못하여
영리한 닭보다 못한 어리석은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예수님이 오셨음에도 현장 검증하며 범죄자 취급하듯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그 패배한 경기에서 서로 남 탓을 하듯이 패배하는 삶을 살며!
우리에게 2029년이 중요함을 알려 주심에도 알지 못하며!
윤석열 정부 이후에 두렵고 무서운 사건! 휴거가 있음을 알려 주시며!
그날이 휴거 신부들에게는 행복하고 기쁜 날이 될 것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당신은 주께서 오시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